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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기적의 펜디온' 총상금 1.2억 점령전을 위한 빠른 성장 꿀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8 13:06:41
조회 31 추천 1 댓글 1

기적의 펜디온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중독성이 강한 전략 MMO는 중국이나 해외 게임 기업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국내 토종 기업이 제작, 서비스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아울러 기존 전략 MMO에 차별화된 시스템을 많이 접목하여 가이드도 알차게 마련됐다. 이중 기본적인 것은 건너뛰고 주목할 만한시스템과 실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골라봤다.


◇ 기본 가이드 중에 쓸만한 팁

우선 실제 게임에 얼마나 활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좌표 즐겨찾기'의 존재는 흥미롭다. 좌표로 지역을 등록해 두고 해당 위치로 단 번에 이동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거점전 참여 방법에 쓰인다. 화면 상단에 보면 좌표가 보이는데 거점전의 좌표를 입력하고 이동하면 거점이 보인다. 거리가 멀 경우 가방-도구에서 노란색 바탕에 파란색 보석이 박힌 차원석을 사용해야 한다. 다시 본성으로 돌아와 부대를 차원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점 확인
마음이 급한 이용자라면 문화레벨을 알아두면 편하다. 본성과는 다른 메인 캐릭터 레벨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레벨 별로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이 다른데, 2단계 병원, 6단계 차원문, 10단계 교역소, 12단계 창고, 13단계 마을회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특히 교역소와 같이 쓰임새가 높은 건물이라면 언제 열리는지 파악하고 빠른 레벨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 문화 레벨을 빨리 올리려면 메인 퀘스트를 밀어야 한다.


문화 레벨별 건설 가능 건물 목록
자원 종류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게임에는 금화, 마나석, 석재, 목재, 루비의 5개 핵심 자원이 있는데 이 중 루비가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자원 획득 방법은 사냥, 채집, 광산지 등을 통해서 가능한데, 오토보다는 수동 전투가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한다. 루비는 석재 맻 속성석 채집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원에는 레벨이 존재하며, 레벨이 높을 수록 채집 시간과 획득량이 증가한다.


◇ 1.2억 세계수 점령전 이벤트 분석


아마도 기적의 펜디온을 즐기고 있다면 1.2억의 상금이 눈에 띄어 시작했을 수 있다.일단 어떤 이벤트인지 짚고 넘어가자.

정식 이벤트 명칭은 '세계수 점령전 이벤트'다. 시즌 초반은아니고 후반부에 활성화되는 Lv4 크리슨 세계수 거점의 점령전이다. 이벤트 기간은 서버별 최종 세계수(Lv4 크리슨 세계수) 점령에 성공한 길드 10개 도달할 때까지로, 게시판에 세계수 점령전 참가 및 우승 게시글 인증을 해야 하며, 길드내 인증 인원수가 70% 미만이면 이벤트 보상 대상 길드에서 제외된다. 이 정도면 죽기살기로 길드원 전체가 똘똘 뭉쳐야 한다는 얘기.

전투가 한창인 거점전이벤트 보상으로는 서버별 우승 길드 상금 최대 1200만원으로 길드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길드장에게는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시즌이 어떤 시즌을 말하는 것이 궁금할 텐데, 화면 우상단 캘린더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시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3주차 시작 시점에 1레벨 거점 정령전 시작이 시작될 예정이다.


시즌 메뉴에서 거점전이 언제 시작할 수 있는지알 수 있다시즌이 시작되면 거점이 표시되고 해당 존의 중앙에는 중앙 거점이 배치되어 있고, 북, 동남, 서남 30km 위치에 서브 거점이 배치되어 있다.

중립 거점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해당 거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길드가 최종 승자가 된다. 어느 길드가 거점에 깃발을 꽂고 1분동안 버티면 거점을 점령한다. 거점 점령 길드는 즉시 점수를 획득하고, 10초마다 10초마다 추가적인 점수를 획득한다.

거점 점령으로 영토를 지배하는 길드 보상으로는 각 거점별로 병사 치유 속도+5%, 건설 속도+5% 등 다양한 버프를 받게 된다. 거점 레벨 최종 단계인 4레벨 크리슨 세계수 거점은 제작 속도와 유닛 연구 속도, 건설 속도, 지휘관 이동 속도 등이 모두 5% 추가되는 강력한 버프를 얻는다.



◇ 전투력 올리는 방법, 뭐부터 해야 하나? 목표로 해야할 것은?

게임의 최종 목표가 점령전인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시작 단계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할까? 건물 업그레이드나 수확 등은 자동으로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하니, 뭘 해야할지 모를 수 있다. 그런데도 이것저것 손대다 보면 손은 바쁘다.


뽑기의 좋은 예, 과금러가 아니라면 아래 팁을 주목!빠른 성장을 위해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메인 스토리다. 좌측 퀘스트 목록에서 가장 위에 나오는 것이 메인 퀘스트다. 여기서 얻게되는 보상이 적지 않기 때문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하단의 서브퀘스트도 모두 챙기면 된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퀘스트 창 전체를 열어서 할만한 것들을 챙긴다.

메인 퀘스트를 먼저 밀고, 남은 퀘스트를 수행!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부대 편성이다. 강한 부대를 만들어야 퀘스트 수행이 수월하다. 하단 메뉴에서 '편성'과 '유닛'이 있는데, 편성 화면에서 유닛 강화까지는 할 수 없다. 우선 유닛 메뉴를 열어 강화를 모두 마친 후에 유닛 편성을 해야한다. 필자의 경우 메인 레벨 8 정도인데, 3개의 부대를 편성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지휘관이 부족하다. 메인 부대에 3명을 몰아넣고, 2, 3 부대에 각각 한명씩 배치했다.

압도적 연합 부대
Q. 본성3 만들어야 하는데 계속 일꾼 건설중이라고?

또 하나 팁 중의 하나인데, 좌측 퀘스트 중에 증축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그런데 안젤리아가 자동으로 모든 것을 돌리고 있어 증축이 쉽지 않다. 일꾼이 1명이니 일을 마치면 하라는 얘기만 반복한다. 이럴 때는 가속 아이템을 사용해서 현재 증축 중인 건물의 건설을 완료해주고, 바로 해당 퀘스트의 건물 건설을 눌러주면 된다. 아울러 안젤리아 창을 열어서 'zzz' 아이콘이 표시된, 쉬고 있는 곳이 있다면 눌러 해당 연구나 건설을 진행해 줘야 한다.


놀고 있는 건설은 '자동'으로, 다른 것으로 대체하려면 '가속'해주고, 목표물 선택
또 하나 병행하면 좋을 것이 영토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기적의 펜디온의 영토는 6각형 블록을 하나씩 확장해 나가는 형태다. 새로운 필드가 열리는 정확한 기준은 알기 힘들지만 특정한 조건이 되었을 때 '점령' 버튼이 생긴다. 이때 메인 부대로 점령을 해주고, 거기다가 광업지구, 임업지구, 농업 지구 중에서 하나를 건설, 메인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


영토를 늘려라
목표의 결론이다. 기존 MMORPG에서는 성의 레벨을 가장 우선시했지만, 모든 것이 자동인 기적의펜디온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가장 우선시하면 되겠다.



◇ 이용자들의 질문에 근거한 꿀팁 몇 종


기존 전략MMO에 비해 워낙 많이 뒤튼 느낌이다. 나쁘게 얘기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것이고, 좋게 얘기하자면 새로운 요소가 많이 보인다는 얘기다. 그래서 궁금해야할만 한 내용들인데, 질문에 근거하여 답을 찾아보자.

Q. '집결 파티' 메뉴가 어디있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이다. 한참을 찾았다. 이 게임의 경우 '메뉴'라는 하나의 메뉴에서 전체 메뉴가 다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찾기 힘든 메뉴도 있다. 개발사가 중요한 포인트로 둔 것이 바로 바로 이 '파티' 메뉴다. MMORPG처럼 이용자들까리 뭉쳐서 던전에 도전하여 재미를 찾아보라는 것이다.

이 메뉴는 좌측하단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야 나온다. 이 돋보기 버튼 안에 꽤 많은 메뉴가 숨어 있다.

몬스터, 던전, 집결파티, 광산, 점령지의 5개 메뉴로, 이 중 집결파티를 누르면 현재 진행중인 파티 목록이 나온다. 이 목록 중에서 가고 싶은 곳을 터치하여 다른 이용자와 파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돋보기를 눌러 '집결' 메뉴
Q. 한꺼번에 많은 전투를 동시에 진행하려면?


'돋보기' 메뉴를 보다 보니 생각이 난 팁이다. 퀘스트 중에 전투를 20번 하라는 것이 나올 때가 있다. 이때 '돋보기' 메뉴를 눌러 레벨별 몬스터를 찾을 수 있다. 1레벨 찾아서 1부대 출전시킨 상태에서 또 1레벨 몬스터를 검색하면 중복이다. 같은 몬스터를 찾기 때문에 동시에 2개 또는 3개의 부대를 따로 출전시킬 수 없다. 이럴 때는 1레벨을 찾았다면 2레벨을 찾으면 된다. 보통 초반 전투력이라면 1-3레벨 사이의 몬스터를 찾아 전투를 시키면 금새 20번의 전투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레벨을 조절해가며 몬스터를 찾자
Q. 승급에 필요한 코인 이름은? 획득처는?


기적의 펜디온은 지휘관의 전투력을 올릴만한 요소가 많치 않다. 있다 하더라도 쉽지 않다. 그런데 승급을 보아하니 뽑기와 상관이 없어 보이고, 어떤 특정 재화가 필요해 보인다. 터치를 해도 표시가 되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재화일까?

회색으로 표시된 그 아이콘은 고대의 주화 아이콘이다. 고대에 사용되었던 주화로, 전설 등급 유닛의 연구나 지휘관을 승급하여 스킬을 개방할 때 사용한다. 초반이라면 해당 주화가 있어 한번은 승급이 가능할 것이고, 또한번 승급을 하려면 15개의 은색 고대 주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월드보스에 승급 재료가 있다이 주화는 월드보스에게서 나온다. 안젤리아를 눌러 우측에서 '월드보스'를 찾아 공략한다. 물론 쓰러트리지 않고 도전만 해도 보상으로 고대의주화를 지급한다.

또 하나 이 주화를 획득할 수 있는 장소는 퀘스트 저널이다. 퀘스트 목록을 열면 경제와 전투 섹션에서 퀘스트 해결 보상으로 고대의 주화가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투 퀘스트 저널에도 고대의 주화가~
Q. 유닛 레벨업은 왜 안눌러지나. 오류인가?


오류가 아니다. 유닛 레벨업은 신경 안써도 된다. 우리의 안젤리아가 '알아서' 다 하고 있다. 다만 차례대로 하고 있을 뿐이다. 유닛연구를 하면 레벨업이 되는데, 가장 앞에 '연구중'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 지금 레벨업중인 유닛이라고 보면 된다. 자원이 많이 소모되서 유닛을 계속 레벨업시켜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이용자도 있는데, 3-4레벨은 올려줘야 한다는 답변도 있다.

이 화면에서는 레벨업이 안된다

Q. 오른쪽 2개 겹쳐진 부대는 뭐지? 부대를 동시에 출격시키려면?


오른쪽에는 현재 부대가 표시된다. 2개 부대가 겹쳐진 아이콘은 무엇인가 궁금할 텐데, 바로 이것이 연합 부대다. 별도의 설정 화면도 있다. 문화레벨 8레벨 정도에 3부대 연합도 가능하다. 이렇게 해두면 메인 1부대로도 전투력이 모자랄 때 한꺼번에 출동한다면 퀘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부대씩 3부대를 보낼 필요가 없는 것.

가장 하단 '연합 부대'를 움직이면 3부대가 동시에 움직인다Q. 메인 퀘스트 전투력이 낮아서 클리어할 수가 없는데?

위의 내용과 관계가 있는 부분이다. 메인 퀘스트가 막힐 때는 전투력이 부족해서 스토리에 등장한 강력한 적을 쓰러트릴 수 없을 때가 많다. 이럴 때 가장 강한 메인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지만 그래도 안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위에서 설명한 '연합' 아이콘을 사용하면 된다. 스토리상에서는 당연히 하나의 부대로 싸워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도 된다. 필드에 있는 높은 레벨의 몬스터도 마찬가지다. 연합 부대를 선택해서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승부를 보기 바란다.

이런 강한 몬스터도 연합이면 충분!
Q. 경험치 책500 어떻게 쓰는 건가?


이런 질문도 있다. 가방을 열어보니 경험치 책 500 아이템이 들어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질문이다. 화면 하단 가방/길드/편성/유닛 중에서 '유닛' 창을 열면 된다. 레벨업시키고자 하는 지휘관을 선택하고 지휘관 명 바로 아래, 레벨 경험치 바로 옆 '+'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된다.


Q. 한 부대에 강한 지휘관들 위주로 써야 할까? 아니면 종족순으로 모아서 운영할까?
이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메인 퀘스트를 밀려면 강한 1개의 부대가 필수다. 전투력이 모자라서 메인 퀘스트를 밀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 높은 등급의 레벨 높은 지휘관을 하나의 메인 부대에 몰아넣는 것이 좋다.


연합이면 충분하지만, 강한 하나의 부대는 만들어 놓자저녁에는 렉도 심하고, 게임 방식도 낯설고 쉽지 않은 게임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면 재미가 붙는다. 기존의 같은 MMO 전략에 비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다양한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는 토종 전략 게임이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것저것 살피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부족한 이 공략이 그 재미를 찾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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