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줄 요약 있음

피파4가 출시된 후 더이상 페널티킥 보막이 안돼서 심리전을 가거나 느리더라도 공을 찬 후에 막는 2가지 방법뿐임

심지어 피파4는 위치를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삑사리도 거의 안나는데 이런 상황에서 페널티킥 선방률을 높일 수 있는 심리전이 있음

팁은 골키퍼를 골대에서 오른쪽으로 옮겨놓고 s를 존나 연타하셈 그럼 골키퍼새끼가 꿀렁꿀렁~~ 대면서 춤을 존나 춤 시발년 ㅋㅋ 그러면 상대방은 어디로 찰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쪽으로 참. 본인은 만나는 사람의 70% 정도가 왼쪽으로 찬듯

왼쪽으로 많이 차는데는 논리적 근거가 있음
위에서 말했듯이 슛의 위치를 정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구석으로 잘 차면 키퍼가 몸을 흔들어재끼는 오른쪽에서는 다이빙을 뛰어도 골이 들어가기 때문에 왼쪽으로 차면 확실하게 골이라는 생각을 하게되기 때문

우리는 이걸 노려야 함.
상대 선수가 슛 모션을 시작 했을때, 즉 공을 차러 달려오기 시작할때 키퍼의 위치를 왼쪽 끝으로 옮기면 됨.
그리고 왼쪽으로 다시 다이빙을 뛰면? 왼쪽으로 오는 공은 다 막는다고 보면 됨.

1. 키퍼를 오른쪽으로 보내서 s(춤추는 커맨드)를 존나 누른다.

2.상대방이 슛차러 달려오면 키퍼를 왼쪽으로 이동시킨다.

3.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다이빙을 뛴다.

본인이 친선, 순경 몇백판 돌리면서 느낀 확률이 매우 높아서 정리한거임 뇌피셜 아님.
보통 10에서 7명은 왼쪽으로 슛을 차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 막음.

피갤러들도 이거 써먹으면서 페널티 선방률 높이자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