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나와라!" 與내 공개 목소리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1:40:02
조회 13315 추천 96 댓글 26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3b3c5c41e4810ab8b50daf615b6c896b80001f30f1e7af91f4fdc5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6c1c41e4810ab8b9a5c17d93c22a2503972219af36dc4f8a3cb18

그동안 당내에서 주로 공개적으로는 한동훈 책임론만 터져 나왔는데, 이제 한동훈 전당대회 등판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침체된 당을 살릴 적임자라고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5인방들도 일부가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2c41e4810ab8bd1bcdbd15b5762ca60062cdf67956bcc5f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요구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7c8c41e4810ab8b7fb847859248e979b452182a9aa1da50894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4c5c41e4810ab8be569a26d673ede5db37920aca751f518401a

조해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 이전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희망이 있는 전대가 되려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5c3c41e4810ab8bb3c4853ca2576e3696e4e9171626e385b2cbc1

이상민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이) 패배 의식에 빠진 상황을 타개할 최적임자라는 반론에 아니라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0c41e4810ab8b60da898e0cf827bb3cc0c5faefaba90209c7b0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에 대한 반박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2c5c41e4810ab8b6cfd39d5ab0502e739607ba9ca55c441015ec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0b3c5c41e4810ab8b2bfb8d43aa0607367ae3fd9caba635b97c2e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6c5c41e4810ab8b10e3472c581d243c291ad7e7815d07149a1e

조해진 의원도 "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찬물을 끼얹고 참패를 자초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당원도 국민도 알고 있다"며 패배 책임을 대통령에 넘겼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7c4c41e4810ab8b7d278e20879cf00fb48d652a86215f6fce5b

한 전 위원장은 당초 "1년 정도 물러서 있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지만 주변에서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2c41e4810ab8b720e9f84a2bf72818c521ae527af1b6a24fb62

한 친한계 인사는 "분위기가 출마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4c8c41e4810ab8ba86a2963bb9122b25f1ce06d387147ea60223c

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도 최근 원내외 인사들을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5c7c41e4810ab8b3f0ac6aa7ada395acd3a365f154afe193ad360

내일 첫 세미나를 여는 기후포럼이 세결집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0c41e4810ab8b4083e9e30fd452621cb0b3b7134db5c0d40a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2c7c41e4810ab8b964093bbd2712f4141a9d40182a51e80cf561f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 중이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 역시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1b3c6c41e4810ab8bc61a618e31d1b5f6d25b5d8e7817ed9b611013

[질문1] 유 기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나오는 거에요?

취재를 종합하면, 출마 쪽으로 점점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총선 패배 직후에는 한동안 물러나있겠단 생각이었지만, 출마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게 주변 측근들 이야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5c41e4810ab8bbd8adc93fdbc43563f60ff48b2e42b600d82

[질문2] 왜 마음이 바뀌는 거죠?

두 가지를 꼽는데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이후 반전을 일궈내지 못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한동훈 등판론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꼽더라고요.

오히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영수회담 비선 논란까지 야권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보수층 기대감이 식고 있다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7c6c41e4810ab8b79cb35a36d24d9df9ed8feff96d9280b4a8b

자연스레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는 한 전 위원장, 미래 권력 등판을 바라는 분위기가 생겼다는 겁니다.

여기에다 친윤이 '이조심판론'이 패착이었다고, 한 전 위원장 탓을 한 게 자극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책임론을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도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는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1c41e4810ab8b9feb64d7c3e7622371f02f98f08344ba13bc

[질문3] 나온다면 당선 될까요?

등판에 무게가 실리는 실질적 이유기도 한데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요.

확실한 선두입니다.

현행 전당대회 룰은 당원 투표 100%죠.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보면, 한 전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2c41e4810ab8b62269b4a24cb78af1d8d4c3c4635cf3cc34b

민심이 반영되는 쪽으로 룰이 개정된다면 어떨까요?

이럴 경우에도 유리합니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민심 100%로 룰이 바뀔 가능성은 적으니, 한 전 위원장 당선 가능성은 높은 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5c6c41e4810ab8bfa0e9b910bb6acf5ec7495f404acd8847c28

하지만 당내에서는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당정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당원들 위기감이 한 전 위원장에게 부담일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2c0c41e4810ab8b2b669578da1d3dcb68560557f152938a222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6b3c2c41e4810ab8b3fc6341870dc5e0d76e3f379e23ef7aed323

[질문4] 다른 당권 주자들은 어때요?

대표적인 당권주자, 나경원, 원희룡, 유승민, 안철수 네 사람인데요.

저희 취재와 당내 분위기를 종합해보면, 한 전 위원장과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고요.

안철수 의원은 '중간', 원희룡 전 장관은 '다소 낮음'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5c41e4810ab8bf5f96eb8c690886076d74973b0587611d190

[질문5] 나경원 당선인이 사실 초반 대세로 꼽혔는데요?

주변을 취재해보면 출마 생각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총선 직후에는 한 전 위원장의 등판이 시기상조라는 당내 여론이 많았는데, 등판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6c6c41e4810ab8bd35fe24ad931260b3ff53745136f391ca12c4e

초반 친윤 이철규 의원과의 '나이연대' 프레임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김기현-장제원 연대 '김장연대'를 떠올리게 했죠.

그래도 5선으로 한 전 위원장보다 당 사정을 잘 알고, 친윤, 비윤 모두 우군이 많아 여전히 유력한 당권 주자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7c6c41e4810ab8b2714252c103ffb41a7e4b02a9fac5d118e0d

[질문6] 원희룡 전 장관은 얼마 전에 한 전 위원장과도 만났던데 출마 가능성은 낮은가봐요?

권유는 많이 받고 있지만 본인은 향후 행보에 고심이 깊은 것 같더라고요.

친윤계 일각에서는 원 전 장관을 당 대표로 밀자는 분위기가 있고, 실제로 본인에게 제안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 전 장관이 확답은 주지 않은 걸로 전해지는데 아무래도 친윤 주자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부담이 있겠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0c41e4810ab8bac75e16dd714c2a7502dabb0bedaa391f16f87

친윤 일각에서 한동훈 대항마로 미는 상황이라면 더 부담일 수 있죠.

원 전 장관은 현재는 이번 전당대회는 본인이 뛸 경기장이 아니라고 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4c41e4810ab8be2d8f5dc486371dd55a85977b586e58755a2

[질문7] 유승민, 안철수 두 사람은 어떻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5c9c41e4810ab8b53310781e2d225f9d831bdd64f84c187434b

유승민 전 의원, 5년 만에 팬미팅을 여는 등 본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대통령 지지세가 약해진 지금이야말로, 선명한 비윤, 존재감을 과시할 시점인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3c41e4810ab8bd285146a0e618d9eae2988b01094865e6a92

문제는 당심입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거든요.

당심 100%인 룰이 어느정도 바뀔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4c41e4810ab8be9b1383a3f86b4bf3666055ec46ebd6f11f5

안철수 의원은 애매모호합니다.

당심과 민심 여론조사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983d2decbb7b2c8c41e4810ab8b3d0f9ddc28bab86a7b94103162becd01d553e7

전당대회에 목매기보다 현안마다 대통령과 각 세우며 대권을 염두한 행보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한동훈측 "민주당과 2년간 홀로 싸워, 안 싸우던 분들이 공격"







7cea8173b28560f33ce798bf06d60403f2c086818a493082ba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6

고정닉 23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37317
썸네일
[이갤] 첫 자취할 때 가구살 돈이 없어서 직접 나무 사서 가구 만든 유연석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4959 55
237315
썸네일
[야갤] "지갑 맡겨놨어요" 걸려온 전화, 누군가 했더니 '기겁'.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427 142
237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꺼니깐"
[911]
ㅇㅇ(121.133) 06.06 53729 762
237311
썸네일
[야갤] 제주도 모든 버스, 7월부터 현금 안 받는다.jpg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373 43
237309
썸네일
[야갤] 남성호르몬 수치 연예인 랭킹 1위 찍은, 개그맨 김기리.jpg
[5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0450 189
237307
썸네일
[중갤] 오늘 판호 뚫은 시총 2조 k 겜기업 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5392 152
237305
썸네일
[야갤] 상명대 언덕에서 또 미끄러져, 20명 다쳐... 전기 버스.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374 120
237303
썸네일
[자갤] 와 도요타가 뭐뭐 가라쳤는지 싹 공개됨ㄷㄷ
[712]
ㅇㅇ(220.127) 06.06 33997 200
237302
썸네일
[야갤] 소름주의) 현충일, 부산 아파트에 등장한 욱일기..jpg
[1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671 190
23730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나르시시스트 총정리.jpg
[376]
ㅇㅇ(59.9) 06.06 34033 155
237297
썸네일
[야갤] 밀양 사건 폭로 유튜버, 4번째 폭로 방금 업로드.jpg
[8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2531 759
237295
썸네일
[이갤]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jpg
[70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8190 625
2372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계 전생 후 부활하는.manhwa
[169]
ㅇㅇ(59.8) 06.06 30385 129
237290
썸네일
[이갤] 유명 피자에 이상한 조각들…실리콘도 함께 넣었네.gisa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9477 106
237288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은 ‘N번방’이 될 수 없다 ㅇㅈㄹ
[6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7868 1008
237287
썸네일
[이갤] 미친놈이였던 프로이센의 왕...jpg
[29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341 184
237285
썸네일
[야갤] "사람 사는 동네 맞냐", 밀양시로 향하는 분노.jpg
[9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8793 521
237283
썸네일
[새갤] 김건희 "직접 주문" 진술서‥ 1심 "주가조작 일당이 운용"
[23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4804 84
237282
썸네일
[야갤] 유퀴즈) 밀양 성폭행 다룬 '한공주'에 대해 말하는 천우희.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185 236
237278
썸네일
[상갤] 실시간 논란....1917 재개봉 예고편.....mp4
[636]
ㅇㅇ(218.54) 06.06 33881 384
237277
썸네일
[카연] 하루카, 카타나를 쥐다.manhwa
[65]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6843 89
2372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첨단 젓가락
[456]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2139 424
237273
썸네일
[야갤] 오늘 공개된, 페이커가 먹는 T1 선수 식당 클라스.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0513 244
237272
썸네일
[미갤] 사킬오닐 내쉬 MVP에 대한 생각.jpg
[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7537 175
237270
썸네일
[바갤] 저번주말에 다녀온 니이가타 박투어
[66]
TG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0738 29
237268
썸네일
[야갤]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가 만나자고 계속 연락할 경우".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3383 188
237267
썸네일
[싱갤] 한국국민 90%가 모르는 사실
[1989]
우파righ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76500 1611
237265
썸네일
[로갤]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의 개뻘짓 ㅋㅋ
[402]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009 158
237263
썸네일
[야갤] 요즘 사라지고 있는 10대 문화.jpg
[945]
스담스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14724 444
237260
썸네일
[새갤] 6시간만 지나도 검출 안 되는 '물뽕'…범죄 입증 산 넘어 산
[64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139 117
237258
썸네일
[디갤] [소신발언] 후플사태에 디붕이들은 어케해야하는가
[12]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8537 11
237257
썸네일
[야갤] 교감때린 초3 학부모 "일방적 폭행 아냐, 진위 가려야" 주장.jpg
[5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7245 284
237255
썸네일
[야갤] 오늘자 라스) 워터밤 여신 권은비를 저격(?)하게 된 자우림.jpg
[4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3552 140
237253
썸네일
[이갤] 비출산에 의견 차이가 심해 보이는 서양 남녀들...jpg
[150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7517 582
237252
썸네일
[야갤] 범죄 온상 '다크웹' 들여다보니, 온갖 자료 유통•거래 심각.jpg
[8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2047 118
237250
썸네일
[기갤]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jpg
[5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9477 292
237248
썸네일
[야갤] 오늘) 제 169회 현충일 추념식, 주요 부분 모두 총정리.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109 296
237247
썸네일
[야갤] 현직 교사가 써보는 요즘 중딩들 특징.jpg
[1370]
깐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87855 659
237245
썸네일
[싱갤] 나이키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인물..JPG
[234]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8759 225
237242
썸네일
[야갤] 속보) 엔비디아 시총 3조 달러 돌파, 애플 제치고 세계 2위.jpg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30943 163
237240
썸네일
[인갤] [Project BS] 십덕소울 개발일지 - 로자리아 보스전투
[109]
mansu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1879 81
237239
썸네일
[바갤] 집에서 무한으로 즐겨요 - 스타터 모터 교체, 브러시 교체
[51]
Petrolhe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465 29
237237
썸네일
[U갤] 데이나: 실제로 본 UFC 선수들중 가장 무서웠던 3명
[157]
ㅇㅇ(222.235) 06.06 29650 84
237235
썸네일
[야갤] 현재) 밀양 성폭행, 피해자측 가해자 공개 동의 여부 논란 정리.jpg
[10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1272 559
237233
썸네일
[디갤] 교토 이네마을 사진 봐죠
[41]
꼬지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7825 30
237232
썸네일
[싱갤] 최면세뇌 순애 레전드
[27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50095 405
237230
썸네일
[이갤]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jpg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43669 393
237228
썸네일
[그갤] 스압) 지금까지 반응 좋았던 그림들 모음 2
[76]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5511 146
237225
썸네일
[중갤] 파시즘 국가의 대표적 특징.jpg
[461]
ㅇㅇ(110.12) 06.06 28894 177
237223
썸네일
[오갤] россия 특수부대가 될거야!!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8779 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