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몇 해를 살아왔음에도 여전히 프리파라와 같은 것에 빠져 있는가?

그대는 몇 해를 살아왔음에도 여전히 프리파라와 같은 것에 빠져 있는가?앱에서 작성

릴민주

2024.05.24 18:28:49

조회 62 추천 0 댓글 1

7feff203b48069832399f5e4349c70194334b9c26c1971572325c798b464e37ab078bf7381b775d07e0b128b8dbe4aa4413fff0904

어리석은 자여, 정신을 차려라. 짐승과 다름없는 모습이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니.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2BE121E-FC1B-4D79-9FB0-12C6C65A67B7.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1744639	아오 수능 국어 2는 받아야겠다 [2]	눈덧친	09.24	55	0
1744638	퍼뜨려서 고통을 물려줘야지 [1]	노박사	09.24	45	0
1744637	근데 난 나의 저주받은 유전자를 퍼뜨리기 싫음	미녕	09.24	22	0
1744636	작업기억 137이었나	노박사	09.24	31	0
1744635	지능 모계유전 아님	노박사	09.24	44	0
1744634	지능은 모계유전임 [1]	미녕	09.24	194	0
1744633	작업기억이 존나 낮게 나옴. 씨발	미녕	09.24	177	0
1744632	아빠가 똑똑하면 되잖아 [2]	눈덧친	09.24	198	0
1744631	그래도 풀배터리 결과에서 지각추론은 많이 높게 뜨더라 [1]	미녕	09.24	178	0
1744630	무식하면 자식을 낳으면 안되지 않나 [2]	노박사	09.24	62	0
1744629	우울증 중증이다 보니 장점 중 하나인 기억력이 퇴색됨 [2]	미녕	09.24	183	0
1744628	여자가 담배피면 애한테 안좋음 [2]	눈덧친	09.24	54	0
1744627	미녕이 말보로 왜핌? [2]	눈덧친	09.24	52	0
1744626	빡통대가리들은 일단 인식의 범위가 좁음 [1]	노박사	09.24	39	0
1744625	난 담배 시작할때 말보로 레드 폈는데 [4]	미녕	09.24	58	0
1744624	간접흡연 러버 담배 초심자한테	눈덧친	09.24	38	0
1744622	담배 피고 싶은데 피곤해서 못 일어나겠음 [7]	미녕	09.24	194	0
1744621	글수와 댓글수는 나의 긍지지 ㄹㅇ [5]	노박사	09.24	42	0
1744620	글댓비 1:6 이었는데 벌써 1:2 됐네 [3]	미녕	09.24	37	0
1744619	정신병원 폐쇄병동 한번쯤은 입원해보고 싶음	미녕	09.24	32	0
1744618	아씨발 맥모닝을 너무많이먹어버렸음	노박사	09.24	21	0
1744617	근데 25일부터 다시 더워진다며? 씨발	미녕	09.24	21	0
1744616	상담 갔다 나와서 산책 좀 해볼까	미녕	09.24	24	0
1744614	날씨 쌀쌀해져서 걷긴 참 좋은듯	미녕	09.24	154	0
1744612	아 씨발 생각해보니까 오늘 상담 있구나	미녕	09.24	22	0
1744611	아무리 생각해도 상담은 효과가 없어보이는데 [3]	미녕	09.24	167	0
1744609	재밌는공부만 ㄱ [1]	노박사	09.24	167	0
1744608	공부는 하고 싶은데 과정이 너무 지루함	미녕	09.24	146	0
1744607	요즘 놀라운게 오전 9시에 항상 깸	미녕	09.24	25	0
1744606	재수학원을 다녀볼까	미녕	09.24	148	0
1744605	내 생각을 고찰할수록 많이 못 배운 티가 나는듯 [1]	미녕	09.24	35	0
1744604	만약 결과가 항상 같아도 과정이 더 중요함?	미녕	09.24	142	0
1744602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하는건 너무 지루하고 싫증남	미녕	09.24	140	0
1744601	미녕의 일기장 ON [2]	뭘배웠노	09.24	36	0
1744600	내가 마음이 편한 곳으로 이끌려 [1]	미녕	09.24	147	0
1744599	근데 떠날 사람 붙잡는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있나 [4]	미녕	09.24	40	0
1744598	엄마랑 동생 왜 거실에서 웃지ㅋㅋㅋㅋ	눈덧친	09.24	32	0
1744597	일단 자랴고 시도해봄 ㅇㅂㅊ [2]	뭘배웠노	09.24	139	0
1744596	정신이 맑아진다 [1]	뭘배웠노	09.24	23	0
1744595	9시정도 쯤에 일어나면 되겠노	뭘배웠노	09.24	129	0
1744594	내 머릿속에 있는 잡다한 똥을 끄집어내는중 [3]	미녕	09.24	138	0
1744593	잠은 별로 안오는데 공부를 하기가 싫노 [2]	뭘배웠노	09.24	125	0
1744592	자려다가 잠 안와서 미녕이 글 정독했는데	눈덧친	09.24	28	0
1744591	하 걍 자야겠다 [6]	뭘배웠노	09.24	139	0
1744590	사람 관찰하는건 좋아하는데 대면하는건 기빨림	미녕	09.24	129	0
1744589	일기장 쓰는 기분이 이런걸까	미녕	09.24	123	0
1744588	새벽이아니라 아침인데	노박사	09.24	25	0
1744587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문득 기록하고 싶어짐	미녕	09.24	121	0
1744586	최근 해보고 싶었던것들 대부분 이뤄서 할게 없음	미녕	09.24	23	0
1744585	새벽에 깨있으니까 관심사가 계속 생기는듯	미녕	09.24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