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같은경우

알아서 소개팅 잘들어오고 근무시간도 좋으니 패스한다

문제는 아웃소싱부터 중소기업 애매한 중견생산직들이다

2조2교대 .3조3교대 12시간 .8시간 밤낮바뀌고

좆소특성상 라인타는게 대다수에 1인 2~3역하니까

폰도 볼수가없다

30살 초반까지는 중소생산직이여도

평균키이상 외모봐줄만하고 차있으면

소개팅을 받기는한다 근데 대다수 사귀기가 정말힘들다

일단 카톡부터가 문제가생긴다

여자들 대다수는 주간근무하는 직업을가진다

어차피 주선자도 같은급으로 맞추니

콜센터.간호조무사.좆소경리.사설유치원 교사 . 네일아트

이런 여자들로 소개받는다

좆소특성상 라인타는거 정신없고

유일하게 폰보는시간이 쉬는시간 10분. 점심시간인데

이조차도 담배피면서 거지같은 엠생 동료들 하소연 들어주거나

화장실갔다오면 부족한시간이다

그래서 5초마다 카톡하는 여자를 맞춰줄수가없다

대화가 자주 끊기거나 혼자 횡성수설을 하게된다

애프터후에도 카톡이 정말중요한데

이조차도 이어나가기 힘들다

심지어 야간들어가면 ..

출근때 카톡몇마디하고 나는일하고 소개녀는 자게된다

퇴근후 아침에 나는퍼자고 소개녀는 카톡을 기달리게됨

이런 악순환의 반복에다가

저녁약속을잡게되도 좆소특성상

끝나기 10분전에 잔업을 2~3시간 하라고 지시하거나

갑자기 금요일에 토요일특근을 강요하는 경우가많다

이럴경우 당연히 약속은깨지고

소개녀는 좋아했던 마음조차 사라진다

정말 극한의 환경에서 사겼다해도

피로누적된 신체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주말에 정상적인 데이트를 하기도 정말힘들다

특히나 토요일에 숙소예약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금요일 야간근무면 밤새고 가는거다

이조차도 좆소특성상 근무패턴도

주.야 반복하다 난데없이 야간.야간 2주연속 보낼수있어서

무슨 약속도 잡기가힘들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문제는

한국여자들은 비교하는문화가 다른나라에비해 엄청나게크다

내친구가 발렌시아가 신발을사면 나도사야하고

카페에서 서로의 남자친구를 비교한다

그런데 내 남자친구는 미래없는 좆소생산직인데

친구남친들은 약사.공기업.경찰 이러면

당연히 비교되고 해어지라고 강요하게됨

여자친구의 가족들도 문제임

직업의 귀천은 없다지만 ..

아직까지도 생산직인식은 솔직히 너무안좋음

20후반~30초반 여자를 사겨보면 알겠지만

결혼전제로 사귀는경우가많음

여자는 35살이면 노산에다가 인생망함

여자집안도 잘따라줘야함

그래서 좆소생산직가면

30~40대 남자들 노총각들이 엄청나게많고

오피.안마.노래방도우미 이쪽에서는

엄청나게 전문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