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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쇼리) 2025 서울 바앤스피릿쇼 Day 1
2025. 7. 25서울 바앤스피릿쇼 Day1.오후 3시쯤 입장했었는데 금요일이라는걸 생각하면 꽤나 많은 인파..최대한 빨리 마실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그나마 가장 줄이 덜한케네디 하우스 방문.클로나킬티.가족 경영이고 생긴지 얼마 안된곳생긴지 얼마 안된곳 치고 생각보다 괜찮았음 가장 좋았던건 럼캐피트 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그레인 투 글라스를 내세우는 만큼 좋은 위스키로 자주 보았으면..푸서스 럼.15년이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었음 건파우더는 데일리 럼으로 사갈까 벌써부터 지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일단은 스테이..버니빌 코리아.대만 증류소. 로즈와인이 가장 좋았고 싱몰. 리치. 레몬. 피티드도 괜찮았음. 좀 더 제대로 시음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인상 깊게 남았다바틀 100원 추첨 행사가 있어서 열심히 했는데 결국 낙방 ㅠ라니끄 마스터 클래스.장미로 만든 리큐르. 장미 잎은 수작업으로 딴다고함. 옛날의 제조법이 소실 되었지만그걸 복구해서 다시 살려낸게 현재의 모습이라고 한다.장미느낌 상당하고 단맛이 엄청 강하게 느껴짐. 왠만한 리큐르 보다 단맛이 강해 니트로는 쉽지 않다. 색이야 아주 매력적이지만 맛도 그만큼이냐고 하면 잘 모르겠음근데 칵테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또 잘 쓸거같긴 하다바로 이어진 포르피디오 마스터클래스특허기술을 이용해 아가베즙을 뽑는다고 한다. 기술을 상당히 강조한다그리고 유럽산 밤나무 캐스크를 사용한다는데 이것도 굉장히 강조하는 느낌.근데 시음이 있어야 맛있다라고 맞장구라도 치는데 시음은 부스로 따로 오라고 하는게 또 신기함마클 끝나고 고블린 사냥.글렌고인 미즈나라 캐스크.향나무 박과류. 참외. 쓴맛과 매운맛이 조금있음... 에어링 후가 더 좋을거같다부드러운 미즈나라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좀 강렬한 미즈나라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은은한 편이라 아쉽다. 맛있지만 강한 미즈나라 그리고 뭔가 특이함을 기대한다면 아쉽다고 생각한다.좋은 기회를 주신 223.38- skt님 감사합니다옆에 있어서 운좋게 받은 글렌고인 화이트 오크 바이알.운이 좋돠면 고블린이 줄줄이 나올때가있다!대면 나눔 마무리하고 넘어온 위스키 내비 부스.기존에 궁금하던 십이지신 하이랜드 파크와 커뮤니티 글렌둘란을 선택.십이지신 하팍은 진짜 취향에 맞았는데 지금보니 구매 안한게 후회됨..1792 풀프루프강한 알콜. 싱그러운 풀내가 인상적. 달달하고 향신료느낌의 스파이시 캐릭터도 선명해서 라이 좋아하면 좋을듯 좋은 기회를 주신 라이버번님 감사합니다라세이.이세기 디스틸러님이 설명을 잘 해주셨음. 개인적으로 논피티드 보다는 피티드 쪽이 좋았고 친커핀. 시그니처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면 많은 질문을 했을거같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아쉬움나가하마. 이하라상 싸인받으려고 방문한 나가하마. 역시 인기 많은 부스였음.바쇼 미즈나라 하나만 구입.그리고 이하라상 싸인 수령 후 바로 퇴각!Day 1 종료.너무 늦게 입장해서 아쉬움이 남는다Day 1. 전리품샤봇엑스님 오홍에야님 223.38-skt님 고블린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A'Bunadh고정닉
벨즈보러 다녀온 홍콩 팬미팅 후기
[시리즈] 벨즈여행 · 애니메센트럴 시카고 후기 · 벨즈보러 다녀온 싱가포르 2박4일 여행 후기 · 대만 홀로EN 콜라보카페 후기(내용 김) · 애니메 엑스포 & Connect the world 후기 · 벨즈보러 다녀온 2박3일 싱가포르 AFA 방문 후기 · 3박4일 엑스포&페스 후기 · 2박3일 멜버른 드림핵 콘서트 후기(내용김) · 벨즈보러 다녀온 5박 6일 뉴욕 여행 후기(내용김) · 벨즈보러 다녀온 1박2일 인도네시아 여행 후기 · 벨즈보러 다녀온 1박2일 싱가포르 여행 후기 · 벨즈보러 다녀온 1박2일 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 프레스메이트의 엑스포&6th fes 후기 · 벨즈보러 다녀온 시드니 SMASH 월드투어 후기 저번 시드니에 이어서 다음은 홍콩임미다여기도 인생 처음으로 여행해본 나라라서 약간 여행기같은 느낌으로 적을거니 걍 편하게 봐주십셔오전 비행기로 3시간 반쯤 걸려서 도착했슴다하필 벨즈 서머 가라오케 릴레이 딱 시작하기 5분전에 이륙해버려서 그건 못보고 나중에 도심으로 이동할 때 허겁지겁 데워먹음ㅋㅋ교통카드는 미리 옥토퍼스카드+공항전철 왕복권 사서 가니까 꽤 편했음한국이랑 비슷하게 날씨가 더운데다 습도가 훨씬 높아서 밖에 돌아다니는건 좀 겁나길래 공항 식당에서 일행이랑 밥먹고 들어감마침 한국에서도 본 크리스탈제이드 있길래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더라 맛있게 먹음공항철도 타고 도심으로 이동해서 호텔 도착참고로 이번엔 특이하게 컨벤션 연계가 아니고, 그냥 호텔 내에 있는 그랜드홀에서 팬미팅이랑 월드투어를 모두 진행했음호텔 시설도 좋고 한 건물 내에서 행사를 다 하니까 동선이 짧아져서 여행객 입장에선 엄청 편하더라근데 아고다에서 내 취소예약 찐빠내서 내 이름으로 예약이 3개나 잡혀있는걸 호텔 와서야 확인했음ㅋㅋㅋ 바로 클레임걸어서 해결하긴 했는데 여행 시작부터 기분 좆같더라이 뒤엔 여기 와서 만난 프레스메이트&양붕이들 만나서 같이 저녁밥 먹으러 옴로컬맛집이라던데 저 삼겹살같아보이는 돼지튀김이 장난 아니게 맛있었음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듯마지막으로 홀로리스 전야제 DJ파티 있길래 잠깐 구경하러 옴이렇게 1일차는 끝혹시 홍콩 오게되면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사드십셔점심에 홀로리스들 모여서 딤섬뷔페 식사한다길래 그거 따라가서 밥먹고 오고,저번 시드니때처럼 화환 준비해서 행사장 앞에 설치하고 옴시드니때랑은 다르게 이쪽은 원체 이런 문화가 활발해서 그런가 비용도 훨씬 적게 들고 과정도 엄청 편했음참고로 이날 화환만 총 17개가 있었더라 ㅋㅋㅋ 미친거같음예전 일러스트에 +로 같이 참여하고싶다고 하셔서 한국 일러레 Kutata님 그림으로 입간판도 하나 크게 만듦행사 보러온 사람들이 앞에서 사진 같이 찍고가는거 보니까 뿌듯하긴 하더라이날 이상할정도로 코스어가 많다했더니 바로 옆에서 ACGHK라고 엄청 큰 코스어 행사를 하고있었음겸사겸사 같이 준비해왔나보더라 이 뒤로 단체사진촬영 있길래 프레스메이트의 연례행사인 쥐던지기 기획해서 다 같이 하고 옴이러고 오후 4시부터 팬미팅 시작여기서 처음 알게된 것들이 꽤 있었는데 벨즈가 엄청 어릴 땐 홍콩에서 자랐다가 가족이 호주로 이민가게 된 케이스였나봄패널 진행자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어릴적의 기억이나 추억은 딱히 없다고 하더라고이게 태어난것도 홍콩인지까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걔는 자기 자신을 호주인으로 생각하고 있음 아마 가족간의 대화에서만 광동어를 썼나봄패널 진행은 1번째로 관중 5명 뽑아서 앞으로 부른 다음 홀로멤 이름을 광동어로 읽어서 그걸 벨즈랑 코보가 맞추기 했음이건 발음이 아무래도 유사하다보니 그래도 다들 잘 맞추더라2번째는 벨즈랑 코보가 번갈아가면서 관중에게 질문하고 그걸 맞추면 둘이 벌칙, 못맞추면 관중이 벌칙 수행하는 코너였음여기서 운좋게 나도 뽑혀서 무대 앞으로 나갔는데 쥐새끼가 바로 알아봐서 좀 많이 기뻤음근데 데뷔일자 물어본 답변 틀려서 혼났다...2021년 8월 23일인데 30빼기 7 한다는게 뇌가 마비돼서 27일로 대답해버림그래서 벌칙으로 벨즈 굿즈광고 대신 해주고 옴이 다음엔 둘이 각자 노래 2곡씩 부르고 감코보가 미치즈레 부르고 다음으로 사쿠라미라지 부르다가 기재 이슈로 잠깐 중지,벨즈가 바톤터치해서 올 포 원 부르고 코보가 만트라 후잔, 그리고 마지막으로 벨즈가 판사부르고 끝냈음여러모로 알찼다 1시간 반이었는데 정말 즐거웠음쥐새끼도 즐거웠대이 뒤로 잠시 쉬고 7시 반부터 다시 월드투어 시작이건 중간중간 쉬는시간마다 정리한 세트리스트Color Rise Harmony(Main 5 members)Nene - Nenechi's Giragira Fan Meeting Ollie - JOLLIE JOLLIEIRyS, Nene - IDOLMC - IRyS, NeneNerissa - In My FeelingsCalli - Future IslandIRyS - DIAMOND GIRLFRIENDNerissa, Calli, Ollie - 狂乱 Hey Kids!!MC - Nerissa, Calli, OllieSora - HokoritakakiIdolMiko - sakura kazeNene, Miko, Sora - SenbonzakuraMC - Nene, Miko, SoraNerissa, Ollie - FIRE N ICENene, Calli, IRyS - SHIJOSHUGI ADTRUCK LIVE IT LOUD!(Main 5 members)EN CORE - Kirameki Rider아마 내 기억으로 다이아몬드 걸프렌드 무대 위에서 부른건 이번이 처음일듯?EN콘에서 처음으로 부를 줄 알았는데 여기서 할 거라곤 예상 못했음네네 카부쿠와도 엄청 신나고 좋았다 작년에 비하면 세트리스트가 시드니때랑 안겹치고 많이 달라져서 그런가 여러모로 발전했다는 느낌근데 무대 기재 퀄리티는 조금 아쉬웠다 사이드 모니터가 너무 프레임이 낮고 음향기기도 애매했음여튼 재미있었으니 오케이이 뒤엔 홀로리스들 또 뒷풀이로 바같은곳 대여해서 술먹고 음악틀고 놀길래 나도 따라가서 같이 저녁먹고 옴다음날 아침에 바로 공항으로 가서 밥먹고 라운지에서 벨즈 방송보다가 귀국비행기 타기 직전에 갑자기 벨즈 장염땜에 토하고 방종해서 깜짝 놀랐네여튼 이렇게 2박 3일 알차게 보내고 왔읍니다. 홍콩이 여러모로 일본처럼 가깝기도 하고 음식도 입에 잘 맞고 해서 여행가기 좋은곳같음다음에도 이런 홀로라이브 행사 있으면 또 다녀올만한거같슴다좋아요랑 리트윗도 받았고, 이치오시 당첨 안돼서 속상했는데 짧지만 오시랑 직접 대화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고, 여러모로 복받은 여행이었음다음은 1달 뒤에 뉴욕에서 3rd EN콘으로 찾아오겠읍니다긴 글 봐주셔서 감사함미다
작성자 : 야요이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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