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바라보는 지향점이나 프로젝트 성과나 다 좋다

어느하나 나쁜게 없고 실제로 보면 스캠인것들이 없어

근데 왜 김치코인은 스캠이미지가 강하고 타면 물린다라는 이미지가 있을까?

한국인들은 빨리빨리 수익내고 다른걸로 빨리빨리 하려는 진보적인 투자를 원하기 떄문에 그렇지

해외 상장된 일명 준메이저나 메이저 코인은 보수적인 투자성향의 외국인들이 투자하기 떄문에 한달이고 두달이고 계속 기다리다가 수익창출하거든

근데 김치는? 그게 안돼

빡대가리 조급증 걸린새끼들이 기다리겠냐? 공시 하루전날 타서 1~20% 먹는걸 기대하고 들어온놈들인데? 

위믹스도 그렇고 보라도 그렇고 조만간 소각공시 뜰 바프도 그렇고 존나 열심히 일하고 있어

근데? 사람들의 가격으로 존나 까지 시발 ㅋㅋㅋㅋㅋ

올라갔다 내려오면 그럴줄 알았어 병신코인 이러면서

보라든, 위믹스든, 바프든 탈김치를 해야 그 이후 프로젝트들이 빛을 발한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가 있다한들

뻑킹 코리안들은 그딴거 모르고 그냥 당장 내 계좌가 빨간불 찍혀있으면 언제 팔까 이 생각만 하고있으니 발전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