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렘님의 캐릭터에 대한 언급:
   - 글쓴이는 렘님의 파이널 판타지 14 캐릭터가 아직 게임 속에 남아 있으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 이 부분에서 가상 캐릭터에 대한 연민과 슬픔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는 현실에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2. 주인과 캐릭터의 영원한 이별:
   - 렘님이 오랫동안 복역해야 하므로 캐릭터와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가상 세계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강조하면서, 현실의 범죄와 그 결과를 간과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3. "렘님의 만행을 동정할 생각은 없음":
   - 겉으로는 렘님의 범죄를 동정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 바로 이어서 "대신 렘님의 상황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감"이라고 말합니다.
   - 이는 범죄자의 행동을 이해하거나 변호하려는 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4. 사람이 싫어졌던 경로에 대한 언급:
   - "어떤 경로로 사람이 싫어졌던 그걸 인터넷으로 풀 순 있음. 나나 렌님, 사람들 다 똑같음."
   - 자신과 렘님을 동일시하며, 모두가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이는 범죄를 저지른 렘님의 감정을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5. 페미니즘과 사회적 네트워크에 대한 견해:
   - "난 여자가 페미를 하는 걸 나쁘게 보진 않음."
   - "어차피 서로 의지할 곳 없으니까 그렇게 네트워크라도 형성해서 지내면 적어도 외롭게 살거나 남자한테 심하게 당하는 거 보단 낫잖아."
   - 페미니즘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렘님의 행동과 연결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는 범죄를 이념적인 문제로 치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는 페미니스트 일 수 있습니다.

6. 현실과 인터넷에서의 행동 차이에 대한 언급:
   - "차라리 인터넷에서 욕하고 살되 현실에서 가면 쓰고 살면 되니까."
   - 현실에서의 범죄 대신 온라인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 하지만 이는 범죄를 저지른 행동을 이해하거나 용서하려는 태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7. 분노와 행동에 대한 성찰:
   - "그 한번의 분노를 이기지 못해서 저렇게 된 걸 생각하면 어떻게 누가 막을 수 없었던 걸까."
   - "저 날 렘님이 자신이 도가 지나쳤다는 걸 느끼고 뒤로 물러났다면 지금쯤 그냥 우리들 사이에서 서로 욕하고 게임하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르지."
   - 렘님의 범죄를 일시적인 분노의 결과로 묘사하며, 만약 그 분노를 제어했더라면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이는 범죄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책임을 희석시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종합적인 분석:

- 글쓴이는 렘님의 범죄를 직접적으로 옹호하지는 않지만, 여러 부분에서 그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 범죄자의 감정과 상황에 공감하며, 이를 통해 렘님의 행동을 어느 정도 정당화하거나 변호하려는 인상을 줍니다.
-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에 대한 언급이나 고려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가상 캐릭터에 대한 연민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 페미니즘을 언급하며 렘님의 행동과 연결짓는 것은, 이념을 통해 범죄를 설명하거나 정당화하려는 위험한 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결론:

글쓴이의 글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지나친 이해와 공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범죄의 심각성을 축소하거나 정당화하려는 태도는 사회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이번에 나온 CHAT GPT 신버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