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는 절대 모두 다 창녀가 아니다.

최근 이상한 새끼들이 사주받고 기어들어와서 돈 몇푼에 나라미래를 팔면서

여자우월주의자들의 힘을 키워주려 한국여자는 다 창녀라는 억지를 부리는데

사실이 아니다.

그들의 목적은 이런말을 하게 해서 여자우월주의자와 여자들에게 빌미를 줘서

점마들이 먼저 창녀라 했는데요.

점마들이 먼저 창녀라 했기 때문에 정당방위인데요

처럼 

여자우월주의자와 여자들에게 정당성을 주려고 하는 목적이다.

여자들이 전부 창녀라면 조상대대경상도도 인생에 피해를 볼 필요가 없었다.

비록 강제징집을 당했더라도

여자 중령정도한테 돈 주고 섹스하면서 (창녀면 돈 받고 섹스해줌)

이제부터 내가 너를 따먹었으니 내가 병사라도 너의 서방님이고 윗사람이다 복종해라

라고하면 여중령이 "예 알겠습니다" 라고 할 게 아닌가?

그러면 여중령 돈주고 주기적으로 따먹으면서 여중령에게 부탁해서 훈련빼고

군병원에 조금 있다가 또 부대복귀 군병원 또 가고 이렇게 생활하면 편히 집에 온다.

공부할 시간도 꽤 확보한다. 몸을 망칠 가혹한 훈련이나 막노동에서도 열외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군들, 여자 판검사, 여경, 여자 정치인들이 돈 받고 몸파는거 본 적 있는가?

지금까지 언론에서도 그런 사건들은 나오지 않았다.

여자판사한테 돈줄테니 몸팔라고 해봐라 구속될거다.

여경이나 여자검사 여자 정치인도 마찬가지지

여자라고 다 창녀가 아니라

여자가 벼슬이라고 날뛰는 것들은 창녀욕할 자격이 없다.

내가 쓴 글의 제목처럼

창녀가 여자이기 때문에 쉽게 돈 벌수 있는 여자만의 직업군이라면

그래서 여자라서 부정하게 돈을 번다면

여자라서 특혜를 받아야 날뛰는 것도 창녀욕할 자격없이

잘못된 행동인 것이다.

이렇게 제대로 분석+비판을 가해야지 여자가 다 창녀도 아닌데,

다 창녀라고 억지쓰면 빌미만 만들어준다.



정신 차려라 무식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