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임성근 직접 서명한 '작전투입지시' 문건 확보앱에서 작성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7:25:02
조회 17233 추천 138 댓글 322

- 관련게시물 : [PD수첩] 故 채상병의 전우들이 밝히는 그 날의 진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eb1b5c8c41446088c8bea67f5917af8cef2b20dadae2bd94532df2795c504aafe0c12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eb5b7c3c41446088c8b188b529e2c074f8902942bb55dc6f6241f6bd21d60b24b7932ca


두창아 너 ㄹㅇ 좆된것 같다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채상병 사건’ 수사 속도 내는 공수처...‘키맨’ 유재은 오늘 재소


viewimage.php?id=2bb3de23f2c1&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51af2d3cfbc8d6191dc1edb01fdd2350025e9ccaa5692a088b61d2d9acf703a8c3ce1400e624546a1ee4439570da37791076aa1027623e4

26일 이후 3일만에 다시 불러...'윗선' 등 추궁할 듯
해병대 수사 외압 및 수사기록 회수 관여 혐의 등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29일 재소환했다. 지난 26일 소환 후 3일 만이다.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유 관리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유 관리관은 공수처 청사에 도착하며 취재진과 만나 “오늘도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힌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게 맞는가", "수사 기록 회수 당시 누구의 지시로 경북경찰청과 통화 한 것인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앞서 지난 26일에도 유 관리관을 불러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작전에 채 상병이 안전 장비도 없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사건 책임자 조사에 나선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를 축소하고 경찰에 넘어간 수사 기록을 다시 회수하도록 하는 등 외압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 의혹의 골자다.

유 관리관은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7~8월 채 상병 사망을 기초 수사를 맡았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다섯 차례 연락해 수사 기록 주요 혐의자와 죄명 등을 빼라고 압박한 혐의를 받는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사건을 위법하게 회수한 과정에 개입한 혐의도 있다.

공수처는 유 관리관이 수사자료 회수 당일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도 공수처는 유 관리관과 이 비서관 사이의 통화 내용, 누구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수처 수사의 칼날이 '윗선'을 본격적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공수처 수사 차질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공수처장 공백 상태는 오늘로 100일째다. 다만 대통령실이 지난주 오동운 변호사를 2대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오 후보자는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8

고정닉 26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2/2] 운영자 21.11.18 5560507 430
237987
썸네일
[밀갤] 구제역 영상 요약
[20]
난넣고넌낳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138 4
237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토리 전개 속도 ㅈ박은 만화
[82]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920 77
237984
썸네일
[부갤]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15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291 30
237982
썸네일
[인갤]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프로토타입 개발일지 #1
[15]
MAYONEZ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913 10
237980
썸네일
[이갤] 우리가 잘 알지못하는 생소한 동물...jpg
[4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4995 38
237979
썸네일
[부갤] [단독] 대전 성심당 충격적인 실체 (빨갱이 여론조작 언플) . JPG
[510]
ㅇㅇ(39.125) 10:50 9890 185
2379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역거부학교
[192]
M.H컴퍼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9402 129
237975
썸네일
[야갤]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살 수 있는 법.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983 223
237974
썸네일
[밀갤] 밀양 판결문 보다가 개빡쳤다.
[510]
ㅇㅇ(106.101) 10:20 10447 198
237972
썸네일
[디갤] 월화원 다녀왔엉.webp
[33]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154 19
237969
썸네일
[필갤] Perutz Primera 200 테스트롤
[14]
므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2092 7
2379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인어공주촌.DisneyAnim
[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5419 52
237965
썸네일
[새갤] 정성글) 남베트남은 왜 패망했는가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339 73
2379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290]
싱글벙글지구촌세계촌마이너갤러리전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5179 118
237962
썸네일
[디갤] RF100-400 으로 찍은 사진들
[33]
지후후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168 21
237960
썸네일
[새갤] 2024영국총선 특집:지역별판세&주요 격전지-제국의 심장,런던
[25]
국민의힘끝장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4946 34
237959
썸네일
[이갤] 주인을 겁탈해 재산을 가로채려했던 노비..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8613 104
237957
썸네일
[카연] [80년대 느와르] 플로리다 바캉스 10 (고어주의)
[24]
브루탈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6363 62
2379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내를 무참히 처리해버린 남자.manga
[123]
ㅇㅇ(122.43) 08:30 29295 255
237952
썸네일
[야갤] 최근 미국 시장, 2위까지 치솟은 닥터페퍼.jpg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5616 92
237950
썸네일
[블갤] 마흔살 넘은 파이터가 복귀한이유..jpg
[63]
ㅇㅇ(223.39) 08:00 14133 79
237949
썸네일
[싱갤] 일본은 명함도 못내미는 표절대국
[850]
ㅇㅇ(1.236) 07:50 28333 487
237947
썸네일
[워갤] [스압] 네덜란드판 이순신, 미힐 더 라위터르를 알아보자.
[73]
Al_Capone_ScarF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5669 28
237945
썸네일
[이갤]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소매치기 직관한 여행 유튜버.jpg
[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452 27
237944
썸네일
[일갤] 다카야마 여행기 - 3-1 가미코치
[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3295 22
237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기의 소개팅자리.manhwa
[116]
멍청벼농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6411 72
237940
썸네일
[야갤] 장기용이 말하는 본인 장점 세 가지.jpg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9212 25
237938
썸네일
[디갤] 정선에서 별하늘 은하수 사진 가져왔어 보구가
[77]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0174 53
237934
썸네일
[이갤] 속보속보 김계란 교통사고 당함
[592]
ㅇㅇ(125.138) 01:35 55687 271
237932
썸네일
[기갤] '2차대전' 떠올린 바이든... 러시아 향해 '단언'.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2585 81
237930
썸네일
[이갤]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2731 211
237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괴수 캐릭터(스압
[186]
ㅇㅇ(220.124) 01:05 31858 101
237926
썸네일
[안갤]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227]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2961 122
23792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7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8959 1202
237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133]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0691 91
237920
썸네일
[중갤]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36104 336
237918
썸네일
[새갤]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160]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6132 73
237916
썸네일
[야갤]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7805 79
237912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51]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440 96
237910
썸네일
[기갤] "그냥 채소 뜯어먹고", 자연인도 아닌데 '식품 사막'.jpg
[4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229 80
237908
썸네일
[특갤]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366 121
237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15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2070 133
237904
썸네일
[이갤]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56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703 157
237902
썸네일
[새갤] [JTBC]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28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5381 134
237900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530 33
237898
썸네일
[디갤] 아재는 왜 색감찾아 5D로 갔나
[38]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510 16
2378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146]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2938 178
237892
썸네일
[기갤]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5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629 435
237890
썸네일
[야갤]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684]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3207 7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