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부이 좋아하는 여붕이한테 하고시픈거 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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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부이 좋아하는 여붕이한테 하고시픈거 잇슴....앱에서 작성

ㅇㅇ(38.96) 2024.03.24 21:31:44

조회 37 추천 0 댓글 0

정화 작업을 벌이는거임

우선 정화 대상울 색출함

크롭티 입고오는 여붕이,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오는 여붕이, 상의가 작아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여붕이,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는 여붕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붕이, 골반이 넓은 여붕이, 남자애들을 자꾸 쳐다보는 여붕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걷는 여붕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10분이상 있는(=똥싸는) 여붕이.

이 여붕이들은 정화 대상이지만 개선될 여지가 있음

공업용 나이프, 절단 토치를 준비함

공업용 나이프는 날이 가늘고 길어야 하고, 절단 토치는 불을 내뿜어 쇠막대를 녹여 절단하는 도구인데, 가스 용량이 넉넉한 걸로 준비함

이제 위의 정화 대상에 해당하는 여붕이에게 가서 공업용 나이프로 정화 작업을 함

이때, 부득이하게 행하는 정화 작업이지만 여붕이의 생명에 절대 위협이 가지 않도록 해야함

여붕이가 스스로 거동할 수 없게 될 정도로만 정화 작업을 해야 함

이건 아주 미묘하고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작업임

항상 여붕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업하도록 함

공업용 나이프 작업이 끝나면 절단 토치 작업이 들어감

여붕이의 일부 혹은 여붕이의 소유물을 절단한다는 것은 당연히 아님. 항상 여붕이를 존중하고 배러하도록 함

다만 부득이한 정화 작업이 필요하기에 여붕이가 탈의 상태를 갖추도록 함

응급 처치가 필요한 환자를 탈의시키듯이 긴급한 정화 작업이 필요한 여붕이에게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임

이후, 여붕이의 특정 부위에 절단 토치를 대고 점화하도록 함

이 특정 부위란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부위인데 여붕이를 행복하게 해주기도 하고, 고통스럽게 해주기도 하고, 고통그러우며 동시에 행복하게 해주기도 하는 오묘한 부위임

통증을 느낌으로서 행복해진다는 이 부위의 특징을 이용해 극단의 통증을 통해 여붕이가 극단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요지임

어느 정도까지 연소를 시켜야 할지 초심자들은 감이 안 올거임

이 부위의 색이 연분홍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뀔 때까지 연소시켜주면 됨

이렇게 여붕이를 정화하기 위한 작업에 대해 설명해 보았음

여붕이를 향한 깊은 사랑과 세심한 배려를 갖추어야만 행할 수 있는 작업이란 걸 느꼈을거임

작업을 행하는 것은 힘들고 고되겠지만

여붕이의 행복한 신음과 기쁨에 찬 비명소리를 들을 때는 비로소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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