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직자다. 

산재 관련 업무가 전문은 아닌데 나도 몇 차례 넣었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임

2023년 8월 2심 판례로 법리적 근거도 확보한 상태인데 

실무적으로는 어떤 상태인지 알려줄려고 내용 남김. 

장애발생경위서 같은 거 작성하고 

말미에 대리인 땡땡땡 행정사 로 쓰면

6할이 넘는 확률로 근복놈들 전화온다. 

그러면 이제 근복지침을 들먹이지. 행정사법으로 행정행위 대리 되게 되있다고 치닥거리하면 

결국 받아줌. 

뒤끝있는 근복놈이 한마디함. "선생님 진행이나 결과통보는 당사자한테 갑니다"

*조또 모르는 근복놈들 어찌 내규가 법령에 우선하냐? 암만 노무사회놈들이 장난쳤어도 이게 말이되나?

말미에 제출대행인 땡땡땡 행정사 또는 작성대행인 땡땡땡 행정사라고 쓰면

거의 근복놈들 이거가지고는 연락안 옴

궁금하면 근복 지침 뒤져바라. 대리만 변호사랑 노무사가 됩니다. 라고 쓰고 대행에 대한 내용은 없음

근데 대행인 땡땡땡 행정사라고 쓰면 

담당자도 잘 모르는가, 통보도 행정사한테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대행이든 대리든 원래 다 가능하다. 

근데 실무적으로 대리라고 하면 근복놈들이 헛소리를 함. 

행정사법 들먹이고 치닥꺼리 하면 받아줌

나는 다툼을 싫어해서 걍 제출대행인 또는 작성대행인으로 접수시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