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살에 여중생 여고생들 일반인들까지 행동을 관찰해보니까 주로 마른여성일수록 착하고 자비로웠고 뚱뚱할수록 무자비하고 살기(殺氣)도 많고 욕심도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17살때 격은 일이지만 뚱뚱한 여학생이 베리나와같이 피해의식의 발언을 지랄하다가 폭행을 심하게 저지르고 마른여자를 죽일뻔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이 있기전에 1년전엔 그 여자애 말고 다른 뚱뚱한 여자가 마른여자를 변기통에 머리를 처박아놓고 죽일뻔한 일이 있었어 그리고 12살땐 어떤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하는짓이 어찌나 잔인하던지 못걷는 참새를 보고는 불쌍하다면서 고통스럽게 서서이 죽여가면서 웃는 모습도 보여줬었고 남자애들한테 커터칼로 위협하면서 놀기도 했었어 그러니까 뚱뚱한 여자들은 사악한 마귀에 통체로 씌워진게 사실이고 마른체격의 여성들이 좀더 부처님이든 천사든 이런거에 더 가까운거임 사실 잔인한짓을 하더라도 다른여자들한테 보고 배운짓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