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도 이해충돌‥민주당 내일 개정안 발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1:55:02
조회 10155 추천 53 댓글 240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5367d67a6a1ba11f0878c27cad10a6240de9ab1d77694bdb2b969e566

권익위원장의 이해충돌 의혹과 함께 대통령의 거부권을 둘러싸고도 이해충돌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공직자는 사적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직무수행을 회피하도록 법에 명시하고 있는데, 대통령만 예외일 수는 없다는 건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대통령 자신과 가족에 대한 법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1327d67a6a1ba11f0870447575979d40c0d19783205118fad3788ab20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회가 통과시킨 법에 대해 14번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2307d67a6a1ba11f087cab2af799243291bdfdb4a88dcf335f26475a3

그중에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법도 포함돼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3307d67a6a1ba11f0870d2165d5baec03931afa6aa826508931fa829e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역시 다른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미 '공직자'에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껏 유명무실했던 만큼 아예 법 조항으로 구체화하겠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4397d67a6a1ba11f08766102fcf844fc63d8ef3f88b8f7b8cc0a14d9b

대통령이 '사적이해관계자', 즉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법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스스로 회피해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5307d67a6a1ba11f087f72554e377a4bbaf109ea72d9175707bf60635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7212e77b7b6ba1aed9c0582eebdfe08d9941e7c69a478ca2c9c1350

민주당 소속 의원 70여 명은 내일 이 같은 내용의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는 계획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57d67a6a1ba11f087ca02193098e02a0877e8581bcfddc205e6678d

다만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하위법으로 제동걸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앞서 21대 국회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는데, 당시 국민의힘은 "위헌"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87d67a6a1ba11f087a8f705710dba9cac244cfbb515b41691742762

하지만 "헌법은 권한만 부여하고 있을 뿐 그 내용과 범위는 규정하지 않고 있어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도 강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3357d67a6a1ba11f087a700aa8bead0804c223e66258093b58796c371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22대 국회에서도 이미 발의가 예고돼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은 여당과 야당 사이에 또 하나의 뜨거운 쟁점 법안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3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2367d67a6a1ba11f087a937f3146290797d19e2d882e5d1070c121856

또 한 가지 논란이 되는 건,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권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표결에 참석을 했다는 점입니다.

권익위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 그동안 이해관계나 친분이 얽혀있는 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회피신청을 해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4387d67a6a1ba11f087aa3a1cc5f214e45720f718a9b5ff7513a8697e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조사를 종결할지 판단하는 표결에는, 윤 대통령과 연이 깊은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부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5367d67a6a1ba11f087d4ac616ff9433865754cdf914f0a7a17d5c2e0

유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 대통령과 대학 입학 동기고,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212e77b7b6ba1aed9c998e10d48b49d6aa2f312eaaa4b7df21f1e3

정 부위원장은 윤 대통령 당선자 시절 캠프에 몸담았다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합류했던 측근입니다.

즉각, 표결이 부적절한 게 아니었냐는 지적이 터져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307d67a6a1ba11f08792550f4bbccbdf41b7453cdc4596cdfffc31f7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2337d67a6a1ba11f087c36b5810d4c961191ec5914314f77e592bd6af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3357d67a6a1ba11f087c26d9b1f20d9b53f8c5cded1f7b1d073f6ab07

실제 가족이 얽혀있거나, 해당 사안에 법률 자문이나 감사를 해줬던 경우, 당사자의 대리인으로 관여했던 경우엔 심의와 의결에서 무조건 빠져야 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4327d67a6a1ba11f087afa6f1799bbf72607ddd15d6ab41bb61375724

또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 가령 이해 충돌 사정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스스로 회피 신청을 내고 빠질 수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5317d67a6a1ba11f0870b0e58276ab190214fcdb7961d52b21f218a47

권익위는 후자인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법적 문제가 없단 입장을 전했는데, 동창이란 이유로 의결을 회피한 경우는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212e77b7b6ba1aed9c20eca2d9206c65ff8bae20f611615b7d7ed4

정치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수조사하던 권익위의 한 국장은, 국민의힘 전 의원과 고등학교·대학교 동기란 이유로, 이해충돌 여부가 있다고 판단해 회피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1317d67a6a1ba11f087e0bff3362420791838b8a2c29fb6ccc15c5f20

작년 초까지 권익위에서 일한 안성욱 전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모든 사건에 대해,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이유로 의결을 회피했다고 밝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2337d67a6a1ba11f08741a0a912bee837f921eadcc8e644cefe096c4d

권익위 내부에서도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이라며, "한 표가 달랐다면 가결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347d67a6a1ba11f087f3aed57c60b9e333d12f1eeeb1cd2a88519622

권익위 결정 직후부터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민주당은, 형사 고발조치와 함께, 김 여사 특검법에 권익위를 포함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라며 맹공을 예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9

75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572
썸네일
[이갤] 간헐적 단식의 효과...jpg
[5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1653 119
2415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발정기에 관한 오해
[273]
ㅇㅇ(220.124) 06.23 67517 255
241568
썸네일
[카연] 인외마경 톱머리 결전
[58]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0614 81
241566
썸네일
[기갤] 20억 들인 다리인데? 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3156 66
241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기중 체포당한 대통령.jpg
[138]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4970 216
241562
썸네일
[누갤] 미국 영화의 극적인 액션 연출 발달 과정
[101]
누븅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3793 42
2415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TR 레전드........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3341 466
241556
썸네일
[기갤] 유재석이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던 빵.jpg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48209 73
241554
썸네일
[이갤] 청담역 1분거리에 뷰가 엄청 좋은 전세 2억 7천 청담 자취방.jpg
[44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9781 60
2415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카소 그림 변천사.jpg
[299]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8427 286
241550
썸네일
[카연] 본인... 문신충이 된 사연... 下 .manhwa
[112]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3089 130
241548
썸네일
[야갤] 북한 밥상 먹어보는 탈북 가족
[534]
야갤러(211.234) 06.22 44613 567
2415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우 전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군인
[32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488 520
241544
썸네일
[모갤] 스압)트램 아포칼립스 디오라마 제작기 -조립편
[20]
감자포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6401 27
241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짠게 아니면 말이 안되는 마술
[286]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3201 98
241540
썸네일
[카연] 전학생의 XXX를 먹고 싶어하는 여고생..! manhwa 3화
[137]
니소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9794 175
241536
썸네일
[디갤] 24년 상반기 결산 with 800D
[29]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472 38
241534
썸네일
[싱갤] 도파민에 미친 인간들이 만든 격투기 대회..gif
[562]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4810 216
241532
썸네일
[야갤] 이 멤버로 이게 최선? 국민 욕받이 된 잉글랜드 감독.jpg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7218 65
241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왕 사망원인 레전드.jpg
[272]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3564 250
241528
썸네일
[여갤] 김수망 캐스팅썰
[61]
iRecre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894 83
241526
썸네일
[부갤] 인구 25%가 이민자?"..이민자들에 의해 무너져가는 네덜란드 경제상황
[57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5884 225
241524
썸네일
[카연] 로봇술래잡기 2화
[53]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1898 105
241522
썸네일
[싱갤] 후룩후룩 한국 짬뽕 먹어본 일본인
[395]
ㅇㅇ(218.39) 06.22 58840 293
241520
썸네일
[주갤] 애낳았는데 여혐할것 같다는 대형커뮤니티 여성회원
[457]
ㅇㅇ(211.41) 06.22 46365 614
241516
썸네일
[야갤] 코로나19가 남긴 '상흔', 학력 회복은 어떻게?.jpg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5114 58
2415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자란놈 미친놈 이상한놈.jpg
[243]
99대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6967 644
241510
썸네일
[야갤] 어제자) 한 달 식대만 4천만원이라는 걸그룹...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1962 103
241508
썸네일
[보갤] 한 여성 트레이너의 일침..........jpg
[701]
ㅇㅇ(149.102) 06.22 80908 1051
241506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0화
[45]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3102 96
241504
썸네일
[야갤] '중국발' 수증기가 몰고온 비, 우리가 알던 장마가 아니다.jpg
[3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323 159
2415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요즘 한물간 몰상식한 용어
[648]
ㅇㅇ(1.228) 06.22 60369 580
241500
썸네일
[블갤] 스압) 솜뭉치 히나를 그리는 방법
[117]
Bluema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615 209
241498
썸네일
[기음] 무주 고인물들의 오리로스집.jpg
[178]
dd(182.222) 06.22 24397 225
241496
썸네일
[야갤] 최현우에게 일년에 몇 번씩 연락 온다는 사이비...JPG
[224]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6670 399
241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화 현지화 레전드.jpg
[210]
ㅇㅇ(222.116) 06.22 58536 375
241491
썸네일
[야갤] 알바 경험담 푸는 이제훈, 구교환.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996 84
241489
썸네일
[주갤] 혼전임신 결혼후 '1년'만에 도축당한 호구남
[700]
주갤러(211.187) 06.22 53560 753
241488
썸네일
[카연] 우유통이 큰 톰보이 여고생이 백룸에서 돌아다니는 만화 3
[448]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6040 261
241486
썸네일
[부갤] 원코인 런치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일본이 '슈퍼 엔저 고착화' 덫에
[26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812 59
241484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의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역 목록
[250]
vs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0620 81
241483
썸네일
[야갤] 현재 '엠팍' 핫한) "정우성은 그냥 캣맘입니다.".jpg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4912 591
241481
썸네일
[한갤] 여중생 허벅지 만지고 교복 안에 손 넣은 학원장 고소당해
[608]
ㅇㅇ(118.235) 06.22 52249 223
241479
썸네일
[러갤] 한국우파를 지지하는 미국인..러시아가 친구로 보이냐?
[40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8396 356
241478
썸네일
[기갤] "예비신부님 도망치세요"…'울산 근무' 밀양 가해자 또 신상 폭로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0077 335
241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롬 소프트 전통 보추 할당제 모음.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5346 245
241473
썸네일
[해갤] 해외팬들 "왜 손흥민은 이강인에게 사과하지 않은걸까?".jpg
[424]
ㅇㅇ(185.92) 06.22 30099 542
241471
썸네일
[이갤] 서양인들의 연애에 대한 시선...jpg
[43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53719 165
241469
썸네일
[카연] 룰루루) 초중딩하고 동거하는 만화.manhwa
[63]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026 55
241468
썸네일
[주갤] (블라) 백설공주론 떴다 !!
[909]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4526 117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