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혼인신고하려고 벨라루스로 온거 인증 벨라루스 [단독] 집단휴진 앞두고 파열음.. 서울 동네병원 30곳 중 1곳만 휴진 정치마갤용계정 15박 16일 여행기 (完) / 비에이, 타치노미 썰, 그리고 한오환 꽃게식당 일본 코리안타운 인기 근황...jpg 설윤아기 픽사 방문한 기안84..근황....jpg ㅇㅇ 계륵 이상의 계륵이라는 업자용 렌즈로 찍은 사진 호갱호소인 남자 화장실...청소 아줌마 논란 ㄹㅇ...jpg Adidas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9화 pota 어질어질 최근 갑론을박인 일본 소설 번역 논란 ㅇㅇ 티조) 친명 김영진 "한동훈 당대표 되면 민주당에 위협적" ㅇㅇ 싱글벙글 아이마스 근황 ㅇㅇ 와 ㅅㅂ 이거 뭐냐? 아마추어에서 싸커킥을 하네? 블갤러 남녀 스킨쉽에 관대한 일본의 소도시 . jpg GoldenTiger 엔씨 신작 호연프로젝트 또 개고기확정 ㅋㅋㅋㅋㅋㅋ 엔씨잠수부84층 [오늘의 치킨] 노랑통닭 편.jpg dd 인종차별의 명대사 백플립 정식기술된 기념.gif 드디어 피겨계에 발전이!물론 위험한 기술이지만 기사처럼 상징적 의미가 있었기에!기사에도 나온 보날리의 백플립알흠답다다른 각도갈라쇼에서는 가능했기에 아래 짤들은 전부 갈라쇼의 백플립! 작성자 : 보빔e고정닉 갯바위 낚시객들 보면서, 너무 위험하다 싶었는데..jpg ? 기자는 구명조끼 왜 안 입음...? https://youtu.be/CmLNfod4yPA?si=bYJQLoN6UoDr9vz5 갯바위 낚시객들 보면서 너무 위험하다 싶었는데 / KBS 2024.06.15.가파른 절벽이 즐비한 무인도에서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갯바위에서 실종된 낚시객 2명을 찾기 위해섭니다.실종된 2명 가운데 한 명은 6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앞서 지난 7일, 거제의 한 갯바위에서도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20대 낚시객이 바다로 떨어져 다쳤습니다.과거 낚시...youtu.be근데 이런 취재할 거면 기자 본인이 갯바위 위에서 자기 먼저 구명조끼 착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구명조끼 착용 안하는 실태를 고발하는 뉴스에서 갯바위 올라간 기자 본인부터가 구명조끼 착용 안 했네 아이러니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대표직 연임 가능성이 제기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출마를 위해선 현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이 대표는 7월 초쯤 사퇴한 뒤 전대 준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연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는 8월 18일 민주당 전당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당내에선 이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민주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MBN에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연임의 뜻을 굳혔다"며 "사퇴 날짜도 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전당대회 출마에 앞서 대표직을 내려놔야 하는 만큼 7월 초쯤 사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민주당은 이달 중으로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인데 이 대표 측 핵심관계자는 "연임을 한다면 전준위 구성 전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고민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다만, 연임이 확정되더라도 이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행사할지는 미지수입니다.최근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규정'에 예외를 두는 당헌·당규 개정을 두고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는데, 이 대표 역시 해당 조항 개정에 부정적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마땅한 대항마가 전무한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마음을 굳히면서 당내 구심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3701- [동아 칼럼] ‘팀 이재명’은 멈춰 세울 능력이 있을까9분 능선을 넘어 끝난 일처럼 됐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헌(黨憲)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 중단할 수 있다는 유연함과 과단성을 국민 앞에 보여 줘야 한다. 친명의 충성심이 빚은 당헌 개정 작업을 두고 내부 깊숙한 곳에서 경고음이 울렸을 때 바로잡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저하의 상당 부분이 잘못을 스스로 교정할 능력이 부족했던 때문 아니던가. 이 대표는 이른바 개딸 정치를 해 온 40대 최고위원에게 당헌 개정의 실무책임을 맡겼다.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당원 의견 20% 반영, 연장 가능한 당 대표 임기, 기소될 때 당직 박탈 조항 폐지 등 3군데를 뜯어고치자는 의견이 만들어졌다. 이 가운데 이 대표가 “이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임기 문제로 국한해 보자. 이 대표는 30년 관행을 깨고 올 8월 연임에 도전할 것이 분명하다. 그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1년 전에는 대표직을 내려놓으라는 것이 지금의 당헌이다. 당 대표가 자신도 출마할 대통령 후보 경선을 쥐락펴락하는 비민주성을 줄이자고 여야가 공히 채택한 제도로, ‘당권·대권 분리’라고 부른다. 이 조항을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땐 사퇴 시한을 바꿀 수 있다”는 쪽으로 수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까지 몇 개월 임기 연장의 길을 터 준 조치로 여겨진다. “설탕만… 이 다 썩는다”는 최측근 경고 반론이 엄두가 안 나는 1인 체제 민주당이지만, 지난주 원조 친명인 7인회 소속 김영진 의원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 대표가 설탕만 먹고 있다면 이빨이 다 썩는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개인 설득을 하기엔 너무 나가 버려,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말도 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의 중앙대 후배이자, 대학 총학생회장 시절 전대협 활동을 했다. 당 주류로서 손색없는 인물이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지난주 연석회의에 의원 등 206명이 참석했지만 반대 의견은 2명에 그쳤다고 한다. 지금대로라면 월요일 중앙위원회가 추인하면 절차는 끝난다. 하지만 이 대표의 대통령 꿈은 오히려 반발짝 멀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첫째, 옳지도 않고 이익도 생기는 게 없는 일이다. 전두환도 7년 대통령 단임제로 개헌하면서 임기 조항은 변경을 하더라도 ‘다음 대통령부터’ 적용된다고 했다. 그게 신군부도 알던 상식이고 염치다. 이런 수준의 정치가 중도층 확장에 도움이 되는 걸까. 둘째,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라는 비판을 반복하지만 반론을 용납하지 않는 민주당은 뭐가 다른 걸까. 김영진 의원 말처럼 민주당이란 큰 공기(公器)에 대한 역사적 책임의식 부족에서 비롯된 일 아닌가. 셋째, 이 대표를 희화화할 소지가 있다. 이 대표는 “임기 조항은 손 안 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여럿 나왔다. 그런데 조항 손질 작업이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 말이 이 대표의 진심이 아닐 것으로 민주당 핵심부가 판단해서였을까. “손대지 말란다고 정말로 그런 줄 알았느냐”는 패러디가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 브레이크 제때 밟는 솜씨 입증해야 이 대표가 대통령 꿈을 이루려면 이 대표 본인은 물론 참모그룹을 포함하는 ‘팀 이재명’에 액셀과 브레이크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 추진력이 액셀이라면, 경고음에 멈출 줄 아는 능력이 브레이크다. 완급 조절 능력을 보여 준다면 국민들은 훗날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돌아가겠구나 하고 기대감을 키울 수 있겠다. 지지지지(知止止止)라는 옛 말씀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멈출 때를 알아, 멈출 곳에서 멈춰야 하는 것은 만사의 이치다. 집권을 꿈꾼다면 이 대표도, 팀 이재명도 멈춰야 한다. 그럴 수 있음을 유권자에게 입증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065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이스라엘·하마스 지상전보다 치열한 심리전, AI·소셜미디어가 승패 가른다 BEMIL 2023.10.25 09:54:38 조회 1049 추천 6 댓글 1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6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3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851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600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3285 10 90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520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1319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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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851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600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3285 10 90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520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1319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674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3] BEMIL 02.26 1279 3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2226 8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498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2983 10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2307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2252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2021 14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796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1987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461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735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1022 4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568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2060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707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463 10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353 55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508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258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2040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216 6 884 한미 ‘핵전쟁’ 대응 훈련 합의… ‘핵 우산’ 넘어 핵 사용 전제로 훈련 [8] BEMIL 23.12.18 1558 10 883 중국 북해함대 남하 견제? 중국이 대만 침공 때 우리 군엔 무슨 일이? BEMIL 23.12.15 1123 3 882 SAR 40기 더 쏘고 EMP탄 개발... 국방부, 국방 중기계획 발표 [4] BEMIL 23.12.14 2114 4 881 러 병사 얼굴까지 확인한 뒤 쾅...우크라, 드론 月1만대 쏟아 붓는다 BEMIL 23.12.13 761 2 880 GP 소위 연봉 4년 뒤 5000만원,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12] BEMIL 23.12.11 1409 4 879 “북한의 10배 이상 성능” 군 정찰위성 1호 미국서 발사 성공 [7] BEMIL 23.12.06 1409 10 878 영화 ‘서울의 봄’ 속 군사반란 주역 하나회의 정체는? [13] BEMIL 23.12.05 1869 4 877 한국 첫 정찰위성 발사… 북한 위성 해상도의 10배, 30㎝ 물체도 식별 [3] BEMIL 23.12.04 1348 4 876 실전서 위력 커지고 있는 인지전, 이스라엘군에 가짜뉴스 기동타격대 떴다 [28] BEMIL 23.11.30 5572 22 875 두바이서 고난도 비행 선보인 수리온...K-방산, 중동서 제2 대박 날까 [10] BEMIL 23.11.29 2404 4 874 북 11개 GP 다 복원, 해안포 개방… 합참 “당연히 상응 조치 하겠다 [18] BEMIL 23.11.28 2836 7 873 안보 정상화 시동... 대북 감시활동 어떻게 달라지나 [1] BEMIL 23.11.23 966 2 872 잘 날고 있는 KF-21을 국책연구기관이 저격? 도대체 왜 이런 일이… [19] BEMIL 23.11.21 2500 8 871 우크라軍 전술 짜주고, 하마스 땅굴 탐지… 전쟁 뒤흔드는 ‘절대 반지’? [9] BEMIL 23.11.17 1284 2 870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 미국서 실시간 제공받는다 [5] BEMIL 23.11.16 1183 4 869 고도 100㎞에서 적 미사일 ‘쾅’...우주전쟁 문 연 이스라엘판 사드 [1] BEMIL 23.11.13 805 3 868 하마스 땅굴의 ‘천적’…이스라엘 특수부대·괴물 불도저의 정체 [3] BEMIL 23.11.06 1309 5 867 수조원 첨단 통신망 있는데… 비상시 軍간부들 휴대폰 쓰는 이유 [5] BEMIL 23.11.02 1535 2 866 미사일 내열재 ‘박스갈이’ 논란과 전략소재의 국산화 과제 [3] BEMIL 23.10.31 1499 4 이스라엘·하마스 지상전보다 치열한 심리전, AI·소셜미디어가 승패 가른다 [11] BEMIL 23.10.25 1049 6 864 “중력과 상식 깼다” 조종사들도 놀란 F-22 랩터 비행의 비밀 [20] BEMIL 23.10.24 2556 13 863 한미일, 사상 첫 연합 공중 훈련 [7] BEMIL 23.10.23 1744 21 862 한국형 아이언 돔의 ‘불편한 진실’과 방위사업청장의 이례적 ‘고백’ [1] BEMIL 23.10.20 835 3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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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최원태 팔고 데려온게 어린임병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런 타구 맞은 헤이수스 잘못이지 ㅋㅋㅋㅋㅋ 원성준 억빠만큼 억까도 xx 아님? 언니들 요기서 오른쪽? 남성분 누구?ㅠㅠㅠㅜㅜ 서울유니폼 골드 버건디 이용규같은 타자가 진짜 베테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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