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바갤에 유해한 해충들을 제거하여 좀 더 쾌적한 바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씌여지는 것으로

벌레가 올 때마다 에프킬라 찾아 뿌리듯이 뿌려주면 매우 효율적인 살충글입니다.

인생을 살 가치도 없는 벌레들에게 관심을 준다는 것 자체가 죄악이요 범죄이겠으나

몇몇 몰상식한 뉴비들이 벌레에게 낚이어 바갤의 본질을 오해하는 경향이 있사오니

어쩔 수 없는 눈물의 살충글로 받아들여주십사

벌레들이 올때마다 복붙신공을 발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살충글은 벌써일년이라는 개악질 벌레에 최적화된 것으로,

2월경 바갤에 입갤한 이 벌레는 수많은 살충글과 집중난타, 세스코 소환에도 뒈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바,

겜상이 아니면 발붙일 곳이 없는 이 벌레를 몰아내는 본인의 잔악함에 본인 역시 충격을 금할 수 없으나

아름답고 쾌적한 바갤을 위한 어쩔수 없는 구국의 결단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나이다.



*벌써일년이라는 벌레의 특징.

이 벌레는 마치 바퀴벌레와 같은 바,

몇번을 조지고 조져도 끝없이 번식하여 이제 바갤에 정착하려는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태도를 취하고 있나이다.

심지어 이 정착하려는 움직임을 받아들이는 몇몇 몰상식한 뉴비와, 마음이 대단히 약한 올드비 분들이 계시어

이 자의 과거 행적을 캐어냄으로서 뉴비에겐 충격과 공포를, 올드비에게는 이전 악몽의 되살림을 주고자 하나이다.


*벌써일년이라는 벌레의 과거 행보.

이 벌레는 2007~2008 겨울방학 시기에 입갤한 것으로 추정 되어지고 있으며,

입갤과 동시에 자신의 체마를 인증하였나이다.

참고로 그 체마는 순체 350이상, 순마 50이상의 순위권 포스였고,

놀라운 체마에 깜놀한 바갤러들은 본좌의 출현이라 기뻐하는 세력조차 나올 지경이었나이다.

그러나 이놈이 바갤 전설의 3병`신의 아성을 넘보기 시작한 것은,

그 체마로 모든 바갤러를 무시하기 시작한 것이 원인이나이다.

이 자는 "체마도 낮은놈들 마동은 할 줄 아냐" "신물은 빨아봤냐" 등

모든 바갤러를 무시하는 어이가 없는 언행을 자행하였으나, 높체마에 바갤러는 그저 떡실신 바로우를 할 수 밖에 없었

나이다.


그러나 체마스샷이 똑같은 것만 올라오는 점에 이상함을 느낀 몇몇 바갤러는

"그 체마 혹시 합성이 아니냐" 며 강한 의구심을 내보이기 시작하였고

벌써일년은 여러가지 스샷을 내보였으나 이상하게도 아이디와 서버 모두를 가리고

체마만 공개하였나이다.


일반적인 순위권이 아디를 공개하고 체마를 가린다는 점을 생각 해 볼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인증이었기에,

다수의 바갤러들은 제대로 인증 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아이큐 50이하의 벌레수준 무뇌아에게

인증의 정의를 깨우쳐 주는 것 조차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 떄, 현재 이 살충글의 필자인 라투르가 모든 체마스샷의 화면은 다른데 좌표가 동일한점,

며칠에 걸친 인증인데도 경험치 량이 1의 변동도 없는 점, 서버와 아이디를 까지 못하는 점을 들어

합성을 주장하였고, 화면이 바뀌었는데 좌표가 동일하다는 점 때문에

합성으로 결론이 납니다.


그러나 -역시 벌레이기 때문이겠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벌써일년은 라투르에게 되려

캐삭빵을 주장하며 "내가 아이디를 까면 너 캐삭해라" 라는 되도않는 협박질을 하기에 이르릅니다.


이미 되도않는 합성인게 뽀록난 마당에 두려울 게 없었던 라투르는 콜을 하였으나, 벌써벌레는

아이디와 서버중 어느 하나도 공개하지 못하고 도망쳤나이다.

이에 많은 바갤러가 약속을 지켜 캐삭할것을 요구하였으나, 역시나 스스로 벌레인증을 하며 본격 병`신으로

승급을 이룹니다.


그 이후, 이 자의 병`신 포스와 합성은 절정에 달했으며, 대다수의 바갤러가 인간취급을 포기하였고 관심을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어이없는 영혼은, 돈도 없는 마당에 부모 등골을 빼내어 당시 말이 많던 순위권 아이디

"조자룡" 을 구매합니다. (구매가는 애석하게도 알려지지 아니하니이다.)


그 이후 그는 평소에 하고싶던 마동과 수로, 공성등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의 되도않는 컨트롤은 체력 78만짜리 방패도 안낀 현자를 무형이기백호로 잡지 못하는 신의 경지였습니다.

(뱀도 있었는데 무카를 안했다는 점에서 뫈장의 모든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를 견디지 못하였나이다)

심지어 라투르 옆에있던 태성이 해주는 천공의 기원에 무형이기백호가 스킬당하자,

역관광을 우려한 벌써일년은 무한장에서 곧바로 귀환을 외우고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이에 많은 바갤인들이 비웃자, 그는 "신물도 안빨아본 것들이" 라며 어이상실한 허세를 다시 부리기 시작하였고,

결국 로망문의 공성문주 \'마로미러\'님에 의하여 벌써일년은 높체마임에도 불구하고 공성에 참여 한 적이

없다는 것이 뽀록납니다.


또한 무휼 일찐 마동팀 둘최팀이나 풍룡검 팀에서 역시 "그런 벌레가 격수를 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라 함으로써

그의 마동방주실 인증도 혈채취를 한답시고 돈 내고 갔다는 사실이 탄로납니다.


그러나 벌써일년이 주작을 만들 확률은 곽해가 경번팔찌를 실패할 확률보다도 낮은 바,

결국 이자는 또다시 바갤에서 나댄답시고 마동인증을 하기위해

많은 금전을 투자하야 방주실까지 기어올라간 것입니다.


결국 이자는 디시의 한 정전갤에서 허세를 부리기 위해

조자룡이란 순위권 아이디를 구매하였으며, 마동까지 돈 주고 올라간 겁니다.


이것이 굵직한 것만 추려낸 벌써일년의 역사로,

자잘한 야사까지 합치게 된다면 이자의 행보는 정말 상식을 초월합니다.



*벌써일년의 허세

ⓐ 시계인증을 시갤러에게 대리로 해달라 부탁함

ⓑ 정전갤에서 나대기 위해 조자룡 아이디 구매.

ⓒ 펀드를 한답시고 어딘가에 600만원을 부치는 스샷을 올렸으나, 일단 본인의 것임이 불분명하고,

펀드를 했다고 한지 2일만에 수익을 봤다는 죶고딩도 안가질 어이상실의 경제관을 보여줌.

ⓓ 고대의대를 수리-나 형으로 갔다는 허세 (수리-나 형으로 고대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작년도에 1사람도 없음)
에 이어 이미 구라로 판명된 이 허세를 인증하기 위해 대리인증을 요구.

ⓔ 신물, 마동 등등 주워들은 상식으로 나대나 실제로 해 본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

ⓕ 아이디 산 샛기답게 사냥갈 생각도 안하고 접속=뫈장의 포스를 보이나 인맥이 쌓이지 않는 불가사의한 포스를 보여줌.



바갤여러분 이제 아시겠나이까.

이 벌레는 애초부터 병`신으로 바갤에 정착해서는 안될 생물입니다.

앞으로 벌써일년의 글이나 리플엔 무관심 혹은 욕설로 일관해주시고

이 살충글의 무단 복사는 대단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by. 바람의나라 갤러리. 벌써일년보다 좀 더 갤질을 오래하였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라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