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의 좆같은 행태들을 보면서 이러한 행태는 어떤 환경에서 나올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고 그러면서 순식간에 스쳐가는 그 좆같은 경찰 성립의 몇가지 요소들을 모아봤다(여자는 일단 배제했음)


1. 나이는 대략 50살 전후 쳐먹은 놈들이다.
이른바 86세대 놈들인데 진짜 인생 쓰레기 같이 산 좌파들 세대임
이 놈들은 윗세대 무시는 물론이고 밑세대에게는 또 함부로 대하거나 반말하는 경향이 짙다

2. 딸 쳐달고 있는 놈들이다.
최근 떠오른 밀양 사건에서 혐의가 있었던 인간도, 딸 낳고는 딸아 너를 괴롭히는 놈 죽여줄께 라는 식의 말 떠드는 거보고 화가 났는데
경찰 중에 딸 가진 놈들이 아주 그 좆같은 놈들이 아닐까 확신한다

3. 경찰의 '감' 타령하거나 그걸 믿는 놈들이다.
가끔 기사에 나오는 것인데, 경찰이 누가 현금기기에서 입금하는 것을 보고 감으로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해서 범인을 잡았고 특진했다는 식의 기사를 종종 접함
하지만 이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임
이딴 감과 이에 대한 칭송은 경찰로 하여금 누군가를 감각으로 넘겨짓고 범죄자 취급하라고 조장하는 짓임
우연히 맞아 떨어졌다고 해서 이게 훌륭한 일일까?
이런 짓을 칭송하는 건 경찰에게 사람의 인상, 행동 등과 자신의 주관으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라고 조장하는 심각한 짓임
마치 무당 말을 듣고 날뛰는 것과 다르지 않은데
날뛴 결과가 국민을 주관에 기초한 의심으로 범인으로 지목하라는 것이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사안인 것임
이건 지침으로라도 규정해서 반드시 금지하도록 해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조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

4. 페미들이 날뛴다.
념글에 올라온 블라글에서 떠드는 경찰 꼴페미글을 봐라
누가 경찰한테 특별한 친절을 요구했냐?
좆같이 확신하듯 구라까지 치며 넘겨짚고 말끊고 반말하는 딸내미 쳐달고 있는 약 50살 먹은 범죄자 경찰놈의 그 못된 짓을 지적하고 분개하는데 갑자기 논리 점프하면서 친절을 요구하고 있다고 떠드네?
저 망나니같은 짓의 반대가 친절이냐?
망나니짓에 분개하는 거고 그게 잘못됐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갑자기 경찰 친절 타령이냐
게다가 경찰이라는게 혐의자 100에 95는 구라친다고 뇌피셜을 부리고 있음
이게 꼴페미식 말장난인데 이런걸 태연하게 떠드는 게 경찰서에 꼴페미들이 심하게 날뛴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