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엑스포 사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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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엑스포 사진앱에서 작성

와게르만

2025.05.16 07:40:02

조회 11184 추천 35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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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지인 분들께서 티켓을 양도해주셔서

운 좋게 다녀오게 되었수다.

일단 유메시마역에서 하차 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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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

동 게이트에서 입장하면 사슴상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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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맥맥이.

생각보다 작은 입상들이 부지 내 여러 장소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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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를 둘러싸고있는 목조 구조물.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거동 불편하신 분들도 배려.

위에는 화원이 있어서 벌레들이 잘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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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쿠먀쿠&먀쿠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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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게이트에서 목조 구조물을 지나면

동아리 학생들의 클래스 엑스포 공연을 릴레이로 합니다.

생기부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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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개최국기, 전시국기, 관련 연맹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와 아세안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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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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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시관처럼 대형스크린 있는 곳들이 대기시간 심함.

그래서 옆에 있는 말레이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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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컨셉은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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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11남아 국가들이 코로나 이후 비대면 교육, ar 교육에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는데 이쪽도 그렇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인터넷 보급률이 말레이가 일본보다 2-3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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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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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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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조정하는 ar 야경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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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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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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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옆에 애기들 놀이터

그리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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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비프 초밥 햄카츠 세트 1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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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름라멘 1200

교자맨두 6개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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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좀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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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 냉면이 1600엔인데 상대적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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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1234남아 종합관

다른 나라들도 종합관에 많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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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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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토바고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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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였나 네팔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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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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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목점 아재들.

이거 진짜 괜찮다고 느꼈음.

우리나라 한국관도 이거 벤치마킹해서 담 번에 써먹었음

좋겠더라.

모시, 삼베, 무명 거 색만 이쁘게 입히고 한복입으신 분들이 팔면

을매나 좋아. 가마로강정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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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공통 술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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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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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페인관

계단이 너무 높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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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상 코스튬아재들

복장은 경판금갑옷일때도 있댑니다.

근데 저거 해적모자아뇨?

이 사략민족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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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과의 무역(약탈), 매우 즐거웠다. 감사.

뿌에 무이 디베르띠도, 그라씨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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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음악거장들로 유명한 국가가 부러운것이

자기네 국가 대표 작품에 빗대어서 과학이나 신기술에 투자하는

의의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었음.

대강

라 만차의 사나이처럼

풍차에 모자를 집어던지며 돌격하는 상상력,

우스꽝스러운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상력은 미지의 영역을 답파해

언젠가 그 꿈에 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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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세계를 에스빠냐 왕국의 손아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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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같은 지인 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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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인데 사실 이쪽이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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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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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같은 오스트리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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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연주 피아노

얘는 10대 한정.

위에 조명인 샹들리에도 세트랬나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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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긴합니다만 관람객이 상호작용 가능한

ai오케스트라 생성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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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교육, 산업, 자연, 도시, 뭐 이런 키워드를 선택하고

터치를 하면 알아서 그런 느낌의 음악과 화면을 생성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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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엔 포르투갈관.

배 묶는 홋줄을 대표인테리어로 채택.

사진꽉차서 나머지는 다음 번에

근데 한국관 비판이 메인일듯.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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