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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입문 추천작 - 마블 & DC 주요 캐릭터

오리지널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3 08:30:02
조회 11987 추천 37 댓글 42


1.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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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버스라이트 >


강철의 사나이의 기원


슈퍼맨이 스몰빌에서 지내던 시절부터 메트로폴리스에서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기원을 담은 책


슈퍼맨이라는 단순한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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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시크릿 오리진 >


그린 랜턴, 배트맨: 어스 원, 저스티스 리그 등 순수 재미로는 원탑인 명작들을 쓴 제프 존스의 슈퍼맨 오리진


배트맨: 어스 원을 작업했던 제프 존스, 개리 프랭크, 존 시발 트리오가 그대로 작업했기 때문에 재미는 보장할 수 있다


입문하기에 굉장히 친절하고, 故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을 봤다면 무조건 좋아할 것이다


2.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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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이어 원 >


네, 아버지. 저는 박쥐가 될겁니다


고담으로 돌아온 브루스 웨인은 자경단으로의 활동을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형사 제임스 고든또한 고담으로 전근한다.


배트맨과 제임스 고든은 서서히 고담에 적응하기 시작하고, 고담 사창가의 창녀 셀리나 카일은 캣우먼으로의 활동을 시작하며 모든 이야기의 초석이 맞춰진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탄생시킨 프랭크 밀러와 데이비드 마주켈리의 명작


현실적이고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며, 영화 <더 배트맨>과 <배트맨 비긴즈> 에게 큰 영향을 줬다


3. 원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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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오리진스 Vol. 2 >


DC에 입문하는 뉴비들을 위해 DC가 캐릭터들의 오리진을 모은 책


매 이슈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1권을 보지 않고 2권을 봐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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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52) 원더 우먼 1~6 >


신화와 현대를 잇는 강렬한 재해석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신들과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전사이자 신으로 성장하는 원더 우먼의 서사를 다룬다


100개의 탄환, 헬블레이저, 배트맨, 슈퍼맨: 포 투모로우 등을 쓴 브라이언 아자렐로가 쓰고 그린 애로우 & 블랙 카나리, 자타나 등을 그린 클리프 챙이 그렸다


4. 그린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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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랜턴 : 시크릿 오리진 >


지구에 가장 밝은 낮이 찾아온 첫 해를 다룬 작품


어느 날 전투기 테스트 파일럿 할 조던 앞에 수수께끼의 초록 반지가 날아온다.


그것의 정체는 그린 랜턴의 파워링. 지구로 불시착한 우주 섹터 2814의 가장 위대한 그린 랜턴 아빈 수르의 것이었고,

아빈 수르가 가둔 죄수 아트로시터스는 풀려나 지구에 활보하게 된다.


반지를 가지게 된 할 조던은 그린 랜턴들의 기지, 우주 섹터 0의 오아로 가, 훈련 교관 킬로웍으로부터 훈련을 받고 자신의 의지력을 활용하고, 두려움을 잊는 법을 배운다.


현재까지 최고의 그린 랜턴 런으로 불리는 제프 존스의 그린 랜턴 오리진이다.



5.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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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 : 이어 원 >


평범한 과학 수사원 배리 앨런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되게 된 그 날 밤.


번개에 맞고 스피드스터의 힘을 가지게 된 배리 앨런은 어느 순간 자신이 미래에 도착하게 되고,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힘을 활용할 방법을 배운다


그는 디스토피아가 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재에서 달리기 시작하고


미래, 과거, 현재를 모두 뒤바꿀 어마무시한 속도로 모두의 운명을 뒤바꾼다


끝까지 다 읽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니 읽어보는 걸 강추한다.


6.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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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


토르, 썬더볼츠, 문나이트, 캡틴 마블을 쓴 워런 앨리스와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을 그린 아디 그라노브가 그린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라 불리는 생체 강화 바이러스를 주입받은 테러리스트가 등장한다


토니 스타크는 다시 한 번 자신이 만든 기술이 세상을 위협하게 된다는걸 알게 되고, 자신의 몸에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한다


영화 <아이언맨>의 비주얼적 토대가 되고, <아이언맨 3>의 스토리적 토대가 된 작품이다


7. 캡틴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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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 : 화이트 >


마블 캐릭터들의 입문을 위해 쓰여진 마블 컬러 시리즈 중 캡틴 아메리카편


배트맨: 롱 할로윈, 슈퍼맨: 포 올 시즌, 스파이더맨: 블루 등의 걸출한 명작들을 만든 제프 로브와 팀 세일 콤비가 쓰고 그렸다


캡틴 아메리카는 자신의 사이드킥, 버키 반즈의 죽음을 회상한다.


그는 자신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순수했던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고, 그에 대해 고찰한다


인간적인 슈퍼히어로로써의 캡틴 아메리카를 볼 수 있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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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얼티밋 컬렉션 >


버키 반즈가 러시아의 세뇌된 킬러로 다시 등장한다.


스티브는 버키에 대한 기억, 그리고 현실의 정치적 음모 사이에서 싸우기 시작한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그랬듯 이 작품도 정치 스릴러, 스파이물의 느낌이 강하다


역대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라고 칭송받고있고, 진중한 톤을 원한다면 필독작이다.


8.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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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블루 >


발렌타인 데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자신의 첫 사랑, 그웬 스테이시가 죽던 날을 회상한다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은 모든 좋은 일은 나쁜 일을 전제로 벌어진다는 걸 의미한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린 고블린, 라이노, 벌처, 그리고 그 모든 걸 조종하는 수수께끼의 빌런을 이겨내야한다


이 작품또한 명콤비인 제프 로브와 팀 세일이 쓰고 그렸다.


감정적인 스파이더맨 작품을 원한다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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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BOOK 1~5 >


피터 파커는 왜 스파이더맨이 되었는가?


고등학교 교사 피터 파커는 에제키엘이라는 수수께끼의 사나이에게 자신에게 힘을 준 "거미 토템"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와 동시에 MJ, 메이 숙모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삶의 균형은 깨져간다


실버 서퍼, 토르 옴니버스, 슈퍼맨: 어스 원을 쓴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쓰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슈퍼맨, 데어데블을 그린 존 로미타 주니어가 그렸다


스트라진스키의 훌륭한 스토리와 여러 의미(보통 나쁘지만)로 독특한 로미타 주니어의 화풍이 곁들여진 명작이다.


BOOK 3에 수록된 지난날의 죄와 BOOK 5에 수록된 원 모어 데이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명작이다


9.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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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 옴니버스 >


라그나로크 이후 모든 것이 사라진 세계.


죽음에서 되돌아온 토르는 지구로 돌아오고, 뉴 아스가르드를 세운다


아스가르드를 또 한 번 뒤흔드려는 로키의 계략과, 새로운 아스가르드의 신들을 찾는 과정 사이에서 토르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가?


신으로써의 고뇌를 매력적으로 다룬 스트라진스키의 토르.


시네마틱한 작화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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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 천둥의 신 Vol. 1~4 >


만약 신의 존재가 무가치하다면 그 신은 정말로 필요할까?


'신 도살자' 고르가 등장한다.


젊은 토르, 현재의 토르, 미래의 올파더 토르의 시점이 교차되며 진행되는 이 대서사시는 신이 가져야할 무게에 대해 진중하게 질문한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큰 영향을 준 작품(물론 좋은 방향으로만).


이 작품 역시 역대 최고의 토르 스토리 중 하나이며, 토르의 팬이라면 필수작이다.


10. 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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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리 : 오리진 >


너는 마블 유니버스 사상 가장 위대한 히어로... 그런데 왜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할까?


판타스틱 포의 절친이자 피터 파커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히어로, 센트리가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못 하고, 보이드의 위협은 점점 커져간다


곧 리드 리처즈를 시작으로 히어로들에게 센트리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고, 보이드의 위협또한 절정에 이른다


서서히 돌아오는 기억과 그에 따라 강해지는 보이드... 과연 진실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은 금빛 수호자 센트리를 잊게 됐는가?


11.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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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크 : 그레이 >


브루스 배너가 헐크인 것을 세상이 알기 전, 브루스가 베티 로스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전, 헐크가 녹색으로 변하기 전... 헐크: 그레이가 있었다


브루스 배너는 감마선 폭탄 사고로 인해 괴물, 헐크가 된다


헐크의 인격은 상처받은 소년과 같았고, 브루스 배너가 그랬듯 헐크또한 '썬더볼트' 로스 장군의 딸, 베티 로스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를 지키고 싶은 헐크의 마음은 왜곡되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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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크: 플래닛 헐크 >


지구의 가장 큰 위협이자 괴물, 헐크는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프로페서 엑스, 네이머, 블랙 볼트, 미스터 판타스틱으로 이루어진 지구를 지키는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의 결정으로 우주로 추방된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던 헐크는 자신이 이송되던 우주선을 반파시키고, 그 여파로 헐크는 예정되지 않은 목적지, 사카아르로 떨어지게 된다


사카아르는 레드 킹이라 불리는 전쟁광의 지배 아래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이 매일매일 싸우는 행성이었고, 불시착한 헐크는 검투사가 되어 레드 킹을 굴복시킬 계획을 세운다


그 과정 속에서 헐크는 자신의 동료들과 그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지구의 히어로들에게 복수를 할 장대한 계획을 세운다


<월드 워 헐크>로 이어지는 이 장대한 비극은 순수한 재미로 꽉 차있으며,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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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털 헐크 Vol. 1~5 >


낮에 죽은 사람은 괴물이 되어 밤에 다시 일어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월드 워 헐크> 이후 브루스 배너는 헐크와 함께 죽는다.


어느 날 큰 초록 괴물을 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고, 그들은 죽은 헐크가 돌아왔음을 알게된다.


시종일관 공포적인 분위기의 이 작품은 헐크의 새로운 면, 죽지 않는 헐크를 다룬다.


네이버 웹툰으로 무료로도 볼 수 있기에 강추한다





출처: 미국 만화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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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요즘 호러웹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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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파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800 428
뉴스 '에스콰이어' 이진욱,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함께 마음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람 전해! 디시트렌드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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