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파 쇼케 봤는데 방향성을 메이플로 잡은 게 느껴지네.

원래 메이플도 마비 못지 않게 불쾌하고 불편하고 ㅈ같은 문화 개 많았는데 신창섭이 정상화 작업 1년 반개월 하고 그 다음 쫙~ 컨텐츠 찍어내서 점유율 25% 찍어본 갓겜 됬잖음.

마비 판파도 보스나 컨텐츠 추가 보다는 편의성 패치를 중심으로 언리얼에 맞춰 나가겠다는게 보이네.

언리얼 플레이 영상 봤는데 딱 기초공사 완료 된게 보임.

원래 노가다도 맨날 땅만 파다가 시멘트만 붓다가 저래서 언제 완성되냐 하다가 1달 뒤에 갑자기 건물 완공 되듯이.

저렇게 플레이하고 날씨부터 상호작용 어느정도 된거 보니깐 건물이나 npc는 어차피 복붙 찍어내는거라 나중에는 매 쇼케마다 마을 여러 개 공개할 듯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마비가 당장 체감되거나 그러지 않기에 복귀 해봤자 여전히 암 걸리는 전투와 시스템은 그대로이니.

이번에 주는 30만원이랑 사료 받아먹고 꾸준히 관심 주다 언리얼 나오면 그 때 다시 돈 들고 복귀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