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템포에서 템포전환으로 동료 숨돌리게하거나 위치교환등의 이점을 챙겨야해 이득보다는 드리블로서 간결하게 볼탈취방지나 역압박 대비하고 또 부스케츠처럼 완전히 브이드리블,인사이드턴 같이 시그니처는 못따라해도 간결한턴은 필수야. 패스전환으로 동료와 시선교환이나 위치알려서 빠르게 허점공간으로 들어가거나 행동을 미리 사전에 공간인지로 짧게 전방압박 수시로 넣어줘야함. 이건 공격수의 전방압박과 좀달라. 예시를들면 트랩,쉐도우수비같이 우수한전략적 현대전술예외적안 상황보다 일반화시키는게 더중요함. 볼소유권전한도 센터백이 디아스,스톤스처럼 옵사트랩,미드필더화 까지안가더라도 간결한 제스처로 제치는게 필수적(공격수가 반템포만 있어도 금방 멀어지는거처럼, 수비도 이런거와 동료의 시선분산등 여러가지역할수행). 패스차단과 스탠딩태클처럼 하고 슬로우태클로 공만 간단하게 쳐야함 파울걸리면 박스내에서는 얄짤없이 우선권이 공격쪽에 주어지니까. 그리고 빠른 슬라이딩보다는 오히려 미리 공간 점유로 상대가 선점한 공간의 각도 즉 드리블각을 좁혀야해. 그래서 예측수비,방어가 더나음. 스캐닝으로 자꾸 시야확보랑 패스를 좀더 다양하고 깊게봐야함. 즉 축구할때 짧은거보다 좀 긴게 오히려 좋다고하잔아(멀리 홈런치는거말고). 패스길보는거랑 그걸 또 차단각 좁히는거랑 좀 다름. 패스앤무브(맥더런)을 듀오같이 병행해야함 뮌헨이 제일잘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