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신생때는 진성이 레파로 돌아갔음.

운나쁘게 학학 걸리는거 아니면 4층까지 올클 문제없었음.

그리고 창천이 되자 레파로 사람들이 돌리기 시작했는데 신생 초 라바나가 당시에는 나름 공략이 빡셌고 딜컷은 생각보다 높았음.

라바나 뎀감태세때 근딜리밋 박아서 깨는게 정석화되던 시절이였음.

이때부터 레파가 아니라 파찾에 자기 진도같은걸 써서 모으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함.

원래 신생때는 진짜 미개한 야만의 시대라 모르도나 외치기로 파티구인을 하고 그랬었는데 파찾이 생기면서 자기 진도같은걸 써서 진도 맞는 사람들끼리 가게 됨.

그래도 주르반때까지는 나름 레파가 돌아갔는데 주르반에서 사람들이 사고가 존나게 많이 났고, 여전히 겹직문제같은게 해결이 안되고, 파찾도 원래는 파티 올리는게 그 지역에 있어야만 올릴수 있었던가 그 지역에 가야 파티 들어갈수 있었나..아무튼 그런 지역적인 제한이 있었는데 창천말에 그런 제약이 풀려서 지금처럼 어디서든 파티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진도같은걸 세부적으로 쓸 수 있는 파찾이 활성화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