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5달 동안 85kg > 68 kg 다이어트를 했다.

물론 그 기간은 치킨은 안먹었다, 미국이어서 먹을 기회가 맥도날드 갔을때 밖에없었는데 학교다니느라 너무 바빴다..

대신 햄버거는 엄청 먹었다 매일 한개 먹고 아침은 계란 5개 + 야채 무제한 + 스프 + 쿠키 2조각 + 우유

아점은 : 쿠키 + 우유   참고로  쿠키라함은 진짜 전나 달콤한 쿠키 초코칩이 반인 전나 단 쿠키다

 점심 : 셀러드 무한 + 그날 식당 메뉴 보통 베트남 쌀국수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이 나옴

점저 : 식당에서 언제나 주문할수 있는 센드위치 or 햄버거 먹되   패티1개 + 치즈2개 + 양파 + 야채   로 구성 그리고 소스는 바베큐소스 많이먹고

감자튀김은 먹지말아라 개쓰래기 푸드다 진짜; 거기선 웻지감자 무료인데 그레도 먹지말자 쓸데없이 먹는거다, 햄버거는 배라도 부르지
+ 탄산 2잔 + 쿠키 3조각 + 우유

저녁 : 그날 음식 스패니쉬 푸드나 파스타 먹고 야채 전나먹고
케익을 한 5조각 먹음 초코케익이나 치즈케익으로 + 우유 무한 


하루 먹는 음식 대략 5~6천 칼로리

운동을 그담에 미친듯이해야한다

나 미국가기전에 농구공 골대에 던저본 기억이 2번 정도 일꺼다.

일단 가서 내가 아시안 멍키인걸 알고나서 영어 토플 100으로는 어처피 해봤자 얘내보다 못하고 해도 b+ a-다
내가 얘들보다 잘할게 운동신경 하나밖에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gym을 맨날갔다.
gym에 가면 일단 백형들이랑 흑형들이있는데 울캠퍼스만 그런지는몰라도 (ucla) 백형들은 일단 운동을 많이 하긴하는데 개쩌는 근육은없다 즉 몸짱은 많은데 김종국같은사람 별로없음 , 오히려 히스페닉이 근육돼지가 많고, 흑인들은 그냥 말할것도없이 쩐다.

가서 히스페닉이랑 친해졌다. 영어 완전 모국어 아닌느낌 드는것도비슷하고 일단 소수민족으로서의 느낌때문에 백인들보다 잘해준다 히스페닉들이
가서 3분할 운동을 그형한테 배웠다 40살짜리 형인데 캠퍼스 헬스장만  돈 주고 다니는거
하루에 그렇게 웨이트 1시간 30분  7시30분부터 9시까지했다. 웨이트 하면 일단 몸이 처음에 전나힘들다. 이두박근처음에 13파운드짜리 하기도 힘들었는데. 점점 늘려서 30파운드까지 늘렸다. 14kg 정도니깐 쩔진않아도 충분히 많이 올린거지
그렇게 운동 착실하게 한달을 했다 : 대충 그렇게만 운동해도 지방이빠질 수 밖에없다. 근육이란것이 대단한게 운동하면서 칼로리 소모도 돼지만 기초대사량이 점점 늘어나고,모든 일을할때 힘차게 행동하게 하니까 칼로리 연소는 몇배 늘어난다. 그렇게 매일 5천칼로리를 맘껏 쳐먹으면서
1달간 운동하니깐 체지방 21%의 정상인 몸이됬다.

이때부터 가 다이어트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