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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아가 선정한 2022년 e스포츠 10대 뉴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30 09:30:54
조회 1555 추천 0 댓글 8
2022년 게임 시장에는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때 멈춰선 개발에 속도가 더해지고 있으며, 출시가 밀렸던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며 팬데믹의 그늘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감동적인 스토리의 e스포츠 대회들이 잇따라 개최되어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이에 다가오는 2023년에 앞서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게임동아가 선정한 e스포츠 10대 뉴스다.


롤드컵 우승을 달성한 DRX 선수단


소년만화 주인공 DRX의 기적의 우승


2022 LOL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소설로 써도 작위적이라고 비난받을 법한 기적의 스토리가 쓰였다. 2022 LCK 서머 6위로 롤드컵 선발전 최하위로 모든 경기를 3:2 풀세트로 승리한 DRX는 롤드컵에 간신히 진출했지만, 이들의 우승의 점친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DRX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전승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한 팀이 되었고, 유럽 최강 로그와 중국의 강호 ‘팀 e스포츠’(TES)와 함께 그룹 스테이지 C조에 속한 DRX는 5승 2패. 조 1위로 당당히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8강 전에서 지난해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유력 우승 후보인 EDG를 만난 DRX는 ‘패패승승승’로 승리했고, 2022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젠지마저 롤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격파했다. 이후 DRX는 T1과 결승 매치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3:2로 우승을 기록하며, 자신들의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비록 2022 스토브리그에서 DRX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며, 우승의 감동이 끝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우승 레이스 LOL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남았다.

[롤드컵] “누가 예상했나?” 소년만화 완성한 DRX ‘롤드컵 우승컵 들어올려’(https://game.donga.com/105100/)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데프트 김혁규 선수


‘중꺾마’ 열풍


DRX의 롤드컵 우승은 또 하나의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DRX의 ‘데프트’ 김혁규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장이 제목으로 배포됐고, 이 문장은 DRX의 기적의 우승과 맞물려 이른바 ‘중꺾마’로 불리며,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다.

더욱이 대한민국 역대 2번째로 원정 16강을 달성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극기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쓰인 것을 기점으로 온라인은 물론, TV 주류 매체까지 이 문장이 사용되며, 2022년 하반기 최대의 유행어로 등극하게 되었다.

[인터뷰] 우승 차지한 DRX의 데프트 “내년에도 선수로 뛸 것 같은 기분”(https://game.donga.com/105102/)롤드컵 결승에 오른 DRX “언더독의 매서운 저력 보여줄 것”(https://game.donga.com/105088/)


2023 시즌 개막 특별전


마포고 동문의 롤드컵 결승 매치


2022 롤드컵 결승은 ‘데프트’ 김혁규와 ‘페이커’ 이상혁의 대결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같은 마포고 동문으로, 2013년 같은 해에 데뷔한 이례 8년 만에 롤드컵 결승에서 만난 '페이커'와 '데프트'(김혁규 선수) 두 노장의 스토리는 경기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e스포츠 포럼에서도 화제가 되며, 유명 외신에서 ‘마포고 더비’라는 타이틀을 붙일 정도였다.

특히, 같은 해에 데뷔했지만, 그 누구보다 높은 곳으로 날아오른 ‘페이커’를 자신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롤드컵 결승에서 만난 ‘데프트’의 10년의 기다림이 DRX의 우승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스토리는 롤드컵이 끝난 이후에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

DRX로 시작해 DRX로 막을 내린 '2022 롤드컵'(https://game.donga.com/105118/)


김정균 감독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종목 졸속 행정 논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안 게임은 국내 e스포츠 시장에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바로 지난 대회에서 시범 종목에 머물렀던 e스포츠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기 때문. 병역 문제와 e스포츠 경기의 공중파 방영 등 국내 e스포츠 인식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대회였지만, 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LOL 종목의 경우 타 종목에서는 없던 선수 선발전 진행을 시작으로, 선발전 유료 티켓 판매, 급작스러운 일정 변경 등 졸속 행정으로 아시안 게임 주관인 한국 e스포츠 협회(이하 협회)에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LOL 국가대표 감독으로 내정됐던 김정균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협회 측의 무리한 일정과 선수 선발에 권한이 사실상 없었다는 것을 밝히며, 더욱 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비록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2023년 9월로 연기되면서 사태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해결할 숙제는 여전히 산재해 불씨는 남아있는 상황이다.

LOL 선발전 논란에 목소리 낸 김정균 감독 “처음부터 일정에 부정적”(https://game.donga.com/102865/)


LCK 어워드


뜨거웠던 2022 LCK 스토브리그


매년 온갖 이슈를 쏟아내는 LCK 스토브리그는 이번에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중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DRX의 팀 공중분해는 뜨겁다 못해 충격적인 결과였다. DRX의 상징이었던 ‘데프트’가 담원으로 이적한 것은 물론, ‘제카’ 김건우와 ‘킹겐’ 황성훈이 한화생명으로, ‘표식’ 홍창현이 북미의 팀 리퀴드로 이적하는 등 주축선수가 무려 4명이나 이탈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아울러 농심은 1군 선수 전원 계약 해지라는 강수 속에 2군 선수단을 대거 1군으로 포함 시켰고, 한화생명은 EDG의 원거리딜러 ‘바이퍼’ 박도현의 영입과 함께 롤드컵 우승멤버 2인을 추가하며, 단숨에 우승권을 노리는 팀으로 변모했다.

이외에도 ‘기인’ 김기인과 이별한 광동, 젠지를 든든하게 지킨 ‘룰러’ 박재혁과 결별한 젠지 등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와 이별한 경우도 크게 늘었다. 이중 T1은 기존 멤버는 물론, ‘페이커’ 이상혁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가장 성공적인 스토브리그를 보낸 팀으로 남았다.


발로란트


새로운 e스포츠 블루칩으로 떠오른 ‘발로란트’ 열풍


2022년은 ‘발로란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한해였다. 출시 초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발로란트'는 서비스 2년이 지나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기 게임으로 떠 올랐다.

특히, LOL의 성공 방식을 적용한 발로란트의 글로벌 e스포츠의 경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이스탄불'에서는 스킨 컬렉션의 총판매액이 1,600만 달러(한화 약 222억 원)를 넘어서 전년 대비(750만 달러)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3년 e스포츠 대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심상찮은 발로란트의 상승세 "FPS 1위 올랐다“(https://game.donga.com/104556/)


LOL e스포츠 매니저 이미지(자료 출처-data.ai)


e스포츠 소재 게임 잇따라 등장


e스포츠의 인기는 게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e스포츠를 소재한 게임이 상당수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PC, 온라인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한 'LOL: e스포츠 매니저'의 경우 실제 LOL e스포츠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를 활용하여 덱을 짜고 경기 전술을 지정하여 대결을 펼치는 독특한 소재로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발매된 ‘팀파이트 매니저’ 역시 도트 스타일의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앞세워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매니지먼트, 어드벤처 심지어 연애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e스포츠 소재의 게임이 등장하는 중이다.

[한주의게임소식] 일본 뒤흔든 '블루아카'와 '롤프엠' 열풍의 중국(https://game.donga.com/103897/)


SWC 2022 현장


여전한 서머너즈워 e스포츠의 열기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을 주도하는 ‘서머너즈워’의 인기는 올해도 여전했다.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 리그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2'(이하 SWC2022)의 경우 총 14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생중계됐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5만8천여 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특히,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408회의 경기가 펼쳐져 수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치열한 예선 끝에 최종전에 진출한 8인의 대결 속에 중국의 TARS 선수가 상금 10만 달러(한화 1억 3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SWC2022] 월드 파이널, 시작전부터 분위기 후끈.. '4년만의 흥겨운 게임축제’(https://game.donga.com/105203/)[SWC2022 월드 파이널] 중국 TARS 선수 우승.. '서머너즈 워' 강국 입증(https://game.donga.com/105212/)


PNC 2022 우승팀 영국


"LOL만 있나?" 관심 높아진 각양각색 e스포츠 대회


2022년에는 LCK를 제외한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리그가 활발히 진행된 한해였다. 이미 LOL e스포츠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라이엇게임즈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 발로란트, 전략적팀전투(TFT) 등 다양한 게임의 e스포츠 리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NC 2022)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몰에서 진행되어 16개국 80명의 선수 및 코치가 참가했으며,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7’ 역시 유튜브/트위치 등에서 1만 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기에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e스포츠 리그인 ‘카러플 레전드 챔피언십’과 '섀도우버스‘의 e스포츠 리그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2 그랜드 파이널’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LOL만 있나?" 라이엇 e스포츠 리그 활발(https://game.donga.com/102827/)크래프톤,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2022' 영국팀 우승으로 마무리(https://game.donga.com/103482/)


젠지 아카데미 사옥


성장세 두드러진 e스포츠 전문 교육 시설


e스포츠 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e스포츠 전문 교육 시설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T1, 젠지, 샌드박스 등 다수의 e스포츠 프로구단들이 전문 교육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선수 양성과 일반인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규모 역시 점차 커지는 중이다.

젠지의 경우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포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안 교육기관인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미국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인터뷰] 게임 구단을 넘어 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꿈꾸는 젠지(https://game.donga.com/104524/)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게임동아가 선정한 2022년 모바일 게임 10대 뉴스▶ 게임동아가 선정한 2022년 콘솔 게임 10대 뉴스▶ 라이엇, ‘TEAM ACE : 결정전’, 2차 예선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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