한 오전 7시좀 안되서 집에서 나와서 집근처 역앞 집결지까지 갔는데
거기서 한 8시 좀 안되서 인솔자 차 타고 한 40분 가니 일하는 장소 나옴

그리고 9시쯤 시작해서 12시에 식사 시간이었는데 식사 시간에 인솔자 차 안타면 밥못는다길래 타고 밥먹고 다시 타고 와서 1시에 오후 일 시작함

그리고 중간에 물건 안들어와서 또 좀 많이 쉬었음
그러다가 5시 좀 넘어서 슬슬 다 마무리 하고 좀 쉬다가 6시 좀 안되서 인솔자 차 타고 역에서 내리고 역에서 버스타고 집오니 한 7시 조금 넘었음

일강도는 굳이 따지면 집품보다 빡세고 워터보단 쉬운 정도?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나긴 했는데 중간 중간 쉬는게 많아서 밥먹는 시간 까지 다해서 거의 2시간 이상 쉰듯

단점은 앞에서도 얘기 했지만 집결지 에서도 차타고 좀 걸리고 밥먹으러 갈때도 차타고 좀 가야 하고 올때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의자도 몇개 없어서 거기 관계자들 의자 빼면 제대로 앉아서 쉴곳이 없는 정도?

급여는 10인데 여기서 소득세 3.3프로 떼고 당일 저녁에 들어옴

이정도면 ㅍㅌㅊ?
근데 똑같은 곳에서 다른 일하고 97000에 소득세 뗀건 여기보다 더가까운데서 하고 쉬는 시간은 많이 없는 대신 빨리 끝나고 돌아가기도 편해서 앞으로 거기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