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전쟁 이라는 300대300의 대규모 전투가 발생 하게되며 서버 부하량이 급증 물리적으로 연산량을 감당하지못하게되면서 랙발생

이대로 유지할수 없다는 펄어비스의 판단

최적화의 일환으로 스킬 타격수를 줄이는 패치의 시발점이 되었다

스킬 타격수가 총부하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격수만 줄여도 부하량 감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때문

타수감소에따른 데미지편차에대한 부분은 추가적중보정작업을 하여 기존과 비슷한 체감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패치한다는것을 개발자 코멘터리를통해

한달전 예고했었따

하지만 추가상황이 발생함 그것은 바로 '패치하는김에' 좀더 잘하고싶었는지 옵션을 추가시킴

그말인 즉슨 랙만 안날뿐이지 기존이랑 똑같잖아? 라는 소리를 들을게 뻔하다는 미래를 본것임

기존의 PVP 느낌으로 계속 간다면 데보사막 씹노가다 개 틀딱껨인건 여전히 변함없음

그래서 하는김에 떡상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스템의 틀을 뜯어고치려고함 왜냐면 기왕 뜯어고치는데 쓰는시간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소비하겠다는 거겠지

그래서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해봄 어떻게 패치할까?

단서는 연구소의 코멘트 뿐임

1. 회피와 적중의 효율을 같게한다

2. 피감캐는 PVP때 일찍죽는다 피감효율을 올리겠다

3. 공격력하락을 감수하고 피감을 더 챙긴경우 상대도 피감효율이 오를것이기에 처치하기 힘들것이다

4. 모든세팅을 고려하고있으니 혼란스러운마음에 장비,세팅을 변경하지마라

이 말을 생각해보면 특정세팅에대한 너프 패치가 예상 가능함

1.방셋

2.벨셋

결국 카드리나 켄타나 벨셋관련 악세는 안죽는쪽에 포커싱

킬하는 능력은 더욱 힘들게만들예정 기존 벨셋으로 10킬을했다면 4킬 이하로 떨어질것으로예상함

그럼 과연 적중력 악세에대한 수요 변화는 어떻게 변하게될까?

기존보다 적중 의존도가 낮아질것으로 예상함

이말은 즉 회피캐릭 타격시 기존보다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는것임

회벨&잔상으로 과도하게 상대적중 요구하며 타격하는 플레이는 기존보다 더쌔게맞을 뿐더러 타격딜 안나와서 스스로 안하게될거다 라는 생각임

그래서 기존의 5적중까지는 필요없어지게되고 3적중까지는 필요할것으로 예상한다

3적중 선으로 조절할거같은게 뉴비들 입장에서도 적악 요구 오지면 PVP입문 개빡세니까 5데보유셋 + 2진살2엘카르 로도 데미지가 기존보다 잘박힐꺼다

그러므로 적중 요구치를 같이 낮춰버리는거지 반대로 피감 요구치를 올리게되면서 특회중요성 올라가게되고

원딜경우 뉴비입장에서 적보끼고 5유데보 갈수도있겠지만

엔드의경우 회피나 피감 살짝 섞어서 좀더 버티면서 보조에서 특회챙겨야하니깐 3적중 정도 필요할것으로 예상함

라이트유저들은 목,허,귀 유상태로 여폐폐or 여섬섬 끼면 될거고 엔드입장에선 데반까지 끼고

여여투데데데 여여달데데데 이런세팅이 적중가구버프까지 받고 방셋까지잡힐것으로 예상함

이렇게되면 펄업이 연구소에 쓴 방식에 부합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