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30이상브랜드는 린벅,마이키타,마르쿠스티같은 경량안경 아니고서야 개취영역이라 돈값하는 브랜드는 없음.. 웃긴건 경량안경조차
울템안경이나 중저가 안경 구매해도 충분히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줌
오래쓴다? 하는데 안경 대부분 다 오래씀 제품자체에 하자로 인해 오래 못쓰는 경우보다 질려서 바꾸는 경우가 더 많고, as또한 받기전에 질려서 안쓰는 케이스가 많음 암튼 그 중 몇개 꼽아봄

1. 레스카,프몬등 판토 제품들
-> 작은 안경을 얼굴이 큰 애들도 쓸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런가 전형적으로 브릿지가 넓음. 결국 코붕이 브랜드라 콧대가 굵고 큰거 아니면 착용감 좋지않음 빈티지 크라운 8mm,피카등 몇몇모델 사봤으나 하나같이 한시간 이상 쓰기힘들고 불편함 프레임몬타나나 셀렉타도 마찬가지로 8mm판토같은거 불편함 ㅋㅋ 크라운판토자체가 규파드처럼 브릿지 좁게 가서 소두용으로 쓸거아니면 걍 동양인에게 맞기 어려움 코받침자체가 의미가없어지는 제품이라 눈쪽을 찌르는 암튼 그런 안경임

2.이펙터
-> 너무 볼드하게 만들다보니 안경 자체가 무거움. 템플라인조차 두꺼워서 피팅이 어려워서 불편함 이펙터는 진지하게 한시간이상 쓰면 두통때문에 하루종일 머리아픔 볼드한 제품을 원해도 줄타정도면 충분하지 안경자체가 8mm시트면 걍 불편함

다른 브랜드도 많지만 위 제품들은 ㄹㅇ한때 빠져서 여러점을 모았지만  사고나서 후회한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