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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사진있음) 골든위크에 포피로젤 보러간 후기
https://youtu.be/OuCaAYkV2d8
이번엔 당일공연이라 라이브보다는 5일간의 일본 여행 얘기 비중이 더 많음비싸다고 비싸다는 일본의 골든위크에포핀파티x로젤리아 Dreams go on 하나만 보고 일본에 다녀왔다.원래 부산 - 나리타 대한항공 60만원짜리 표 샀다가35만원 표 찾자마자 호다닥 취소후 표 바꿈집이 경남이라 부산공항 가는데 무리없게 가겠지 싶었지만비행기가 아침 7시 50분 출발이라 전날에 부산에 가서 잤다.여관은 처음 가봤는데 레전드 향수를 느낄 수 있었음냉장고에서 델몬트 주스 유리병에 담긴 보리차 꺼내 마시고 싶은 분위기일본가면 이에케 라면 잔득 먹을 예정이니까한국식 이에케 한 번 먹고 갔다.부산 전포에 있는 카네다 니보시 이에케 먹었다.맛있더라 근데 가격값을 하나?는 모르겠다. 한국에서 라멘 너무 비싸그리고 밑반찬거리 베니쇼가라던가 없어서 아쉬웠음본토가기 전에 서면 애니메이트 가서 구쯔 한 번 봐주시고한국만들어오면 환율무시하고 1.5배 무섭다 옆에는 플라워페어 한다고 천으로 덮어놨더라10주년 아크릴스탠드 저거 구하기 참 어려웠는데 요즘 많이 풀렸더라 페스좌 일러스트 ㅅㅌㅊ이러고 서면 거리에서 맥주좀 마시다가 잤다그리고 새벽 5시에 짐 다싸고 공항으로 출발 고고혓부산항공 비행기 탔다파라타보다 작은거 같더라 좀 더 흔들리기도 해서 무서웠음음료 안 주는 줄 알았으면 가기전에 마실거 사갈걸 싶었다.도쿄역 도착 골든위크에도 공사하는거 보면서 놀랐다.일본은 공휴일에 일 하면 돈 더 주고 그런게 없나? 건설장비들 굴리고 인부 굴리면 돈 엄청나갈텐데골든위크 첫날이라 그런가 사람 엄청 많았다.도쿄역에서 마실거만 사고 바로 이케부쿠로 고고혓이케부쿠로 숙소 도착다다미 방인데 그냥 ㅍㅌㅊ 침대가 아니여서 아쉬웠다 골든위크라 11만원대충 이래 생김꽤 유명한 지뢰계 음료사실 이거 땜에 일본 갈 정도로 맛이 궁금해서 먹어봤음맛없다던데 나는 꽤 맛있더라 닥터페퍼 좋아하고 마운틴듀 좋아하고 코카콜라 체리맛 좋아함정확하게 무슨 맛이다라곤 못하겠는데 닥터페퍼에 물파스의 시원함을 더한 맛이었고 꽤 깔끔한 느낌이라 맛있었음 이거만 10개 사먹었던 기억이남그리고 엄청싸다 자판기 기준 캔 100엔이고 페트가 150엔인가 그랬으니까 가격은 진짜 엄청싸다아침부터 먹은 건 없고 마시기만 해서 맥도날드에 갔음푸딩 프라페 4300원인가 그랬는데 시원하고 맛있더라 푸딩좋아하면 먹어볼만함버거는 아부리쇼유버거 일본식 데리야끼 버거임 단맛이 없고 간장의 짠맛에 훈연을 더한 맛햄버거집 알바를 오래해서 그런가 한국에선 절대 안 팔릴 맛이었음드디어 첫끼 먹고 뱅드림스토어 고고혓이케부쿠로역 PARCO 백화점 6층에 가면 있다.일본은 백화점이 한국이랑 다르게 여러곳곳에 많이 있는 대신에 매장이 좀 작은 느낌이고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접근성이 별로인데다가에스컬레이터 존나 좁다... 그거때문에 일본에서 백화점돌면 계단 100층정돈 탄다 생각해야할듯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계단지나서 좀 가면 벽면에 이렇게 리미링 성우 니시모토 리미 사인이 있다.매력있으신분이라 많이 좋아함 나중에 라이브에서 바로앞에서 봐서 좋았었음저는 잘 모르는 진짜 원조뱅드림시모키타자와에서 있었던 퍼스트 라이브 찌라시하단부에 있는 유명한 애니송 잔뜩 연주합니다라고 써있는게 초창기 오리지널 곡 별로 없을 때 그때의 감성이 드러나있음매장 중앙에 있는 등신대5인분의 신부가 이런걸까타에 캐디는 굉장히 여신같네라이브 전날이어서 선행 물판을 했는데재고 현황에 맞게 전시물품도 빼놨더라통판에서 놓친거 사러갔는데 실패함바로 건너편이 스바루 생일이라고 이렇게 걸크라 전시 해놧더라좀 자세히 보고 올걸 굉장히 탐나는 옷걸이 (비매품)살거 다 사고 잠시 숙소가서 체크인 하고 개운하게 샤워하고저녁먹으러 가기위해 선샤인 시티로 갔음그냥 존나유명한 그 계단여기가면 대충 히죽히죽거리면서 사진찍고 있는 오타쿠가 한 두명씩 보임아니면 저 계단에서 구르려고 하는 애들도 있고걔네가 서 있는 위치가 포토스팟임나도 중방빙이가 사진찍고 나오길래 가서 한장찍어봤음뭐먹을지 돌아다니다가 결국 오후 7시 넘어서 소꼬리 스프 라멘이랑 특상급 우설구이라는데플레이팅 너무 허접해서 좀 그랬다 싼 값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막 마음에 들진 않았음라멘은 맛있더라 꼬리곰탕 느낌이 나서 좋았음그리고 https://youtu.be/EEeYU4-dhZk마이고 토모리가 아논한테 프로포즈한 그 수족관에 갔음극장판에서는 둘이서 펭귄보다가 보습도가 나오는 그 연출이 너무 좋아서 꼭 오고 싶었던 곳임하늘을 나는 펭귄이라고 수족관이 머리에 있어서 펭귄이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보이는 설계인데내가 너무 늦게 가서 펭귄은 집에 다 들어갔더라...펭귄은 19시에 퇴근하니까 일찍가 해 지기 직전에 가는거 추천함게브이 이렇게?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일본대게 엄청크더라 수박만했음나같아도 이런데 대려오면 반할거 같더라 토모리의 필사적인 데이트 코스 인정너무 귀엽게 생긴 게도 있어서 찍음 찍자마자 굴에 숨더라 (플래시 안 켰음)우파루파 처음봄니모를 찾아서대충 퇴근시간 너무 늦게봐서 그냥 수족관 어케 생긴지만 보고온 청년됨대신 모형으로 펭귄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있게됐음낮에는 이렇게 생겼다네요해 지기 직전에 가면 참 좋겠다 싶었음그리고 수족관 입장권에 6000원 더해서 선샤인시티 전망대까지 감나 빼고 다 커플이더라 부러웠다. 전망대 자체는 볼 게 없었음 어딜가도 다 커플끼리 서로 자리잡아 앉아있어서 눈 두기도 그렇고자유연주 가능한 아주 예쁜 피아노도 보고다음날 라이브 + 물판 + 일본 친구 보기러 해서 일찍 숙소에 돌아가기로 함빨리잘려고 빨래 돌려놓고 야식으로 규동에 맥주 마셨다치즈규동시킨다는거 까먹음이새키들이 제 자리 뺏었어요다음날 파스파레 오시인 일본인 친구를 위해 한국과자 + 한국에서만 팔았던 꿈의결창 굿즈 포장하고이케부쿠로에서 오다이바로 고고혓가는데 시위하더라 경찰들이 도로통제하고 공안경찰인지 정장입은 아재들도 나와서 보고 있고 저기 있는 차량들에 ㅈㄴ 큰 확성기로 개 시끄럽게 얘기하는데대충 기득권때문에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힘들지 않냐 너희들이 움직이니 않으니까 변화가 없다 너희들도 힘들지만 참고 있는거잖아? 이런식으로 떠들었던거 같음소리 진짜 라이브 회장보다 커서 귀가 아플 정도였다그리고 오다이바 가니까 오다이바에서는 전쟁반대 징병제 반대 시위하는 지 오다이바에서도 경찰들 깔려있더라그리고 물판 줄 서고 받은 표예전부터 계속 좋은 숫자 받아본 적이 없는거 같다.일본인 친구는 800번대 받았어서 나는 잠시 호텔가서 체크인 하고 다시 보기러함체크인까지 한시간 남아서 아리아케 가든에서 먹은 카이센동저 멸치처럼 생긴거 식감이 재밌을거 같아서 시켰는데식감이라곤 없었음 맛도 무맛임...아쉬웠던 식사였다. 솔직히 백화점에 있는 식당이니까 어느정도 감안해야하긴함아마 14시 40분되니까 1100번대 입장이었음바로 물판장에 고고혓필수인건 이미 통판에서 사서 현장판매에서는 캔뱃지랑 쿠지 퐆젤누이의상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음드레이브 기능성 티는 그냥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품절일게 뻔해서2만엔 이상시 특전 생각해서 블루레이랑 앨범 사려했는데통상판 fear nothing은 품절났더라그래서 앨범도 포기했음그냥 쿠지만 뽑았는데 쿠지도 망함그래도 같이 온 일본친구랑 그 친구의 친구한테 나눠주고 교환하고 했음방도리 스토어 광고 깃발이때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하단에 보면 막내밴드 둘 비쥬얼도 포함되어 있었다서로 ㄹㅇ 환호하면서 이제 진짜 시작인가 이러면서 얘기했음그리고 이때 방갤 한정밈인라이카 바보아니다 밈이랑지할말 다 해놓고 모르티스가 했어!! 드립을 알려줬음일본엔 전혀 그런 밈 없다고 하고 ㅈㄴ 웃었었다물판장 나와서 친구랑 같이 얘기나 나눴는데이때 했던 말이나 : 황치즈쿠키 이거 한국에서도 꽤나 희귀한건데 꼭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사온거다. 긍지 높게 여겨줬으면 좋겠다 ( 자랑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안 떠올라서 긍지 드립침)친구 : 완전 로젤리아같은 일본어잖아 ㅋ나 : 역시 내가 아는건 에이펙스에서 배운 어둠의 일본어랑 뱅드림 일본어 뿐이라 말이 기억이 안 난다 ㅋㅋ 로젤리아 같은 일본어 말하고나니 웃기네 ㅋㅋ그리고 나서 친구는 일반석이고 나는 아레나라 갈라졌음회장입장하는 길 아리아케 아레나 입장하면 화장실 있으니까 밖에서 쓰지말고 안에 들어와서 쓰셈 회전율도 좋음내자리 찾기전에 입장했는데 아레나 최후열 뷰는 이렇다고 보면 됨화정 이후로는 또 처음인 아레나석내자리 A2 7열 3번자리 미쳤다. 양도받은 자리인데 진짜 너무 감사함 세상살면서 이런 뷰를 또 볼 수 있을까 싶었다.그리고 라이브에서 기억 났던 것들타에성우가 기타치면서 오다가 스피커 같은 곳에 걸터 앉았는데그림처럼 바로앞에서 불길 솟아오르니까 뜨거워서 놀라가지고 호다닥 도망감내가 7열에 있는데도 엄청 뜨거웠는데 다리 데였을거 같던데 ㅜㅜ아코성우 본인 인스타에서 퍼온 사진임아코 성우 이젠 빠지면 서운한 머리 얼음찜질하는거 ㅋㅋ 그냥 보자마자 웃겼음그리고 내 자리가 신의 한 수 였던게 A2여서 꽤 좌측인데이 자리가 캐스트가 무대 사이드로 오면 바로 앞에서 마주치는 위치였는데보통 베이스 자리니까 리사 성우가 베이스 치러 자주 온단 말임 짤은 대만 포피로젤일거임 아마리사 성우 나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실제로 보는게 더 잘생겼었음그리고 팬서비스라던가 표정연기라던가 이게 좀 진짜 진짜였음그다음은 역시 도키도키데이트였는데음원이랑 다르게 처음에"오늘은 아리사랑 외출하는날~" 이렇게 짧게 대사치면서 시작하는데카스미성우가 기타 내리고 아리사성우는 반대편이라 못 봤는데무대 양 사이드로 나와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거임와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이건 진짜 블루레이 나오면 꼭 전세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음그리고 공연 마지막쯤에불새 타이밍 때 내 왼쪽 자리엔 중국인 두 명 형님 있었는데내어깨에 손을 올리는거임그때 신난상태라 나도 같이 손 올리고 우 하 우 하 이러면서 흔들었다그러고나니 자기들 중국 대학생인데 대학교에 뱅드림 동아리가 있다고동아리 자체제작 캔 뱃지를 나눠주더라고 이건 좀 부럽더라 인구가 많으니까 뭘 해도 다 되니까그러고 마지막으로 키즈나뮤직으로 끝났음이건 공식 사진인데이것도 좋지만 역시 중앙 화면에 10명 동시에 잡아주는 것도 좋았지끝나기전에 유키나 성우랑 카스미 성우가 마지막으로 둘만 남아서 얘기하는데유키나 성우랑 카스미 성우 둘다 특유의 거리감 없는 얼굴전진이 일본애들은 서로 진짜 키스하는거 아닌가 쫄렸다카더라 ㅋㅋ그리고 특전 받고 퇴장 사람 진짜 너무 많다 항상 느끼지만퇴장하고 일본 방붕이 친구 두 명이랑 같이 합류해서 역까지 걸어가면서 얘기했는데이 때 Talk to my tone이 그 전에 유키나 성우가 방티비에서 말하길 역대급 어려운 곡이라해서나는 솔직히 오늘 해줄거라고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fear nothing이 빠지고 talk to my tone이 나와서 놀랐단 얘기하고도키도키 데이트때 안무 너무 귀여웠단 얘기하다가다음 라이브 때 어디가냐 그때 또 보자 얘기하다가 유메미타 라이브 온다하다가 오프닝액트로 밀사쥬 일가단란 얘기하다가나중에는 밀사쥬 일가단란 라이브 밴드일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그랬었음본토에서도 말이 많대 밀사쥬 일가단란이 라밴이냐 비라밴이냐로 다들 혼란상태라더라친구 둘다 홋카이도쪽에서 온 친구들이라 차시간 괜찮냐고 계속 얘기해도 되겠냐 나때문에 차 놓치면 큰일난다만약에 차 놓치면 나한테 메세지 주면 숙박비 보내줄테니 부디 집에 안전하게 돌아가달라 얘기하면서 11시 반까지신도요스역에서 서로 떠들고 놀았음그러고 한 12시 반 쯤 되어서 숙소로 돌아갔다.뭐이런새끼가있나싶겠지만 adhd 돋아서 갑자기 졸려서 여기까지만씀암튼 재밌었다
작성자 : 아라핑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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