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미국 최대규모 뷔페 수인갤러리
- 미국 금리 내렸는데…국내 증시는 '미지근' ㅇㅇ
-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 합격의 이유 ㅇㅇ
- 어질어질 고딩엄빠 국제망신 레전드 갱신.jpg Sel
- 원룸 6평에 사는 키 179 무명 여배우 부갤러
200명성 도전기 ㅡ 12번째 35. 카나자와성 + 겐로쿠엔
[시리즈] 200명성 도전기 · 200명성 도전기 ㅡ 11번째 138. 오노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0번째 137. 후쿠이성 · 200명성 도전기 ㅡ 9번째 73. 오다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8번째 73. 히로시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7번째 74. 이와쿠니성 · 200명성 도전기 ㅡ 6번째 38. 이와무라성 · 200명성 도전기 ㅡ 5번째 142. 나에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4번째 43. 이누야마 성 · 200명성 도전기 ㅡ 3번째 149. 코마키산성 · 200명성 도전기 ㅡ 2번째 39. 기후성 · 200명성 도전기 ㅡ 1번째 144. 오가키성 숙소 근처 10분거리에 의도치 않게 카나자와성이 있었음 아침 일찍 나왔는데도 타죽을거같은 더위에 음료부터 찾음 가는길에 성벽이 무너진걸 발견 이대로 방치하는것도 나름 있어보이는데? 성 안에 있던 정원 아침부터 열심히 관리하시더라 그리 힘들지 않은 산책길을 걷다보면 돌담이 여기저기 보임 카나자와성에서 중요문화제로 지정된 산지켄나가야 사실 카나자와성도 천수각이 없는 성이다... 천수각만 있었더라도 좋은 성이였을텐데 부수 건물이 이쁘긴해도 좀 아쉬운건 사실 유물 발굴하는곳도 있었고 해자도 존재하는 성인데 천수각이 없다니... 불탔다는데 누가 불질렀나... 카나자와성 모형 성내에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어떻게 운좋게 사람없이 사진이 찍혔네 도장 꽝! 성도 한번 둘러봤겠다 옆에는 가이라쿠엔, 고라쿠엔과 함께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겐로쿠엔으로 향했음 운이 좋게 이날 입장료가 꽁짜였다! 기가막힌 타이밍! 겐로쿠엔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사진 한장한장 찍는데도 줄을 겁나 오래 서야했음 나름 없는곳에서 몇장 찍어봄 정원이 맞나 싶을정도로 넓은 연못들이 군데군데 있더라 사람들한테 너무 치여서 적당히 보고 다음 성으로 향했음 후쿠이 ㅡ 카나자와 (호쿠리쿠3현 2데이 패스 사용중) 입성료 없음 누적 이동 비용 45715엔 누적 입성료 2090엔
작성자 : 호냐라라ㅅ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