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쩔 구하고 있는데 갑작이 비범한 분이 이렇게 외쳣심

렙 36도사 업당 40만 드려요. << 엄청나게 혹햇심 재빨리 달려가서 봉질을 휘두르며 "ㄱㄱ" 이랫심

그러니깐 그도사가 위에 있던 진선하고 3초간 비교해 보더니 나보고 어디에서 할거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800 위 ㄱㄱ 혹은 빽 ㄱㄱ 이랫더니 ㅇㅋ 이러면서 800빽 하자고함 그래서 난 더좋앗심 그래서 바로 "ㅇㅋ"

이랫심 그래서 들가서 10마리쯤 잡으니깐 업 하더라고? 그래서 그건 그냥 썹수라고 하면서 하니깐 "ㄳ" 이랫심

ㅇㅋ 그러면서 빠르게 1업 또시켜주고 10분만에 80벌엇심 그런데 선입금이라 2업후 다시 40주고 2마리 정도 더잡더니

나보고 한명 더 껴주고 2명쩔로 80받을생각 없냐고 물어봄 그래서 난  속으로 \'오오.. 킹왕쨩\' 이러면서 "ㅇㅋ"라고 대답햇심

그랫더니 한 3분후 한 더적 하나을 대려왓심 그러더니 다시 80만 입금 하더라구.. 흠좀무 킹왕쨩 이엿심 ㅇㅋ 그래서 800빽

으로 800층굴 몹 다잡으니깐 그 쩔도사가 "잠시" 이러더니 1분간 잠수타 그러더니 죄송한데 저 가봐야겟심 이랫슴

그래서 난 속으로"쿡.. 아깝당" 이랫심 그랫는데 도사가 간다고 해놓고 내주위에서 10초간 어슬렁 거렷심 그래서 난 속으로

선금으로 준 80뺏을 생각 인가 생각하면서 속으로 부들부들 떨엇심 ㅜ.ㅜ 그랫더니 갑작이 교환걸면서 갑작이 가서

미안하다면서 800 ...00 . 0 을 올렷심 난 이사람이 킹왕쨩인줄 알고 감사의 뜻으로 80더주는줄 알고 맘속으로 킹왕 거렷심

근데 80에 실수로 그런거 같은데 0하나을 더 넣어 버렷심 그래서 800만이 교환창에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에잉 이거

쩔도사가 취소하면 못받을 수 도있겟구나 하고 또 부들부들 떨엇심 근데 800만 올리고 3초정도 생각 해보더니 "확인"을

누르는거 아니겟심? 난 얼씨구나하고 삐용 거리면서 시드 각성을 해버렷심 순식간에 약 1초만에 확인을 누르고 보니

정말 800만 아니겟심? 우왕굳ㅋ 킹왕쨩이엿심 난 옆에서 그 도사을 찬양 햇심 사실 오늘 내 더적 쩔비 없어서 없는돈

긁어 모아서 현질 천만정도 해야되나 생각 하고 있엇는데 우연치 않게 30분만에 천만 벌엇심.. 우왕굳ㅋ 난 돈받고

30초동안 춤추면서 도사을 찬양 햇심 "킹오왕쨩" 너무 신나서 말도 잘안나왓심 잇힝 오늘 12:20~50분까지 번 시나리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