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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게임뉴스 TOP7...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8 18:52:14
조회 63 추천 1 댓글 0
2021년 게임업계는 상반기부터 하반기 시작에 이르기까지 항상 다사다난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 9월도 마찬가지다. 9월에 일어났던 굵직한 이슈들을 다시 한번 짚어봤다.

1. 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이른바 '구글 갑질 방지법'이라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앱 마켓을 규제하는 세계 최초의 법안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구글 갑질 방지법'은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 사업자가 인앱 결제 사용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구글과 애플은 그 동안 자사 앱 마켓에서 인앱 결제 사용으로 발생하는 수익의 최대 30%에 달하는 수수료를 거둬들여 왔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구글이 내달부터 국내에 강제 도입하려 했던 인앱 결제는 사실상 무산된다. 여기서 '인앱 결제'란 구글과 애플이 자체 개발한 내부 결제 시스템으로만 유료 앱이나 콘텐츠를 결제하도록 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앱 마켓 사업자가 인앱 결제 사용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세계적으로 거대 앱 마켓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에 따른 지위남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이뤄진 입법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 애플과 자체 결제 정책으로 소송을 벌이고 있는 에픽게임즈는 법안 통과 소식을 환영하며 "나는 한국인"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개정안에는 앱 마켓 사업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모바일 콘텐츠 제공 사업자에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 콘텐츠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삭제하는 행위를 막는 조항 또한 담겨 있다.

다만 공정거래법과 중복규제 문제로 경쟁사 배제를 막는 '배타조건부거래'와 부당 차별행위에 대한 금지 조항은 기존 안에서 제외됐다.

통과된 법은 공포 후 바로 실행된다. 2020년 7월 관련 법안이 처음 발의된 후 1년 만이다. 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은 인앱 결제 강제를 금지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때문에 앞으로 구글을 통해 다운받은 앱에서 웹툰•웹소설•음원 등 콘텐츠를 결제할 때 결제대행 혹은 자체 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수수료 30%를 구글에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2. 중국 청소년 게임 이용 제한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30일 "모든 게임사가 청소년들에게 금•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 각각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국가신문출판서는 중국에서 게임 규제 및 판호 발급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는 본인인증을 거친 실명 이용자만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미성년자 보호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게임사가 있어, 감독 책임을 보다 강화한다는 취지다.

국가신문출판서는 "온라인게임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성년자들이 인터넷 게임 중독에 빠져들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학습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요구도 있었다"고 규제 강화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 산하 언론이 게임을 아편에 비유하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논조의 사설을 보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된 것이다. 중국 국영 경제전문지 경제참고보는 지난 3일 "학생들이 텐센트 모바일게임 왕자영요를 하루 8시간씩 한다"며 "게임 심사, 운영, 홍보 등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중국의 미성년자 게임 이용 제한 강화에 국내 게임업계와 투자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앞선 경제참고보 보도 직후 위메이드•크래프톤•넥슨•웹젠•엠게임 등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진출을 앞둔 업체들의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

3. 한중일 e스포츠 대회 개막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오프라인으로 성대히 개최됐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여러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도 국가의 명예를 위해 경기에 임했다.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된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 East Asia 2021) 개막식에는 유진룡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들과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했다. 중국과 일본 선수단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외에도 선수단 대표 입장, 중국, 일본 대표 축사와 선수, 심판 대표의 선서 및 위원장 개회 선언 등 코로나 상황임에도 최소한의 개막식 절차를 유지했다. 개막식에는 유진룡 조직위원장이 직접 ECEA 깃발을 휘날리며 주목 받았다.

한중일 대회는 이스포츠 국가대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뿌리부터 프로를 잇는 e스포츠 생태계를 형성하고, 한중일간 우호를 증진하며 더 나아가 이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다. 3국이 매년 순환 개최하여 동아시아가 국제 이스포츠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 국가대표 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클래시 로얄과 던전앤파이터 종목에서 준우승, PES 2021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종목별 MVP에는 'Envyy' 이명준(LoL) '2heart' 신혁준(배틀그라운드) 'Higher' 류슈펑(클래시 로얄), 'Avi' 즈앙지아웨이(PES 2021), 'ChenLiang' 천쩌둥(던전앤파이터)이 선정되었으며, 각 100만원의 상금이 추가 수여되었다.

4. 에픽게임즈 애플에 패소에도 美 법원, "애플 외부 결제 허용해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은 지난 10일 "애플이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을 경쟁에 반하는 행동이다" 라고 판결했다. 한국 국회에서 구글 갑질 방지법이 통과된 지 10일 만이다. 


애플은 기존 인앱 결제 건당 30%의 수수료를 받아왔지만, 이번 판결에 따라 앞으로 최소 90일 이내에 개발자들이 앱에 외부 결제용 링크를 넣는 것을 허용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애플과 구글을 반독점법 위반으로 고소하면서 구글과 애플 등 인앱 결제 강제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에픽게임즈는 자사 게임 '포트나이트'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규정 위반으로 각 앱 스토어에서 퇴출된 바 있다.


에픽게임즈는 애플의 앱스토어 운영 관행이 독점금지법 위반이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반독점법 위반 등 10개 소송 쟁점 중 9개 쟁점에서 애플의 손을 들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의거, 반경쟁적 행위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인정받은 부분은 '강제적인 인앱 결제' 쟁점 뿐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에 게임 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애플과의 계약 위반이라고 판단, 그 소실액인 '직접 결제 시스템으로 얻은 판매액의 30%'를 애플 측에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5.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에도 각종 논란 잇따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PC, 콘솔 등 크로스플랫폼으로 전세계 동시 출시했지만 서버 문제로 10월이 넘어선 시점까지 이용자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23일 출시된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게임으로 출시 직후 새벽부터 이용자가 접속하기 시작했다.


출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현재 레저렉션은 백섭의 문제로 이용자의 빈축을 샀다. 백섭이란 서버 오류로 인해 이용자 캐릭터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아둔 경험치, 아이템 등이 취득하기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레저렉션 공식 사이트 토론장에서 현재 이용자의 항의가 빗발쳤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접속 장애도 일으켰다. 이는 PC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에서도 접속을 할 수 없다는 이용자의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환불을 요구하게 하는 상황으로까지 번졌다.

레저렉션 서버 문제는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일본, 유럽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레저렉션 서버는 각 지역별로 서버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 글로벌 통합 서버로 운영한다.
이날 새벽 1시경 블리자드 측은 토론장에 공지를 올려 "게임 생성과 캐릭터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시간 기준 9월 24일 오전 2시부터 레저렉션 서버가 종료하며 긴급 점검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고, 항의들이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관련 논란은 10월이 지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6. TGS 2021 개막

세계 3대 게임 행사 중 하나로 불리는 '도쿄게임쇼 2021(이하 TGS2021)'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퀘어에닉스, 캡콤, 세가 등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참가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 엔픽셀, SKT 등 국내 게임사들이 참여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가 시작되는 30일엔 SKT 게임즈의 배급 예정 게임 라인업이 공개됐다. 액션스퀘어의 '앤빌'부터 써니사이드업이 개발 중인 '숲속의 작은 마녀', 얼라이브의 '베이퍼 월드', 티노게임즈의 '네오버스'까지 총 4개다. 캡콤은 PC버전 출시가 확정된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일정이나 추후 선보일 차기작들에 대한 짤막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기조 강연은 '그래도 우리에겐 게임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 표현의 진화와 게임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게임 체험의 미래에 대해 게임 업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로서 개발자들의 생각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기무라 세이타로(木村 征太郎) 프로듀서, 캡콤의 사토 모리마사(佐藤 盛正) 디렉터,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하라다 카츠히로(原田 勝弘) 디렉터까지 세 사람이 참가해 화제가 됐다.


2일차엔 스퀘어 에닉스와 세가 아틀라스의 신작 발표를 선보였다. 각각 파이널 판타지와 페르소나 관련 소식이 주목받았다. 10월 2일엔 텐센트게임즈, 릴리스게임즈 등 중국 게임사들이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이후 일본게임대상이 진행됐다. 4일차는 올해 처음으로 국제 게임 행사에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와 엔픽셀이 자사 게임을 발표했다.

엔픽셀은 연말 일본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인 '그랑사가'의 정보를 모두 공개해 일본 게이머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아크 시스템 웍스, 유비소프트, 미호요 등 유수의 글로벌 게임사들도 신작 혹은 신규 업데이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네오위즈의 '사망여각'이 TGS 온라인 전시에 참가해 게임에 대한 정보 및 키아트를 선보였다.

7. 엔씨소프트, '리니지W' 1, 2차 쇼케이스 이어 TGS 2021도 참가

지난 3일 오후 4시, 엔씨소프트는 자사 신작 리니지W에 대한 발표를 도쿄 게임쇼(TGS) 2021서 진행했다. 하지만 앞서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던 내용에서 추가적인 전달 사항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TGS 2021 '리니지W' 발표 영상 실시간 댓글에는 무수히 많은 한국 유저들이 등장해 부정적 댓글을 써내려갔다.


세계 3대 게임쇼 TGS 2021이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폐막일인 3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W의 발표를 진행했다. 국내 게이머들과 관계자들에게 있어 NC소프트의 리니지W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TGS 폐막일은 가장 중요한 하루였다. 하지만 많은 관심속에 진행된 리니지W 발표는 지난 쇼케이스 영상의 반복에 그치고 말았다.

직전에 공개된 2차 쇼케이스에서 '아인하사드의 축복 제거', '개인 거래 시스템'을 발표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발표를 통해 그간 어두웠던 분위기를 반전시킬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었으나 TGS를 통해 알아낼 수 있는 정보는 없었다.

이번 TGS 2021 '리니지 W'에 편성된 프로그램은 일본 패널들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리니지W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리니지W 소개 영상, 게임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되짚었다. 

TGS프로그램에서는 혈맹, 보스레이드, 다크판타지, 글로벌화 등을 키워드로 뽑아 대략적인 일러스트,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기존 쇼케이스에서 김택진 대표는 이를 두고 "24년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집대성한 리니지 IP의 결정판"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군주, 나이트, 메이지, 엘프로 이어지는 직업군 라인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진행됐고, 프로그램은 편성대로 남은 내용을 소화한 뒤 '11월 4일 오픈'이라는 말과 함께 종료됐다.

한편 지난 리니지W 쇼케이스 '더 월드' 에서 엔씨측은 "리니지의 핵심인 배틀 커뮤니티를 세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3일 공개된 TGS 2021 리니지W 프로그램과 비교해 봤을 때 전체적으로 크게 다른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댓글창은 한국 유저들의 부정적 의견으로 도배됐고, 의견의 대부분은 "쇼케이스 재탕이다", "인 게임 플레이 영상이 거의 없다", "21세기 게임이 맞느냐"는 것이었다. 리니지W 발표 영상은 일어 버전과 영어 버전 두 가지로 송출되었는데, 두 채널 모두 한국 이용자가 대부분이었다.



▶ 넥슨 신작 '블루아카이브' 팬층이 두터운 이유▶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디아블로2 레저렉션 잇따른 서버논란▶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구글·애플 "한국 인앱결제법 준수하겠다"▶ 같은 듯 다른 매력...전략 MMO 게임 대작 3종 분석▶ [구글 갑질 방지법(3)] 韓 대형 게임사 설문조사...100% 자체결제 수단 도입할 것!▶ '리니지W' 출시 임박...되돌아보는 리니지2 '바츠 해방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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