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비노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마비노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부산협객 박현우가 풀어준 정찬성 스파링썰...JPG ㅇㅇ
- 곽튜브 : "한번도 여자친구에게 차인적 없다." ㅇㅇ
-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고 싶다는 러시아 아내 주갤러
- 아니 걍 롤드컵 뮤비가 다 거르고 ㅈㄴ 불쾌함 ㅇㅇ
- 아포칼립스 감성 낭낭하게 여우비
- CB 소비자신뢰지수 sqqq 8.3
- 무너져내린 세계유산에...복구 작업 막막 ㅇㅇ
- 황당황당 분리수거 의미없는 이유 ㅇㅅㅇ
- '귀한 의료진'에 응급실 숨통…의사 등 80여명 긴급보강 고맙슘봐
- 최강록 소스 억까 웃긴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상암축구장 잔디관리에 2.5억 써 ㅇㅇ
- 김정은 불안.. 中에 보낸 편지서...심상치 않은 분위기 딸근
-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22화 DH신관아르타니
-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워홀을 결심한 이유 ㅇㅇ
- 후나바시 경마장 방문후기 우마땃쥐
불태운 4시간짜리 해외여행 (대마도 [쓰시마])
2024년 09월 연차를 쓰지 않고도 무려 6일을 연속으로 쉴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따로 계획을 잡은 게 없었기에 집 근처에서 노는 것도 질리던 참문득 얼마 전 Fire egg 없는 Fire egg 친구의 소식이 떠올랐습니다.이벤트에 참여해서 대마도 왕복 승선권+술 2병을 싸게 구했는데이벤트 술은 면세 카운트가 안 되는 줄 알고 술을 한 병 더 샀다가 빼앗겼다는 이야기...바로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나 "야, 너 뺏긴 술 내가 받아올 수도 있냐?"친 "왜? 니가 가게?"나 "고민 중... 왕복 승선권 싸게 나왔더라고"친 "위임장 쓰면 가능할걸?"나 "그럼 그 술 나 가진다?"친 "그래라 ㅋㅋㅋ 갈 거면 말해"이후 몇 시간 동안 고민을 하다가 연휴에 방콕만 할 것 같아 결국 배를 잡고 여행 계획을 급하게 짰습니다.멀리 보이던 저 섬으로 드디어 가보는구나...배는 특가로 왕복 7만 원에 딱 두 자리가 남아있어 서둘러 예약하고친구에게 정보를 받아 세관으로 연락해서 위임 신청도 완료했습니다.출발 당일 새벽 6시.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그리 멀지는 않지만 1시간 반 전에 도착해달라는 안내도 있고혹시나 세관 문제도 있을까 일찍 출발해 봅니다.우효---! 꽁술 겟또다제---!!티켓팅을 완료하고 탑승장으로 들어가 검색대로 향하지 않고 왼쪽으로 갔더니세관직원 세 분이 술을 들고 계셨습니다.어제 연락을 주신 분이냐며 간단한 신분 체크와 사인을 한 다음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검색대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면세점이 있었는데야마자키 12년이 딱 한 병 28만 원에 남아있어 구매할까 하다가'일본 면세점이나 주류 판매점이 더 싸지 않을까?'생각하고 그냥 배에 승선을 했습니다.시간이 되고 배는 출발~싼값의 왕복 티켓인 만큼 선내 카페(+화장실) 앞의 사람이 많이 지나다닐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였습니다.그래도 운이 좋은 건지 생각보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배 안은 이런 느낌.짧은 거리고 파도도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1~1.5m)출항 30분 만에 4~5명이 화장실 앞에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멀미가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신호도 꽤 잘 터졌습니다.쓰시마에 도착하기 10분 전까지도 잘 터졌는데 갑자기 뚝 끊어지더군요.그렇게 금방 도착한 쓰시마 (대마도)정말 쪼끄만 여객터미널입니다. ㅎㅎ확실히 한국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라 그런지터미널 곳곳에도 한글이 적혀있고 종사자분들도 어느 정도 한국어를 사용하셨습니다.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미리 알아둔 전기자전거 대여소로 이동했습니다.Chinguya (친구야)라는 식당인데 자전거 대여도 겸하고 있습니다.전기자전거는 2시간에 1,000엔, 이후 1시간당 500엔을 추가금을 받는 형식이었습니다.자전거 타는 걸 참 좋아하는데 사는 곳 근처에는 느긋하게 탈 곳이 없어 BMW를 이용 중입니다만정말 오랜만에 기분 좋은 자전거 타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첫 목적지는 우선 식사부터 해결하고자 미리 찾아뒀던 초밥집 すし処 慎一 스시도코로 신이치로 향했습니다.리뷰에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없어 큰 걱정을 안 했는데 이미 가게 안은 만석이고10명 정도의 손님이 줄을 서있어 지금 기다렸다간 일정 소화를 못하겠다 생각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전기자전거를 처음 타 봤는데오토바이처럼 타는 건가 싶었지만 그게 아니라 제가 쓰는 힘을 1/5수준으로 줄여주는 버프 머신이었습니다.이런 경사길에서도 전혀 힘을 주지 않고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그렇게 도착한 西泊海水浴場 (なや浜海岸) 니시도마리 해수욕장 (나야 해변 해안)캬~ 멋집니다.이 멋진 해수욕장을 혼자 독차지 중이라니!하늘과 바다의 푸른색을 만끽하고 다시 이동합니다.차도 없고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보던 그런 여름의 공간에 들어간듯합니다.조금 더 들어가니 더욱 에메랄드빛이 된 바다.즐거운 자전거 타기를 중간중간 멈출 수밖에 없는 풍경이었습니다.일본의 아름다운 해변 100선 중 한 곳이라는 三宇田浜海水浴場 미우다 해변 해수욕장괌이나 태국에서 느꼈던 이국의 바다를 이렇게 가까운 섬에서도 볼 수 있었다는 게 놀랍습니다.上対馬温泉 渚の湯 카미쓰시마 온천 나기사노유사실 식사 후에 가려고 했던 곳인데 예정을 바꿔 온천을 먼저 즐기기로 합니다.다 같은 가격인데 무슨 이유인지섬사람과 외지 사람(일본인), 외국인을 나눠놓은 티켓.외국인 성인 입장권과 바스 타월을 구매 후 입장했습니다.내부는 촬영할 수 없으니 대충 작은 탕이 몇 개 있고 샤워기가 5개 정도그리고 사우나가 있었습니다.약간 아쉽긴 하지만 탕 안에서 바다를 구경하며 바닷바람을 느끼며 온천을 즐기는 건또 즐거운 추억이 됐습니다.목욕탕에는 정말 티슈 하나 빼고는 아무것도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온천을 즐기실 분들은 꼭 풀세트를 준비해 갈 것을 추천합니다.(면봉, 드라이어, 스킨, 로션, 기타 등등 아무것도 없이 딱 티슈만 있습니다.)시간이 없기 때문에 5분 정도의 짧은 온천을 즐기고일본 목욕의 묘미인 병 우유를 마시러 갔는데 엥?... 사용 금지?...먼저 오신 일본인 할머니 두 분이 주인장에게 물어보니며칠 전 낙뢰를 맞아 고장 났는데 목욕탕 관할이 아니라자판기 회사 제품이라 수리를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아... 내 병 우유...는 온천에 들어가기 전 미우다 해변에서 팔던걸 기억하고 다시 달려갔습니다.이동식 차량 카페에서 판매하는 거라 조금 아쉬운 시원함이지만병 우유를 즐길 수 있었다는 사실 하나로 족합니다.2개를 더 사서 방금 할머니들께 가져다드릴까 생각은 했지만다시 가도 계실까 하는 생각과 일정의 촉박함에 그만뒀는데되든 안 되든 사서 드릴 걸이라는 후회가 남았습니다.;ㅅ;다시 자전거를 타고 이동!날씨는 정말 좋은데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은 바람에온천에 선크림이 씻겨나간 피부 위로 뜨거운 태양빛이 스며듭니다.불과 몇 분 차이인데 아까와 또 다른 빛의 바다.신나게 달리다가도 계속 옆을 돌아보고 가던 길을 멈추게 됩니다.구름도 이쁘구나~지브리의 포뇨가 떠올랐던 항구.곳곳의 개울에는 물고기떼도 보입니다.바다와 이어진 개울.다시 신이치를 찾았지만 여전히 손님이 많이 줄 서있어 계획을 변경해 다른 초밥집을 급하게 찾았습니다.다행히 자리가 있었던 みなと寿し 미나토스시.카운터 자리를 안내받고 주문을 합니다.주문한 にぎり寿しセット 니기리스시 세트.우선 소바와 챠완무시.저 오른쪽 위의 반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시라아에 같은데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군요.그리고 초밥.이건 추가로 주문한 自家製明太子 미나토스시에서 만든 자가제 명란젓.굉장히 짰습니다.다 나왔으니 영상으로 한번 찍어주고サントリー ザ・プレミアム・モルツ 香るエール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향이 나는 에일 맥주부터 벌컥.병맥주로 할까 하다가 기분으로 생맥주를 주문해 봅니다.냠냠냠맥주를 끝내고 쓰시마의 일본주 白嶽 生酒 시라타케 나마자케 생주도 주문.부드러운 일본주긴 했습니다만 좀 싱거운 느낌의 아쉬움...조금 더 마시고 싶었지만 아직 일정이 남았기에 후반은 초밥만으로 즐겼습니다.히타카츠 유일의 대형마트 スーパーバリュータケスエ 슈퍼 밸류 타케스에 (밸류 마트)이즈하라에는 대형마트가 꽤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만히타카츠에는 아직 이곳이 유일한듯합니다.크다고 해도 슈퍼라 물건이 많지는 않습니다.얼마 전 이미지 걸이 됐다는 최애의 아이 카나의 제품도 발견.물건의 다양함은 부산의 국제시장과 비슷합니다만국제시장이 한국인에게 먹히는 유명한 일본 제품이 가득하다면여긴 그냥 평범한 일본 제품이 많아 한국에서 잘 팔지 않는 물건을 위주로 사면 좋을듯합니다.이후 종업원에게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지 물어봤으나여긴 그런 거 없다는 슬픈 목소리의 대답을 듣고 죄송해졌습니다.마트 쇼핑을 끝내고 바로 근처에 대마도 명물을 구매하러 갔습니다.쓰시마 명물 카스마키.많이 있을 줄 알고 늦게 찾아갔는데 이미 다 팔리고 미니 사이즈만 3개 2개 남아있다고 하여2개 2개 해서 4개 세트를 만들어 포장을 부탁했습니다.흰 앙금과 검은 앙금 (당일 먹은 건 아니고 다음날 아침 대용으로 먹었습니다.)냠.카스마키라는 이름 때문에 카스테라와 비슷하려나 생각했지만그냥 모양만 다른 도라야키였습니다.이건 추가 주문했던 黒ゴマ もなか 검은깨 모나카.딥 다크한 블랙입니다.깨를 곱게 잘 갈았는지 퍼석임 없이 부드러운 모나카였습니다.돌아다니면서특이하고 재미난자판기를 많이 봤습니다.정말 투명한 개울.자전거를 반납하고 골목으로 걸어 다니다 발견한 고양이.여행 도중 한 마리라도 발견할까 대마도 삵 (쓰시마 야마네코)을눈에 불을 켜고 찾았지만 끝까지 찾지 못했습니다.미안... 줄 게 없어...또 주변 구경을 하다 발견한 약국.다른게 아니라...약사의 혼잣말 "이거, 독입니다." 포스터가 약국에 붙어있는 게 웃겨서 찍어봤습니다.이후 터미널 근처의 면세점 두 곳을 가봤으나야마자키 12는 3.5만 엔이라 한국 면세점보다 비쌌고다른 일본 위스키들도 가격대가 비싸게 형성되어 있어 포기하고아버지께 드릴 위스키를 하나 산 후 터미널로 향했습니다.Cafe AMASE 카페 아마세출발까지 어중간하게 시간이 남아 디저트나 먹을까 하고 들어갔던 카페.생각지도 못했던 과일 우유를 이곳에서 발견할 줄이야... ㅎㅎ잽싸게 구매했습니다.무진장 달았지만 땡볕에서 땀을 빼서인가 쭉쭉 잘 들어갔던 말차 라테.그렇게 짧은 휴식 후 시간이 되어 터미널로 들어갔습니다.출발 전 마지막으로 구매한 자판기의 이로하스.소금과 레몬인데 짠맛은 전혀 없었습니다.이게 타고 오고 타고 갈 니나호.조금 더 아래쪽에서 보면 배가 붕 떠있는 모습입니다.돌아갈 때는 바다가 보고 싶어 창가로 잡았지만 도착할 때까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ㅠㅠ대마도 여행의 전리품.품목만 봐도 히타카츠에는 얼마나 살게 없는지 알 수 있을 듯...그렇게 4시간이라는 짧은 당일치기 해외여행이 끝났습니다. ㅎㅎ혼자 여행도 잘 다니지 않고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결정도 잘 못하는데긴 연휴와 친구의 술, 특가로 나온 왕복 배편 등여러 가지 우연히 겹쳐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대마도 여행을 이렇게 갈 수 있었습니다.생각보다 더 할 게 없었던 섬이었지만생각보다 더 멋진 풍경으로 절 놀라게 한 섬.다음에는 제대로 된 자전거 여행이나 이즈하라 쪽을 가보고 싶습니다.연휴의 마지막을 제대로 불태운듯하여 만족스럽습니다.친구야 위스키 잘 마실게 ㅋㅋㅋ
작성자 : 더러운캔디고정닉
유비 도쿄 게임쇼 취소했노 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유비소프트 일본한테 도개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흑인 사무라이 내놓고일본 게임쇼에 나오긴 그렇지- [속보]유비 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언론 프리뷰 취소(일본 아님)오늘 유비소프트는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도쿄 게임쇼 온라인 방송을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인사이더 게이밍은 유비 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언론 프리뷰도 취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다양한 소식통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언론 프리뷰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었고, 프리뷰에 대한 엠바고 날짜는 그때 발표될 것입니다.작성 당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여전히 2024년 11월 12일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최근 발표에 따르면 게임이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https://insider-gaming.com/assassins-creed-shaodow-previews-delayed/ 설마 야스케 빼려고 하나 - 유비소프트, 도쿄게임쇼 2024 출전 취소 ㅋㅋㅋㅋㅋhttps://x.com/UBISOFT_JAPAN/status/1838504341289783532인종차별 게임 계속 쳐내는 등신 새끼들 ㅋㅋㅋㅋㅋ- 유비소프트의 만행.jpg나가사키 핵폭탄 후 다리 하나만 남은 문기둥이게 게임콘텐츠에 들어갔슴이런식으로 부서진거는 일본에 하나밖에 없는데 그거랑 저정도 비슷할 확률이 어느정도일지 노린거라고 볼수밖에..그리고 이번 도쿄게임쇼에는 참가 안한다고 함 ㄷㄷㄷ- 유비소프트 또 혐일논란...어쌔신 크리드 피규어에 있는 기둥 한쪽만 남은 신사 관문(토리이)이 일본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됨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날린 원자폭탄에 의해 반쪽만 남겨진 토리이가원폭의 위험성과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상징물로 여겨져왔는데하필이면 이걸 피규어에 넣는 바람에이쯤되면 일본유저들을 일부러 멕이려고 하는게 아니냐고 항의하는중...- 도쿄게임스 불참 직전에 있었던 사건들https://youtu.be/rxydfYaAwjw흑무라이 고증논란때문에 유비가 자꾸 자기들게임 고증 좋다고 하니까 일본인 둘이서 트레일러 프레임단위로 찾아서 조지는 컨텐츠가 나왔음메인은 고증으로 까는 컨텐츠인데 트레일러 자체도 만듬새가 개병신이었고 이걸 아스몬골드 및 게임렉카 유튜버들이 퍼다나름https://youtu.be/DZtTskEMvR0얼마후 뉴욕타임즈에 하시모토 카즈마라는 일본인이 나와서 섀도우즈 고증도 좋고 일본사람들도 다들 좋아하는데 일본 비판여론은 사실 서양인셀남 게이머들이 번역기 돌려서 일본인 가면쓰고 분탕치는거라고 주장했다가 전직 스윗베이비(갓옵 라그나로크, 어크 발할라 다양성 감수) 출신이라는게 들켰음예전부터 스윗베이비와 다양성 컨설팅 회사들이 투자회사 돈으로 요즘 게임들을 주인공을 개빻은 흑인+여성으로 바꾸어서 조지고 있다고 주장하던 양덕렉카들은 좋다고 3일 내내 물어뜯고 일본인들도 유비 인권감수성 이중잣대 조롱하는데 쓰기 시작함전날에 유비소프트가 섀도우즈 SD 피규어를 굿즈로 공개함근데 고증타령에 긁혀서 조질거리 프레임단위로 찾고 있던 저기 반갈죽난 신사가 들어온거임일본에서 반갈죽난 토리이는 나가사키의 잇폰바시라 토리이밖에 없음이게 나가사키 원폭 떨어진 참사를 잊지 말자고 복원 안하고 반갈죽난채로 놔두고 있는거였음우리야 일본 핵맞은거 같고 드립칠수야 있겠지만 일본에서 저건 발작버튼 건드리는 거였음
작성자 : 진순민초지코하와이안피자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