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젤 좆같았던 강화대장인

채광 대장 벌목 대장까지 찍고 할짓이 없던 나에겐 목표가 생겼지

그건 강화장인

근데 강화를 하려면 조제를 해야됬어

조제를 해보니 이런 엿같은건 처음이야

보리쌀가루 흰쌀가루를 맨날 통로를 지나며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주워먹었지

엿같은 조제와 강화를 장인을 결국 찍었지

그리고 강화장인때 내 첫 생산의복을 만들었지

이상하게도 강화도 한번에 성공했지

그담엔 강화대장인을 찌글려고 봤더니 이런 ㅅㅂ 깹가죽이 하나에 150이 넘는거야

아오 엿같자너 그래서 내템들을 다 팔아서 샀지 백진도는 애새키들이 비싸게 팔길래 내가 물량많으니까 30에 팔라니까

팔라던 멍청이가 생각나는군 ㅋ

근데 강화는 명장인에서 대장인가기도 또 엿같은거야 ㅡㅡ 그래서 문파원의 도움을 약간 받았지

방방부 대신뽑아주기였는데 이뇬이 재료를 주면 내가 만드는거였는데 내가 반송쪽 이새키껄 다 캐서 보태줬지 ㅅㅂ

인어의심장도 ㅡㅡ 하튼 그래서 강화대장인을 찍었지 너넨 이고통을 모르지 허접드라

특히 라투르 너는 조루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