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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밀어 주는데는 재계 5등 LOTTE 뿐이 없구나

동의대학교(61.43) 2018.07.27 12:44:31
조회 384 추천 1 댓글 0

재단을 보면 사기꾼 케리터라. 발전이 없다.  동의대 10만명 졸업생이 인생을 대부분 조지니 그들이  기부금 한푼도 않낸다(성공하고 동의대에 받은게 있다면 내지 마라 해도 내겄지). 그것을 보면 모르겠니. 심지어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동의대 한의대 졸업생 조차 재단 쓰레기기 사기꾼 놈이라고 기부금 한푼도 않내. 입학은 동의대 !!!  졸업는 동의대 외 졸업 그게 정답이다.  특히 동의대 상대, 공대는 다른 대학 졸업하기 좋지. 전공이 일치 하니. 진심 동의대에 사기 당하는 학생들에 충언임!  사기치는 동의대 교수들 ,총장들, 이사 들에 사기 당해서 인생 망친 동의대 졸업생이 이미 10만명이다. 


얼마나 사기꾼이면 동의대 적립금과 동의과학대학 적립금 모아 동의대 역이나  문현금융센터역에 다른 대학 처럼  동의대 상대와 산학협력관 만이라도 이전해서 잘 만들고, 학생들 이동 편의 개선 해야지,  그런 기획은 안하고 등록금 훔처 먹기만 하니.



 동의대 졸업한  10만명에 욕을 처먹은 동의대 이사들과 총장들  교수 세기들은 반성하시라. 



 동의대 상대 공대는 2학년 마치고 다른 대학 가라.


동의대 졸업한  10만명에 욕을 처먹은 동의대 이사들과 총장들  교수 세기들은 반성하시라. 



 동의대 상대 공대는 2학년 마치고 다른 대학 가라.

누구 보다 동의대 이사들의 비리을 잘 하는 문제인 대통령님의 의중을 모르고동의대 비리 이사들 적패 청산 안하는 교육주 장관 경질 1순위 라 함



동의대 비리가 워낙 많다 보니    교육부 감사을 대비해  주거래 은행 까지 변경했다 함.  쓰레기 교수세기들과,  쓰레기 직원 세기들은 쓰레기들이라 등록금 착복 해 먹는 이사놈들어 편만 드니 인간이나.



 학생들이 등록금을 사비처럼 뺴돌리는 이상한 직원 세기들과 교수 세기들,  감옥에서 잘 났다 하는 동의대 이사장 대단하다.




김영도은 동의대 부정입학하여 교수 부정 임용 되서 동의과학대학 학장 하는 것을 자랑인 줄 아는 놈이고 , 김인도은 등록금 훔처 먹다 감옥가 있고, 김형도 이것 동의의료원 병원비 ㅌㅌ을 천직으로 ......... 동의대 동문들에 1대 씩 맞으면 한 10만대 맞고 뒤지니 잘해야. 등록금 기생충  동의대 교수 동의대  직원 들-대통령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해결 안될  동의대 등록금 비리 들



이명박 정부 당시 정연주 KBS 사장 해임에 반대하다 KBS 이사에서 해임됐던 신태섭 동의대 교수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신태섭, 비상임 이사에 김은경, 손애경, 신선호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태섭 신임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KBS이사로 활동하다  정연주 KBS 사장의 해임을 반대하다 해임됐다. 사유는 신 이사장이 KBS 이사 선임을 학교 측에 통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의대가 교수직에서 해임했다는 것이다.

당시 방통위는 교수직 해임이 '이사의 결격 사유'에 해당해 신 이사장를 KBS이사에서 해임했다. 이후 신 이사장은 동의대 교수, KBS 이사 해임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신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25일까지이며, 김은경, 손애경, 신선호 신임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9년 12월 25일까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및 비상임 이사 임명을 통해 시청자가 중심이 되는 미디어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이사 및 동의대학교 교수직 해임 사건[편집]

2008년 7월, 학교측의 허락 없이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직을 겸직했다는 이유로 동의대학교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았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된다며 신태섭 이사의 KBS 이사 자격을 박탈했고,[2] 이후 정연주 전 사장의 해임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정연주 사장의 해임과정에서 신태섭 이사가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였다.[3] 신태섭 이사는 정연주 사장 해임관련 반대의견을 표출해왔다.[4][5][6]

신 이사는 즉각 동의대학교 를 상대로 해임무효확인 청구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 2009년 11월 학교 측의 해임이 부당하다는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7][8] 소송간 동의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 및 복직운동이 이루어졌다.[9]

이후, 신 교수는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직에 복직하였다.🔟[11] KBS 한국방송공사 정연주 사장 및 신태섭 이사 해임에 청와대국세청감사원, KBS 이사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개입한것으로 밝혀져,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일컫어지고 있다.[12][13][14][15]





동의대는 지난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었으며, 재단인 동의학원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신 교수를 해임하기로 결정하고, 23일 신 교수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신 교수의 해임 날짜는 오는 7월 1일로 되어 있다.

 

대학 측은 "신 교수가 2006년 8월에 KBS 이사를 맡으면서 사전에 총장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출장 승인 없이 KBS 이사회에 여러 차례 참석했으며, 학부와 대학원의 수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았다"며 "이는 학교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해임 사유를 밝혔다.

 

신문방송학 박사인 신태섭 교수는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을 거쳐 EBS 비상임이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의장,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았고, 2006년 9월부터 KBS 이사를 맡아왔다.

 

부산 시민·언론단체 "신 교수 해임 결정을 규탄한다"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시청자주권협의회(상임대표 박영미)와 부산KBS·MBC·KNN·부산일보·국제신문·CBS 등으로 구성된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울경협의회(의장 김병국), 동의대총학생회(회장 이충호)는 공동으로 23일 오후 "동의대의 신태섭 교수 해임 결정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 단체는 "동의대는 해임 결정 즉각 철회하고, 이명박 정부는 5공보다 못한 언론통제 중단하라"며 "이명박 정부는 당장 KBS에 대한 전방위 압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신태섭 교수 해임으로 동의대는 이명박 정부의 감사 압력이라는 작은 위기는 당장 회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공영방송 KBS 지키기에 나선 시민들과 지역 시민사회의 거센 비판과, 대학의 자율성과 교권 보호를 스스로 팽개친 동의대에 대한 불신과 외면이라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동의대 이사회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사죄하고 신태섭 교수에 대한 해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동의대의 신태섭 교수에 대한 해임 결정 배경에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와 'KBS 장악' 시도가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두 차례나 KBS 이사장을 만나 정연주 KBS 사장 사퇴를 종용하고 감사원, 국세청 등 사정기관을 동원해 KBS 흠집 내기에 나서는가 하면, 정연주 사장에 우호적인 이사들을 사퇴시키기 위한 전방위 압력을 행사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신태섭 KBS 이사를 사퇴시키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를 동원해 대학 측에 감사 압력을 가한 것은 교육을 정치에 종속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동의대 역시 교권 탄압에 스스로 나선 점에서 어떤 변명도 용납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창조한국당 "언론 장악 의지 노골적으로 드러낸 행태"

 

창조한국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동의대 신태섭 교수의 부당 해임은 철회되야 한다"며 "KBS 이사로 재직 중인 동의대 신태섭 교수가 해임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행태다"고 지적했다.

 

창조한국당은 "동의대도 현정부의 압력에 무릎을 꿇어 교권침해에 앞장서거나 권력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상아탑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부당한 신 교수의 해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 소속 최문순 의원도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교수를 정치적인 이유로 해직하는 것은 군사 독재시대에나 있는 일로서 즉시 해임 조치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PD연합회 "공작 차원에서 이번 해임 이뤄진 것"

 

한국PD연합회(회장 양승동)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 교수에 대한 해임 철회를 촉구했다. PD연합회는 "신 이사를 끝내 해임시켜야 했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며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에 신 이사가 걸림돌이 되었고, 바로 그 걸림돌을 제거하려는 공작 차원에서 이번 해임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PD연합회는 "동의대 측은 지금이라도 신 이사에 대한 해임을 철회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정연주 사장을 사퇴시키고 KBS를 장악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신 교수의 해임 결정 소식이 알려지자 동의대와 동의대 총학생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동의대 동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정연주 KBS 사장 해임을 반대해온 신태섭 교수를 잘랐다는 게 사실이냐"며 "사실이라면 졸업생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화가 날 노릇"이라고 밝혔다.





동의대 이사장, 학교 공사 관련 '2억 뒷돈' 혐의 기소



산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효삼)는 부산 동의학원 김인도(65) 이사장을 지역 건설사 대표 A(57·구속 기소)씨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2011년 6월 동의대 지천관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자신의 집무실에서 A씨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건설업자 김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돈을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A씨도 김 이사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부인하다가 검찰이 A씨 장부에서 김인도 이사장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해석되는 메모를 찾아낸 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월 A씨로부터 같은 청탁의 대가로 아파트 대금 2억원과 현금 1억원 등 총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 이사장의 비공식 비서실장을 지낸 동의대 교수 B(55)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2011년 9월과 2012년 1월 1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동의대 전 시설과장 C(50)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씨가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김 이사장과 B교수, C 전 과장에게 총 6억원에 달하는 뒷돈을 주고 90억원대 지천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공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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