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근거없이 분위기와 휩쓸림

그냥 마케팅으로 승부하는 여성마켓에서는

가격과 품질이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음..

그래서 품질은 높으면서 가격이 싼것도 있고
가격이 비싼도 품질이 낮은것도 있음...


남자가 주로소모하는  카메라, 컴퓨터, 자동차 이런것들은

철저히 스펙과 가격싸움...

어쩌다가 철저한 고급브랜드 아니고선( 뭐 애스턴마틴같은 자동차들은 철저한 된장마케팅. 수퍼카회사들도 그렇고......일반적인 자동차도 요즘은 안티 독일차오너들의 목소리도켜저서 독일차도 약간 그런쀨 일제차와 가격차이가 좀 나니까.ㅎ)  딱 가격하고 성능맞아떨어지게 돌아가게되있죠..안그러면 장사가 안되니까...ㅋㅋ


그런의미에서 악어흉은 남자같다..-_- ... 저런남자가 여자많이오는 갤러리를 쫙 잡아줘야 회사에서 발등에 불떨어지고 정신차리고 장사하는거지.ㅋㅋ



지금도 수많은 여자는 매장분위기와 친구가 추천하는 머리속에 각인된 간지나는 분위기에 쉽쓸려서 성분은 뭔지도 모르고 수십만원씩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게 현실... 반면 수많은 남자는 카메라를 사더라도 스펙분석하고 물건간추려서 가격비교해서 사고.. 

여자장사와 물자사가 장사중엔 최고인거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