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격.. 미쳤다는 한동훈 근황 ㅎㄷㄷ.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4 16:55:01
조회 50330 추천 496 댓글 665


당대표 출마선언 하러 와서

웬 갑자기 대선 불출마 선포하는 나경원ㅋㅋㅋ

어차피 불출마 선언 안 해도 그쪽은... ㅇ 아 아닙니다

7dec9e2cf5d518986abce8954785726b8afc




한동훈

"나후보님은 꿈을 크게 가지셔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def9e2cf5d518986abce8954381716ec6a9




앵커랑 패널들까지 웃참에 눈물참까지

다 난리났누 ㅋㅋㅋ


앵커 : 아... 나경원 의원! 가만히 있다가 한 방 맞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7dee9e2cf5d518986abce8954287766ac2f7




송국건 : 타이밍도 절묘했음

2시에 출마선언을 하기로한 한동훈을 의식하던

나경원이 1시, 원이 3시를 선택했다

7de89e2cf5d518986abce89541817d6d51f1



기자들한테도 점심시간 끝나고 딱 2시가 좋았고
안 그래도 한동훈한테 언론이 집중됐을 때,

나경원의 얘기를 듣고 마침 질문하는 기자에게

한동훈이 핵심을 찌르며 간파한 재밌는 장면


한방 맞은 나경원이
다 끝나고 페북에 올린 것도 완패였는데 ㅋㅋㅋㅋ

7de99e2cf5d518986abce8954281726c3d62




송국건 :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을 추진하겠다는 건

민주당의 정치적 의도가 담긴 독소조항을 제거된 내용으로

국민의힘이 새로운 특검안을 발의하고

국민의 힘에서 채상병 특검을 주도하겠다는 것이었다.


근데 나경원은 페북에

꿈을 크게 가져야 하신다는 한동훈의 말에는 응답을 전혀 안 하고

한동훈이 민주당의 특검을 찬성하는 게 우려스럽다는

잘못된 얘기만 하면서 또 한 번 역공을 스스로 당한 셈이다

7deb9e2cf5d518986abce89540857c686eb1

킹동훈 갓동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시각 샤넬에이

보도상황 ㅋㅋㅋㅋ

7dea9e2cf5d518986abce8954780736ee15bcb




앵커 : 오늘 과연 한동훈의 출마선언에 지지자들이 얼마나 모일 것인가도 관심사였는데

ㅗㅠㅑ 너무 많이 오셨네요

7de49e2cf5d518986abce895418371681a93




흔히 왕의 귀한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오늘 '한동훈의 귀환'이 굉장히 화제를 모았다


다자구도 대결로 갑자기 바뀌면서

변수는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위상과

여권 내에서 한동훈이 갖고 있는 포지셔닝에 대한 위력을

오늘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늘 한동훈의 현장 팬덤과 취재 열기는

70여일의 잠행을 한방에 녹여버리는

미디어데이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다른 후보들은 이 '어대한'의 기류를 깨려고

부단하게 시도를 할 것이고

남은 한 달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의 승부가 될 것

7ced9e2cf5d518986abce8954383756fb684




앵커 : (숨을 헐떡거리며)

저기 1층에 바!깥!에서부터!

들어갈 때까지 저렇게 많은 인파들이 모였어요

저렇게까지 모이지는 않을거다라고 생각한 분들도 계셨는데

저런 한동훈 현상은 도대체 뭘로 해석해야 할까요????

7cec9e2cf5d518986abce89542817464657b




앵커는 왜 한동훈 인파 보고 자기가 벅차오르노ㅋㅋㅋ

이 익숙한 긷향기에 기억을 떠올렸더니

예술의 전당 갔다가 뒤집어놓은 한동훈 인기에

당장이라도 공중부양할 것 같았던 그 앵커랑 동일인이었음

7cef9e2cf5d518986abce8954584766e82



여윽시 확신의 벅차오르는대도서관상

7cee9e21ecd418986abce89545827469a3ba18






민주당 패널 : 저게... (자포자기) 오늘...

한동훈 전 위원장의 정치적 위상을 보여줬다고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한동훈 위원장이 총선을 거치면서 비록 참패했지만

본인에게는 굉장히 큰 정치적 자산인 '팬덤'층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오늘 여실히 그 팬덤층이 현장에 나왔다는 것이고요


저 상황이 사실 예견은 조금 됐었어요


왜냐하면 총선 직후에는 한동훈 팬카페가 2만명이 좀 안 됐었는데

불과 두 달 만인 지금은 8만명을 넘어서

9만명을 바라보는 수준까지 올라가 있어요


그렇다면 두 달 사이에 거의 네 배에 달하는 팬층이 생겼다

그리고 이게 현장에서도 실체로 보여진 것이고


오늘의 모습만 보면 저게 전당대회 출사표가 아니라,

'대선 출사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라고 평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ce99e2cf5d518986abce89540867c6e412e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돌아왔다 한동훈!'
'오매불망 한동훈!' 등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저렇게 많은 지지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의..
(한참동안 목이 메여 말잇못)
외침을 보내 주고 있습니다
들어갈 때도 굉장히 막혀서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앵커줌 현장에 있던 것처럼 말하누ㅋㅋㅋ)

7ce89e2cf5d518986abce8954389706971b2



벅차오르는 앵커줌에 뒤질 수 없는 티조

출마선언문 시간까지 비교해서

7ceb9e2cf5d518986abce89541857c6ad623




요점정리 해주는데

7cea9e2cf5d518986abce8954086776ed0ea




실시간 원 흙오이짤 생성

7ce59e2cf5d518986abce89540827464f94f





한동훈 : 수직적 당정관계에서 수평적으로 재건할 것

7ce49e2cf5d518986abce8954e817468451d





호준석 대변인 : 총선때 저희 당이 진 이유가
1. 당정 관계가 삐걱거려서 졌느냐 아니면
2. 당정 관계가 너무 수직적이고 생각해서 그거에 대한 평가가 있었느냐
그 두 가지를 놓고 본다면 답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상식적인 국민들이 후자에 더 많은 문제의식을 느끼셨을 거다.

그래서 당정관계가 지금보다 더 수평적으로 바껴야 한다는 것은
저희 당 지지자들, 그리고 국민들의 보편적인 의식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오늘 맥은 한동훈 전 장관이 제일 정확하게 짚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7fec9e2cf5d518986abce8954382736e5b9f





한동훈 :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 국민이 갖고 계신 의구심을 풀어드려야 한다.
이 시점에서 국민의힘은 특검을 반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공수처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제3자가 공정하게 특검을 고르는 내용의 해병대원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
민심을 거스를 순 없기 때문에 진실규명을 위한 특검을 국민의힘이 나서서 추진해야 한다.
그것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이라 생각한다.

7fef9e2cf5d518986abce89545887668e1e1




민주당 패널 : 한동훈 후보는 지금까지 국민의힘 입장과는 다른 입장으로 보인다.
특검을 찬성을 하는데, 특검을 추천하는 과정에 대해서
대법원장이라든지 중립적인 사람한테 맡겨보자라고 하고 있다.


이 자체가 민주당으로서는 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한동훈이 만들어 준 것이다.


기존 국힘은 무조건 안 된다라고만 해 왔는데
국힘 안에서도 특검에 찬성하는 분들은 있었고, 그래서 반란표가 나올 수 있었다.
이렇게 비효율적인 방법만 추구하다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제안을 해 버리니까
현안에 대해서는 당에 대한 문제의식 속에서 제대로 민심을 파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7fee9e2cf5d518986abce8954084726cf62a





송국건 :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한 말 중에서는
특검을 국민의 힘이 발의하겠다는 부분에 무게를 둬야 한다.

현재 채상병 특검은 민주당 하에 추천하도록 되어 있다.
이걸 독소 조항으로 본 것이다.

그래서 한동훈 후보는 대법원장을 비롯한 제 3자가 객관적으로 추천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은 곧 민주당이 지금 발의한 특검안에서 그 독소조항을 빼라고 한 게 아니라,
국민의 힘이 새로 발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특검 추천권 뿐이 아니라 다른 부분도 국민의힘이 새로 제정을 하게 된다.
이 말은 또 다시 말해서 한동훈 후보는 특검에는 찬성하나,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정리할 수 있다.

한동훈 후보는 특검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어떠한 모종의 정치적 목적이 있는 민주당의 특검을 반대하는 것이다.

한동훈 후보는 진정으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이 돼야 한다고 했고
그런 특검이라면 공수처 수사가 끝나기 전에도 할 수 있다고도 했다.


(한동훈이 말하는 채상병 특검에 대해

제일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

헛소리 하는 것들한테는 송국건이 얘기한 거 보여줘라)

7fe99e2cf5d518986abce89543877769ee56





또 뭔가에 뽕 찼는지 익숙한 표정으로 샤넬에이 앵커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한동훈이 출마선언하고 캠프까지 걸어서 갔는데
거기에도 지지자들 많이 모여 있다고 벅차오르는 중이었음
야구 사이트에 닉네임 인파매니아랑 동일인 아닐까 궁예 중

7fe59e2cf5d518986abce8954280756e530f


7fe49e2cf5d518986abce89544897c6bc80d






크 대동훈 품격 보소 ㄷㄷㄷ
집토끼들 외출 안 하게 단단히 챙겨주고
"저는 이제 응원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께 그걸 기대하고요.
제가 그 마음 잊지 않고 나라 위한 정치하겠습니다."


이것이 정치인이 권력을 가까이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참된 자세다

7fea9e2cf5d518986abce89541837265eb9b





한동훈 : 제가 후보들에게 비방을 당하더라도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그럴 에너지로, 제가 갖고 있는 공격력은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을 때 꺼내 쓰겠다.

7eed9e2cf5d518986abce8954589776fab79







[여론조사꽃] 한 71% vs 나12%, 한 67% vs 원 2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883d2d1c8b4b3c9b52d5702bfa02ea1bfbe10bec291876ae6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96

고정닉 114

4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40/2] 운영자 21.11.18 5952989 440
243814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7.manhwa
[33]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1714 59
243812
썸네일
[야갤] 다시 오르는 기름값에 "미리 넣자", 1일부터 세금도 더 붙어.jpg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405 11
2438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만화 모음15.manwha
[77]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11569 75
243808
썸네일
[야갤] [단독] 부탁 거절하자, 모르는 환자에 흉기 휘두른 60대 여성.jpg
[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375 26
243806
썸네일
[U갤] 페레이라: 마카체프 아가리 여물어라
[85]
거듭나는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8158 207
243804
썸네일
[이갤] 53살 이서진 운동 루틴.jpg
[1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5743 16
243802
썸네일
[야갤] 여의도 증권가 돌아다니며 물어본 직장인들 연봉.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6401 34
243800
썸네일
[싱갤] 동탄 경찰 사과 떳다.
[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6850 246
243799
썸네일
[특갤] UDT가 최고의 특수부대가 된 계기.jpg
[167]
특갤러(117.111) 17:36 5543 16
243796
썸네일
[야갤] 할아버지•아버지 날렸다, 가차없는 김정은.jpg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5514 43
243792
썸네일
[기갤] 오늘자 미우새) 최강 동안 장나라가 결혼하게 된 사연.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8247 60
243790
썸네일
[야갤] 日 새 지폐에 '韓 경제침탈 주역' 시부사와, 역사 수정 꼼수.jpg
[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7277 48
2437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속도로 후진 BJ.gif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13861 140
243786
썸네일
[이갤] AV 여배우.. 다이어트 성공 ..jpg
[150]
3dd(121.183) 17:05 17460 127
243784
썸네일
[교갤] 길치 쿄붕이의 교토 성지순례 여행기 - 교토 관광명소(7일차)(1~2)
[9]
녹차초콜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1909 10
243782
썸네일
[야갤] [단독] 머리 때리고 넘어뜨리고, 어린이집 3살 반에서 벌어진 일.jpg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6003 59
243780
썸네일
[싱갤] 르노에 대해 알아보자
[14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2155 87
243778
썸네일
[부갤] 이사차 막고 드러누워.. "할인 분양 세대는 엘베 500만원" 그 아파트였다
[222]
부갤러(104.223) 16:45 7996 66
243776
썸네일
[해갤] 손웅정 아카데미 명품강의
[506]
해갤러(49.174) 16:40 22468 634
243774
썸네일
[야갤] 촬영중인데도 '대범하게', 기자가 쫓아가 말걸자.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1322 74
243770
썸네일
[주갤] 보르노 코리아 내부 상황...blind
[673]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3948 517
243768
썸네일
[기갤] 예민한 아이와 예민하지 않은 엄마의 궁합
[190]
긷갤러(37.120) 16:20 11232 16
243766
썸네일
[야갤] 오늘자) 1박에 1100만원짜리 호텔 간 보겸.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13911 115
243764
썸네일
[전갤] '토론 폭망' 바이든 절친도 폭탄발언...중대국면?.jpg
[19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8151 50
243762
썸네일
[디갤] 장마철엔 마포 똑딱이
[14]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4595 10
243760
썸네일
[교갤] 남자친구가 재작년 출소한 전과범이래요
[344]
ㅇㅇ(39.7) 16:00 18116 100
24375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오늘 사라진 63빌딩 아쿠아리움 보고옴(움짤多)
[102]
메가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8880 105
243756
썸네일
[야갤] 휴먼스토리) 오세훈 서울시장의 하루 공개.jpg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8375 54
243754
썸네일
[만갤] 2024년 수도 서울 초등학교 전교생수 근황.jpg 
[396]
ㅇㅇ(223.62) 15:45 13230 143
243753
썸네일
[유갤] 비둘기가 얼마나 더러운지 직접 보여주겠다는 사람.jpg
[239]
ㅇㅇ(149.36) 15:40 16605 181
243750
썸네일
[야갤] "그 잘난 장기연애 때문에 파혼합니다".jpg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0274 58
243748
썸네일
[기갤] 어제자) 전참시, 이영자가 준비한 김숙 생일 선물.jpg
[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8310 13
243747
썸네일
[부갤] 샌프란시스코 도심 대형 빌딩이 한국 꼬마빌딩보다도 값싸게 거래됐다
[181]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3712 103
2437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부싸움하다 2천만원 컴퓨터를 버린 아내
[325]
Ausu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22847 163
243744
썸네일
[야갤] 20년만에 잡은 유력 용의자, 영농조합 간사 살인 사건.jpg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8124 28
243742
썸네일
[로갤] [장마특집] 대한민국의 UCI 컨티넨탈 팀에 대해서 알아보자
[44]
미나미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3921 30
243741
썸네일
[싱갤] 조심조심 허리디스크 수술하면 안되는 이유
[387]
ㅇㅇ(125.139) 15:00 29406 237
243739
썸네일
[이갤] 충주맨피셜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단어..jpg
[24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20989 142
243738
썸네일
[디갤] 240629 모두 죽고서야 우린 멈추었네
[35]
1915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6386 30
243736
썸네일
[페갤] 꼬라박는 일본 엔화 근황.
[474]
모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21013 88
243733
썸네일
[U갤] 볼카가 보는 페레이라
[62]
U갤러(121.144) 14:35 12516 205
243732
썸네일
[야갤] 소방대원들의 식단을 보고 찡해진 백종원이 준비한 점심.jpg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4777 200
243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괴짜가족 실사화
[13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3590 76
243729
썸네일
[1갤] 전역 2주 전에 자신이 면제인걸 알게 된 군인.jpg
[394]
을붕이(154.47) 14:20 18553 313
243727
썸네일
[이갤] 홍진호 국민학교 생활기록부.jpg
[14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15207 156
243726
썸네일
[중갤] (정리)윤카가 해외에 뿌린 세금목록.jpg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2890 223
2437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반도의 흔한 의사
[23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22203 169
243723
썸네일
[주갤] "계약 다 취소됐다" 르노 영업사원들 아우성…남혐 손가락 일파만파
[858]
ㅇㅇ(223.39) 14:00 31378 697
243721
썸네일
[자갤] 저도 동탄 경찰서 여청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었습니다.
[395]
ㅇㅇ(117.111) 13:55 16786 38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