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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10번째 신규 맵 론도. 역대 최대 넓이, 최대 볼거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5 09:23:42
조회 1123 추천 2 댓글 14
꾸준한 업데이트로 배틀로얄 장르를 이끌고 있는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열 번째 신규 맵 ‘론도’가 추가된다.

오는 6일 추가되는 신규 맵 ‘론도’는 기존에 네온맵이라고 알려졌던 맵으로, ‘론도’라는 명칭은 영광의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역대 추가된 맵 중에 최대 규모이며, 모두 육상 지역이기 때문에, 가장 넓은 플레이 지역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데나 시티



또한, 동양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남쪽 자데나 시티는 고층 빌딩과 화려한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시가지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틴 롱 가든은 아름다운 폭포와 전통가옥이 조화되어 있는 식이다.


유 린



유 린 근처 뱀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파괴할 수 있는 나무인 대나무숲이 등장해 전략의 다양성을 더해줄 예정이다.


대나무는 파괴할 수 있다



새로운 배경에 걸맞게 화사한 느낌의 길리슈트도 등장하며, 신규 무기도 등장한다. 신규 무기인 JS9는 론도맵에 최적화된 근거리 교전 위주의 SMG 계열이며, 또 다른 신규 무기인 스턴건은 살상이 아닌 기절만 시킬 수 있지만, 돌발행동을 하는 아군을 제압하는 등 색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JS9와 스턴건



또한,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시작 비행기가 2대까지 등장할 수도 있어 어떤 비행기를 타고, 어디서 언제 내리는가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맵 내 폭죽을 터트리거나, 주크박스를 작동시키는 등 상호작용을 통해 상대를 교란시킬 수도 있다.


추가 시작 비행기



배틀그라운드 김태현 총괄 PD는 “신규 맵이 새롭게 추가되면 새로운 콘텐츠가 많이 등장해 적응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이 많았다”며, “이번 론도맵은 신규 맵을 체험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주고자, 초반 콘텐츠를 일부러 축소했다. 향후 이용자들의 적응 상황을 보면서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레벨디자인팀 김승규 팀장, 김태현 총괄PD, 월드 아트 담당 정인정 팀장



다음은 질의응답

Q : 론도를 둘러봤는데, 도시쪽은 홍콩 느낌. 전통 가옥 지역은 예전 중국 도시 느낌이다. 의식해서 만든 것인가?

A : 특정 지역을 참고해서 만든 것은 아니다. 동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Q :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들이 신규 맵이 대회에 추가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론도 맵은 언제 대회에 추가될 것 같은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나?

A : 빨리 넣고 싶지만, 플레이 안정화가 우선이다. 맵마다 다른 재미를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론도가 어떤 포지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다만, 선수들이 론도맵을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하긴 하다.

Q : 맵 전체를 둘러봤는데, 과거와 미래의 조화가 컨셉이다. 난잡할 수도 있는데 잘 어울린다. 조화를 위해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썼나?

A : 플레이 지역이 굉장히 넓다. 넓은 지역을 한가지 시대 컨셉으로 채우면 너무 단조롭다. 그래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컨셉을 준비했고,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통일된 색감을 줄 수 있도록 신경썼다.

Q : 대나무가 파손되면, 그 안에 있는 이용자에게도 영향을 주나?

A : 대나무는 배틀그라운드에서 파괴할 수 있는 최초의 나무다. 대나무가 부서지면 그 안에 있는 이용자가 대미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가려져 있는 상태에서 파손하면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에, 전략의 다양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Q : 새롭게 추가된 JS9 총기의 역할은?

A : 왜 인기 없는 SMG가 추가됐을까 하는 의문이 많을 것 같다. 배틀그라운드에는 맵도 많고, 총기도 많은데, 댜양한 총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려고 노력 중이다. SMG 계열이 인기가 없지만, JS9은 주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SMG라는 컨셉으로 준비했다. 중거리까지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저숙련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총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Q : 맵 로테이션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A :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피드백이 많다. 맵이 많다보니 로테이션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새로운 맵이 추가됐다고 무조건 고정하는 정책은 아니지만, 론도 맵은 이용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2~3개월 정도는 고정할 계획이다.

Q : 대나무를 공격해봤는데, 맨손으로는 파괴가 안된다.

A : 주먹으로도 파괴할 수 있기는 한데, 일정 시간 내에 일정 대미지 이상을 가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총기로 파괴하는 것이 가장 쉽고, 근접 무기도 낫이나 마체테로는 쉽게 파괴할 수 있다.

Q : 신규 맵이지만, 콘텐츠적으로 확 달라진 느낌은 없는 것 같다.

A : 저숙련자분들이 신규 맵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한번에 쏟아져 적응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일단 맵을 탐험하면서 적응을 한 뒤, 하나씩 추가하면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Q : 론도 맵에서 총기 및 아이템 드랍률은 어느 정도인가?

A : 밸런스 조절을 위해 맵 상향 버프를 계속하고 있다. 론도 맵도 태이고 맵와 비슷한 수준으로 잡혀 있다. 추후 공개되는 콘텐츠까지 고려해서 밸런스 작업을 하고 있다.

Q : 폭죽 같은 상호작용 요소를 추가한 이유는?

A : 배틀그라운드가 단순 총싸움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요소를 계속 늘리고 싶었다.

Q : 맵이 넓기 때문에, 서로 의견이 많았을 것 같다. 가장 조율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A : 에란겔 맵과 똑같은 규모이긴 하지만, 에란겔 맵은 바다 지역이 있는데 반해, 론도 맵은 전부 육지라 어떤 식으로 채워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다 넣다보면 성능 저하가 생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비어보일 수도 있다. 마을이나 유니크 테마 등 이런 것들의 위치, 분포에 대한 토의가 많았다.

Q : 론도 맵에 다양한 지역이 있는데, 가장 추천하고 싶은 지역은?

A : 홍보 영상에도 나온 자데나 시티 이런 곳들은 이미 관심이 많으실 것 같고, 자데나 시티 위에 조그맣게 전통적인 마을이 하나 있다. 운하도 있고 해서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Q : 생존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A : 맵을 만들 때 기존 맵들을 많이 참고하는데, 에란겔 맵을 많이 참고했다. 에란겔과 태이고 맵보다는 조금 쉬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이 넓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Q : 스턴건은 비살상이라고 했다. 용도는?

A : 스턴건은 4초 정도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주는데, 내부 테스트 때보니 적이 아니라 돌발행동을 하는 아군에게 사용하더라. 이용자 분들이 어떤 식으로 활용하실지 기대하고 있다.

Q : 서바이벌 패스에 이정재 얼굴이 있다. 직접 스캔한 것인가?

A : 인물 스캔은 아직 안하고 있다. 내부 아티스트분 중에 모델링을 정말 잘하시는 분이 있어서, 이번에도 직접 그렸다.

Q : 다른 맵을 보면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갈 수 있는 비밀의 방이 있다. 론도 맵에도 있나?

A : 론도 맵은 비밀의 방이 없다.

Q : 맵이 넓다보니, 이용자들이 서로 만나기까지 오래 걸린다.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콘텐츠는?

A : 배틀그라운드 자체가 진행이 빠른 게임은 아니다. 자기장 때문에 빠르다가, 느려지고, 다시 빨라졌다가 느려지는 것의 연속이 된다. 이용자들이 이동수단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Q :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살짝 공개해달라.

A : 엄폐물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았다. 엄폐물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지형 파괴 등도 준비하고 있다.

Q : 체험을 해보니 2대의 비행기가 노선이 완전히 겹친 상태에서, 역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나왔다. 이러면 나중에 내린 사람은 먼저 내린 사람이 파밍이 끝난 상태에서 맨몸으로 내리게 된다. 이 역시 의도한 상황인가?

A : 2대 비행기가 배치되는 경우가 많지 않고, 완전히 역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은 더더욱 나오기 힘든 상황이다. 이번 상황은 굉장한 우연이었다. 자주 발생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굉장히 적기 때문에, 밸런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것 같다.

Q : 높은 빌딩이 많다. 데스턴 맵이 나왔을 때처럼 최적화 문제가 걱정된다.

A : PC보다 더 낮은 사양인 콘솔 버전에서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PC에서는 크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에란겔 맵이 기준점이기 때문에, 비주얼을 끌어올리면서 에란겔 맵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고 있다.

Q : 주요 분쟁 지역이 어디가 될 것 같나?

A : 필드 플레이가 많이 일어날 수 있게 하고 싶어서 중앙 지역을 비워뒀다. 중앙 지역 쪽은 자기 장 위치가 어디로 잡히든 간에 교전이 많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중앙 지역 확보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시가지보다는 필드 교전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고 있다.

Q : 신규 맵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 새로운 맵에서 친구들과 더 재미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보셨으면 좋겠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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