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CCP는 동북공정을 위해 꽤나 많이 노력했다. 

이 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그동안 만주는 한족CCP의 세력이 완전 미치지 않는 지역이었다는 의미이다.

원래 만주는 단군의 후손들의 지배공간이었다.

한민족의 세력이 직.간접적으로도 투사된 지역이었고, 한민족 방계혈통 사람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았다.

그러나,

근데 짱개CCP는 그동안 노력으로 이제 만주가 자기네들 세력에 완전 포섭되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CCP 댓글부대는 

동북공정의 1단계로

"만주는 너네 한국하고 전혀 상관없고, 고구려는 중국지방정권이다"는 네러티브를 형성했었고,

이제 2단계로

"만주는 원래 불모지의 땅이었으나 1950년대 이후 부터 중국이 개간하였으므로 만주땅에 대한 정당한 권리가 중국한테 당연히 있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글을 생성-전파 한다.

짱개야 아니 원래 만주가 우리 삶의 터전이었다니까?

한족바퀴벌레는 중원에서 니들끼리 잘 놀았자나?

더이상 무리수 두지말자 역사는 반복된다. 

그 땅은 다시 우리 한민족에게 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