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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가능하냐?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1111개 발주했다- 개념글 샌드위치 1111개 관련해서…1111 개 오발주 매장 인근에서 세븐하는데…저거 내가 찍은 사진인데 누가 여기에 퍼갔나보네나도 얘기 듣고 여기 와봄..아침에 fc전화받고 도와줄수 있냐해서저 매장 갔었더니 이미 샌드위치 한가득이더라그쪽 점장 반쯤 울고 있더라같은 지역 다른 세븐들도 도와준다고 재고 몇십 몇백개씩점간이동 해다가 팔아주고나도 300개 가량 받아다가 열심히 대신 팔아줬다..1+1, 1+2 해서 120개 가량 팔고나머지 150개는 근처 아동 센터 여러곳에 자비털어서 기부했다..기부함 (총 150개)1+1얘기 들어보니 저온물류에서 할수있는게 없다더라ff는 저온쪽에서 직접만드는게 아니라 그쪽에서도 제조업체에 위탁해 주문하는 방식임근데… 주문하면서 전산 넘어가는게 자동이라..A점 10개 발주, B점 5개 발주, C점 6개 발주 … 했다면제조업체에 XX지역 저온물류에 총 21개 생산의뢰그러니까 품목별 합계해서 주문되는 거라함게다가 저 샌드위치가 신상품이라 많이시켰는지 적게시켰는지 데이터가 없으니 자기들도 모를거고저온센터에선 납품 몇천개 받고이게뭐지? 하면서 그제야 안 것 같음센터에서도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고자기네들이 책임진다하면 손해가 백단위인데 일단 점포에 물류보내고 봐야지 ..좀 이해가 안 되는건.1. 푸드는 999개이상 발주 안 됨2. 잘못 시키면 경고창 뜸 (엔터쳐도 안 넘어감. 마우스로 확인 눌러야함) 그런데.. 어떻게 1111개 발주된 지는 의문점이긴 함1111개 발주된건 맞긴 함..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본사나 근처매장이나최선을 다해서 같이 도와줌으로서피해는 최소화했긴 했다다만 .. 샌드위치 유통기한이 보통 61시간쯤 되는데하필 42시간짜리 유통기한 개짧은걸 천개를 시켜서..처리시간이 부족한게 아까울 뿐이였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빙근 나온 민희.진 측 공식 입장문 전문
- 관련게시물 :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다음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개인의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 딱딱한 입장문의 형식을 빌지 않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밝히고자 하는 사안의 성격이 공식 입장문의 형식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맥락이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과 밝히게 되는 내용들이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 입장을 전해야 하는 것인지 저조차 의아하고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만, 4월 22일부터 매일매일 당혹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최소화하고, 법정에서의 하이브 측이 주장한 허위사실에 대한 정정이 필요하기에 글을 씁니다 저의 솔직한 성격은 이미 기자회견으로 접하셨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가감 없이 말씀드립니다. 본 글에서 솔직함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사안의 본질이 엄격, 근엄, 진지한 내용과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겪은 이는 접니다. 중한 일을 경히 본다-라는 편견은 감히 사양하겠습니다. 1. 먼저, 네이버 두나무 사안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저의 지인 A씨는 24년 3월 6일 7시 30분에 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합니다. A는 본인의 오랜 친구들이 동석할 것이니, 불편해하지 말라고 얘기했고 만나뵌 A의 지인분들은 저보다 연배도 있으신 편한 분들이셨습니다. 식사를 하던 중에 A의 지인 한 분이 또 다른 지인을 불렀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당시 어떤 분이 오시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한 시간쯤 뒤 그분이 오셨고 처음엔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본인 소개를 하실때 두나무의 C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래전 방시.혁 의장을 통해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씀을 주셨던 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 저녁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본인도 참석하고 싶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뉴진스에 관심이 많았고 제작자인 제가 궁금한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몰랐지만, 참석자들 모두와 친분 관계가 있던 네이버의 B분께도 연락이 되었는지 B분도 오시게 되었습니다. 제 의지와 무관하게 그렇게 모든 분들이 모인 자리를 갖게 되었고 그 자리는 당일 참석자들이 모두 증언을 해줄 수 있을 만큼, 투자와는 무관한 사적인 자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이브의 거창한 언론몰이와는 다르게, 놀랍게도 두나무 C분과의 만남은 그것이 전부입니다. 해당 만남에 참석하지 않았던 하이브는 무엇을 근거로 허위 주장을 하는 것인지요. C분은 뉴진스 도쿄돔 공연에 놀러 오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이후 그분과의 대화는 도쿄돔 공연 관련한 짤막한 대화가 끝이었습니다. B분과도 이후 사적인 고민을 나누는 연락을 몇 차례 주고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던 길에 저는 L부대표에게 그렇게 당일 우연히 만나게 된 분들에 대해 말했고, 그 얘기를 들은 L부대표는 차라리 하이브에 투자한 회사 중 하나인 두나무 같은 곳이 어도어의 주인이 되면 하이브나 어도어나 서로 좋을 수 있겠다는 막연한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 생각은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하이브 동의 없이는 실현될 수 없는 것을 저희가 모를 리 없습니다. 두나무 C분과는 그 날 처음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한 대화를 나눴을 수 조차 없습니다. 실현 가능성을 떠나, 당시 이 내용을 듣고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그간 어도어 대표로서 어도어가 하이브 내에서 은근한 괴롭힘과 따돌림에 시달리는 ‘은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지내왔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가해자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상상을 해봤다는 것이 죄가 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검열’하는 세상에 사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떤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 저도 하이브 임원들의 생각을 검열해 보고 싶어집니다. L부대표는 어도어에 입사한 뒤, 같은 하이브 내 있었지만,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줄 몰라 놀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그 동안 어떻게 지내오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L부대표와 저는 그간 하이브로부터 각종 괴롭힘을 받지 않기 위한 방법과 대응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을 뿐인데, 하이브는 이 대화를 캡쳐하여 편집하고 뭔가 대단한 모의와 실행을 한 듯 악의적으로 이용했습니다. 마치 대역죄에 대한 해명을 하듯 사적 만남에 대한 스토리를 이렇게나 길게 설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진지하게 주장하시던 사우디 국부의 실체는 찾으셨는지요. 그리고 하이브가 본인들과도 지인 관계인 사람들을 끌어들여가며 그들을 곤란함에 빠뜨리고, 상황을 이용하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분들인데 상식적으로 인수 제안이 말이 되는 일인가요. 거듭 말하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면 하이브를 포함해 4자 대면을 요청합니다. 저는 네이버나 두나무에 그런 제안한 바 전혀 없으니, 하이브는 네이버나 두나무에 인수 제안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말장난처럼 ‘만남’을 확인받지 마시고, ‘만남의 목적과 나눈 대화’에 대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실과 무관하게, 그간의 경험상 “어쨌든 네이버 두나무 만난거 인정” 이런식의 말장난 기사 헤드라인이 뽑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언급했습니다. 제가 그간 말한 “투자자를 만나지 않았다”라고 한 내용이, “경영권 찬탈을 목적으로 만나지 않았다”는 의미라는 것은 익히 알고 계실것이지만 뻔한 말장난에 속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립니다. 사람들에게는 여러 사회적 지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장, 변호사, 의사, 선생님 등. 가령 학교 학부모 모임이라면, 어떤 투자회사 대표가 나왔든 그 모임은 학부모 모임일 뿐, 변호사 미팅이나 투자자 미팅이 될 수 없습니다. 설령 투자자를 만났다 한들, 한 회사의 대표이사나 부대표가 투자자를 만난 것이 대체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까. 하이브 내 타 자회사 사장들이 투자자를 만났다고 이렇게 의심하고 추궁합니까. 투자자, 거래처를 접대한다고 룸싸롱, 텐프로에 수시로 들락대는 이들은 다 감사하셨는지요. 그리고 감사 전에 왜 미팅 제안이나 구두 질의가 없으셨던 겁니까. 내부 고발 문건으로도 협의할 만한 이유가 충분했는데, 왜 한번도 만남을 요청하지 않으셨던 겁니까. “상법상 자회사 조사권 내용”을 보자면, “자회사와 모회사의 독립성을 고려할 때, 우선 모회사 감사위원회는 자회사에 대해 조사 보고 요구를 먼저 한 다음에 조사 보고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보고 내용이 미흡한 경우 직접 감사할 수 있는 것”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이브가 왜 주가 하락을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위법한 감사를 한 것일까요. 하이브가 제시하는 증거도 모두 불법적으로 취득된 자료임을 말씀 드립니다. 아무리 우기고 억지로 두들겨 때린다 한들, 없던 일을 있던 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를 만났느냐 아니냐’와 같은 말장난식의 사실을 왜곡시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2. 복잡한 인간사, 인간 관계는 단순히 멋대로 오려 붙여진 카톡 몇 자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변명을 할 이유도 없고, 해명을 할 사안도 아닙니다. 제 성격과 평소 말투, 농담이나 장난 스타일, 그리고 처했던 상황과 그 대화의 대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단순하게 치부해 평가할 일도 아니고, 하이브의 저열한 방식으로 짜깁기 당하면 누구라도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뉴진스와 저는 그간 여러분이 모르실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일과 다양한 상황을 겪어왔습니다. 그것들을 이 자리에서 다 설명할 수도 없을 뿐더러, 설명해야 할 이유도 없으며, 쓸데없는 부가 설명은 다른 이들의 사적인 내용을 말해야 하고 또 다른 이간질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상처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불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수많은 일들로 그간 미치게 괴로웠지만, 또 그렇게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저희 안의 많은 일로 우리 관계는 더 돈독해지고, 단단해 졌습니다. 어찌보면 20여년 종사해왔지만 아직도 이해 안 되는 아이돌 사업이란 것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편견 어린 사업 환경에서, 어린 친구들과 함께,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괴롭고 난관을 극복해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은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 내 돈으로 사업 자금을 마련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은 일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 재능으로 투자를 받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렇게 투자를 받아 일을 시작하는 것이 죄도 아니고, 초단기간 내 이미 투자를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을 갚았으며, 금전으로 계산되지 않은 막대한 가치로 되돌려 줬음에도 최초 투자를 받아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왜 배신자니, 자아비대니, 찬탈이니 어이없는 프레이밍에 걸려 들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하이브에 제공해왔던 가치는 어디로 증발해 버린 것인가요? 그 가치를 갖고 싶어 저를 영입하셨던 것 아닌가요. 제가 겪어 본 아이돌 사업은 모순으로 점철된 일이었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면서 특히 어린 친구들의 안위를 동시에 균형 맞추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제가 강박이 덜 했다면 오히려 수월했을 수도 있고, 단순한 월급 사장 역할이었다면 이렇게 고단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책임감으로 모든 것들에 흠결을 내고 싶지 않았던 열정이 독이 된 것인가 수없이 자책하게 만들지만, 지나온 일을 돌이켜 보면 또 후회가 남는 상황은 없습니다. 괴롭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곤란하기도 했던 이런 모든 과정을 함께 겪으며 뉴진스와 저는 가족 같지만 그런 단순 가족 관계와는 또 다른 단단함으로 뭉쳐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진스와 저의 관계는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시든 그 생각 이상의 관계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짜깁기된 카톡 대화로 공격받은 직후, 멤버들은 일제히 제게 위로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냥 위로의 문자가 아닌 사랑이 넘치는 내용이었습니다. 위로의 문자는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제가 소리내어 울었던 이유는 낯 모르는 타인들에게 오해받고 욕을 먹어서가 아니라 이 상황에 처한 모든 이들이 이런 최악의 거지 같은 일들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 한스러워서였습니다. 의도가 훤히 보이는 작태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것은 선동을 하는 이들의 문제이지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진스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시라면 여러분께서 해주실 수 있는 일은,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사안에 최대한 멤버들이 오르내리지 않게 해주시는 일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미워도, 멤버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간 악성 유튜브 채널을 고소하는데 혈안이었습니다. 평소 그런 채널에 누가 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것인지 악의적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금번 사태를 접하며 아이러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제가 포기하면 된다고 누군가는 쉽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성을 붙들고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우리가 겪어오고 처했던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하루에도 수천만번 이 일이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하는 일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일하면 임기를 마친 뒤 충분한 금전적 보상이 보장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위험을 감내하며 내부고발을 진행한 것은,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목적인 사람이 굳이 힘들게 내부 고발을 하며 싸우고 최종적으로 하이브 승인이 필요한 법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을 어렵게 도모할까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돈은 애시당초 제 관심영역이 아니었다고 여러번 말해도 저를 모르는 이들은 각자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합니다. 아무리 저를 매도하려 해도,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어떤 말보다 앞으로 제가 내리는 결론과 결정이 제 생각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을 구차하게 설득하고 싶지 않음에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돈 이상의 것임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간 제가 일해왔던 과정, 결정, 판단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돈이고 뭐고 그간 부조리가 가득한 이 업을 수없이 버리고 떠나고 싶었습니다. 모르는 이들에게 굳이 저를 포장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 일을 겪자니 그간 왜 안간힘으로 싸우며 이 일을 이어온 것인지 다시금 황망해지지만 그간 늘 대의가 있을 것이라 되새김질 하며 버텨 온 생각을 다시금 곱씹습니다. 하이브는 이미 뉴진스라는 팀을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까지 일을 몰고 온 그들이 끔찍하고 징그럽습니다. 인간은 인형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판단, 낙인으로 인형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인생은 소중하기 때문에 함께 일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의 인민재판으로 판가름 할 일이 아닙니다. 하이브가 아무리 저를 마녀로 만들고 싶어해도, 저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은 그들이 아닙니다. 3. 세상을 살다보면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세상의 모든 반목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갈등은 싫지만 더 나은 도약을 위해 괴로워도 필수불가결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평소 자조적 성향이지만 그나마 제 안의 긍정 기운을 최대한 끌어모아 생각해 본다면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도 동일 맥락에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처했다고 편을 나누어 어떤 특정 세력이나 성별에 감정을 호소하거나 지지를 바라지 않습니다. 인간의 개성은 단순히 성별의 나눔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특징이 다르기에 서로 다른 존재 이유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과 고민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사 이유와 설명이 넘친다는 건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화 맥락, 시점, 대상이 생략된 단편적 짜깁기 따위로 제 평소 생각이나 철학을 함부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제 성향 때문에, 저는 가급적 소규모/소수와 일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어도어 내 저와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구성원들은 5명 내외로 아주 소수입니다. 이는 개인적 트라우마 때문에 생긴 이유 같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전 직장 시절부터 제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모함 받거나,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마치 저를 만나본 것처럼 저에 대해 거짓말하는 이들로 인해 다양한 스트레스를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술, 담배, 유흥을 즐기지 않고 평소 스트레스 푸는 법을 잘 몰라 치료를 받았던 이력 때문에 자기 방어 차원에서 만남을 더 최소화했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도어 외 하이브 구성원들과 업무로 직접 소통한 적이 거의 없음에도 저와 직접 일해본 것 처럼 말하거나 그런 듯 떠벌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제보를 듣고 상당히 의아했지만, 이와중에도 조심스럽게 전달된 하이브 타 조직 구성원들의 응원 메시지는 꼭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문득,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박지원 대표이사가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본인이 이전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얼마나 잘 해왔는지, 그래서 무엇무엇에 대한 주의가 어떻게 필요한 것인지, 흘려 들었던 것들이 퍼뜩 떠올라 오싹했습니다. 그때는 관심없던 내용이라 귓등으로 흘렸는데 이런식으로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하이브는 제가 입사 시 받아 사용했다가 초기화 시켜 2년 전 반납했던 노트북을, 감사 이전에 ‘동의 없이 사전 포렌식’하여 저의 개인 사생활을 들여다보고, 서로 공유하고 감사 문건에 넣었습니다. 어도어 설립 전의 일이 본 감사와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또한 수십 명의 기자들이 공개법정에서 방청하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법리적인 주장은 하지 않은채 개인 사생활 속에서 이루어진 사담 중에서도 일부만을 꺼내어 자극적인 어감으로 낭독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법정에 있지 않아 나중에 전해들은 입장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명예를 해치는 행위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어도어 설립 이전의 개인사를 함부로 공공에 공개하고, 저에 대한 공격거리를 찾고자 부대표의 노트북을 무단으로 가져가 형사 책임을 운운하며 부대표를 협박 및 회유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도어 구성원을 압박하여 밤 늦은 시간에 집 안까지 들어와 개인 소유의 휴대폰을 요구하였고, 관련없는 사적인 대화를 짜깁기 해 유출하는 행위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를 하고도 구성원들을 보호한다는 기사를 배포했습니다. 감사의 진짜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사적인 카톡 대화까지도 사찰한 하이브는 편집되지 않은 맥락에 제게 유리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이 얼마나 더 많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상법상 자회사 조사권’에 명시된 내용이 있음에도, ‘그들만의 기준’으로 시행한 불법 감사로 얼마나 저열한 수준의 만행을 저지른 것인지, 하이브의 도덕적 불감증에 다시한 번 의문을 표합니다. 4. 여러분께서는 본질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진정 감사가 목적이고 경영권 찬탈의 증거가 확보 되었다면, 대대적 언론 플레이는 필요 없습니다. 정확한 증거와 적법한 감사 프로세스로 신속, 조용하게 처리한 뒤 외부엔 결과만 발표했으면 될 일입니다. 그랬다면 주가 하락도 막을 수 있었고 이간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분쟁의 본질은, 저를 비롯한 수많은 누군가들의 미래를 담보로 심각한 어떤 문제가 생겨났고 그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도달하는 것에 있습니다. 단편적이고 편향된 정보와 날조에 의한 제 개인에 대한 인민 재판이 아닙니다. 현재 저희는 법리 다툼 중에 있습니다. 사실 관계에 입각한 판사님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이브가 주장하는 바를 관철하기 위해 본질에서 벗어난 주제를 악의적으로 끌어와 날조하여 호도하는 것에 이제 신물이 나지만, 이런 행태가 허용되면 앞으로 제게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 더욱 끔찍합니다. 때문에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방시.혁 의장이 제출했다는 탄원서는 보지 않았지만, 헤드라인에 적힌 ‘악’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단어도 그 용례가 참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했습니다. 출처 무근의 사실과 다른 기사들이 너무 파생되고 있습니다. 사실무근의 기사가 한번 나면 사실이 아님에도 그것이 프레임이 되어, 해명을 해야하는 기사를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과정이 지난해 집니다. 그리고 먼저 공격한 주장에 선동되기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대중의 입장에선 무엇이 사실인지 가름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기에, 무분별한 기사에 휘둘리기 보다는 차분히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또 그 이후의 수순을 정리하는 것이 옳습니다. 부득이하게 시끄럽게 심려 끼쳐드리는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보)민희진-하이브 룸쌀롱 텐프로 방문 감사요구- 민희진, 이번 카톡관련 "하이브를통해 왜곡된 자료들" - 타팬인데, 민희진님 입장문보고 참...다 맞는말들이네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어느 일본 버튜버의 "눈을 떴구나 미정갤로 오거라".txt
https://www.youtube.com/live/p1wfcJSvCNA?si=7lI6uMnAOI4JxFzs 『最強耳かき』尖りのある匠の耳かき中心囁き特別コース…。絶対に寝かしつける即落ち耳かきをどうぞ・・・。?チャンネル登録はこちらですhttps://www.youtube.com/channel/UCNasXUC2dyEFlFPSklzwl6Qイラスト モ誰様からお借りいたしました。https://twitter.com/jeonghee1414?ツイッターhttps://twitter.com/tirotir...www.youtube.com일본의 귀청소 asmr 명인 유튜버 채널 이름부터가 최강 귀털기 였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0만이 넘으며(다른 영상들도 평균 100만대) 일본 내에서 귀청소 asmr 재능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dlsite 귀청소 10시간도 판매량 18000개를 찍을정도 https://www.youtube.com/live/MR76LO-yHuI?si=rrVutKXScV_H87CE 【初配信】【#個人最強V1200万】V界ASMR耳かきNo.1になりにきたどー!!!!芽翠ばい‼‼?全身姿&読み方配信で公開?#新人vtuber #vtuber芽翠/シャオ・リンデビュー記念特別グッズ販売中です!https://shaorin.booth.pm/お座りして30cmのでかぬいぐるみなど多数揃えているのでぜひ見てね?--------------⚡V業界初‼《総額四桁》最強個人勢Vtuber爆誕⚡ 【最強絵師】と【最強モデラー】総勢18名の クリエイターの方...www.youtube.com그렇게 n년간 귀청소 asmr로 수천만씩 버는 와중 작년 11월 버튜버 데뷔를 선언한다 46분~ 홀로라이브의 라미를 보고 라미 같은 버튜버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버튜버 데뷔를 꿈꾸게 된다 그래서 라미마마 린유한테 머리 박고 일본 1위 귀청소 asmr 버튜버가 되고 싶다고 손편지도 쓰고 직접 만나서 설득하여 라미와 똑같은 그림체의 판때기를 얻게 된다. 그래서 오프닝, 엔딩 애니 및 채팅창 ui 그래픽, 방송 bgm, 채팅창 틀 등등 도합 18명 크리에이터 분들께 비슷한 방식으로 부탁했고 총 1300만엔을 투자해서 버튜버 데뷔를 하게 된다 진심어린 눈물과 저나름의 서사성을 가진 그녀는 단숨에 버튜버 씹덕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개인세임에도 동접 7000까지 찍게 된다 메이수이/샤오린 첫 귀를 기울이는 방송, 동시 접속자 수 7000명 달성! 꿈일까요... 1년 8개월의 인내와 좌절과 갈등이 한꺼번에 보상을 받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인생에 이렇게 기쁜 일이 있는 거군요....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많은 분들께 메이쿠이의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귓속말의 기술・실력의 '청각'은 나 눈으로 보는 '시각'은 저 둘이 하나가 되면 절대 최강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메스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 믿어왔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많은 분들에게 이쑤시개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즐겁게 이쑤시개를 할 수 있다면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열혈 장문의 내 강한 드래곤의 말과 마음을 읽어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tuber 귀청소 No.1이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여행의 시작입니다. 부족한 용이지만, 저의 마지막 여정의 끝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귀청소는 최강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うひぇぇぇぇ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23년 12월 동접 7000에 감동받아 작성한 글 https://www.youtube.com/live/NpcxeF6EWeM?si=a03jQOE3hVsacAoL #1【Palworld】さぁ、時間を溶かしにいくばい・・・。/芽翠_シャオ・リン/#vtuber芽翠/シャオ・リンデビュー記念特別グッズ販売中です!https://shaorin.booth.pm/株式会社バンダイナムコヌイ様に制作お願いしました!!お座りして30cmのしゃおぬい…監視用にお迎えしてね??メンバーシップ始めました?https://www.youtube.com/channel/UCNa...www.youtube.com이후 다른 버튜버처럼 당시 유행하던 팰월드도 찍먹하고 https://youtube.com/shorts/b9YTR3vaxlI?si=YnAfx_QUEEn5eGQU 쇼츠도 해보고 https://www.youtube.com/live/KcqjYaWQIX4?si=boLuEcqrmflTvi9- 1【ASMR】《最強耳かきVtuber》超ッ…絶リアルすぎる囁き耳かき/Ear cleaning(芽翠/シャオ・リン)?メンバーシップ始めました?1月は初めてのオノマトペ囁きASMR挑戦ですっ!https://www.youtube.com/channel/UCNasXUC2dyEFlFPSklzwl6Q/join♦芽翠/シャオ・リンデビュー記念特別グッズ販売中です!https://shaorin.booth.pm/お座りし...www.youtube.com물론 전문 분야인 asmr 방송도 병행했는데 버튜버 데뷔후 첫 asmr 방송은 조회수 300만을 찍었다 거진 10년을 이거 하나만 팠던 장인이 라미급 판때기와 결합하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https://www.youtube.com/live/qKaRNI76ZQA?si=3QNOkhpvXrftIqTV 10【ASMR/耳かき】《リベンジ‼》匠耳かきだけ!細いさじが耳奥に響くっ…[Ear cleaning]/芽翠_シャオ・リン/#vtuberリベンジじゃ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ぁっぁぁっぁああぁあっぁぁ芽翠/シャオ・リンデビュー記念特別グッズ販売中です!https://shaorin.booth.pm/株式会社バンダイナムコヌイ様に制作お願いしました!!お座りして30cmのしゃおぬい…監視用にお迎えしてね??メンバーシップ始めました?http...www.youtube.com그렇게 2월까지 멘겐에 굿즈 선전에 잘 활동하더니 2월 중순 잠깐동안의 휴식을 선언하게 된다 버튜버 데뷔하고 100일을 달려왔으니 팬들도 그래 잘 쉬고 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후 잠깐 멘겐 컨텐츠만 올리면서 지내다가 4월이 되고 그녀는 갑자기 장문의 심도 트윗을 올린다 나는 변함없이 저쪽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전혀 여유 있게 계속 달릴 수 있었는데, 왠지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멈추게 된 계기는 공황발작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 지금에 이르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는 나를 억지로 멈추게 한 것 같다. 직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알지만, 그쪽으로 가지 마라! '라고 전력을 다해 막는 느낌이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귀이개도 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쑤시개는 본래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쑤시개로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은 다르다.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직은 알 수 없는 목적지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루하루가 정말 신기하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왔고, 계속 나에게 사명이 있다고,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지금 하는 일이 내 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 길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은 그것을 찾고 있다.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도록,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고민하고 지식을 쌓고 있다. 이제 꽤나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바뀔 것 같다. 어디까지나 직감이다. 일본에 위기가 왔을 때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 단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만, 이것이 고리처럼 연결되면 가장 강력할 것 같다. 언제까지나 평화롭게 지내면 안 된다. 무식해서도 안 되고,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윗사람에게 맡길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맞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자, 나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나의 진정한 사명은 무엇일까? 내가 태어난 이유나 사명이 학생 때부터 계속 걸려서 찾아 헤매고, 계속 힘들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만이 알 수 있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이란 게 있잖아요. 내가 보는 세상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직감을 믿기 전까지는 말이야. 시야를 바꾼 순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로맨틱하고 멋진 세상이 되었어요. '지금'을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살아간다. love&peace "알겠으니 asmr 언제 키는데" 4월이 되자 그녀는 갑자기 "각성"을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이제서야 나도 깨닫게 되었다. 너무 늦어서 부끄럽게 후회하고 있다. 원폭자료관도, 실제 방공호도, 맨발의 겐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전쟁의 무서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전쟁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먼저 일본과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풍요로운 자연도 사라져 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 사람들이 웃으며 지내는 모습을 그리며 소망하고 있어요. 지금 일본이 지금 세상 상황이 위태롭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 이런 내용은 보는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외면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후회해도 늦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동의한 것과 마찬가지다. 모두가 한 표를 던지면 달라질 세상...! 4월 21일 트럼프 대통령~! 오랜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뉴스를 봤다! 제발 전쟁을 끝내주세요... 희망을 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일본이 독립적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야 한다 저렇게 깨끗한 물을 빼앗기는 게 너무 억울하다...! 농지야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소중한 자원이... 대기오염, 환경오염,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일본은.... 사람이라는 생물은 정말 어리석다. 역사를 반복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일본을 보면 목숨을 걸고 특공대가 되어 일본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다... 4월 24일 무엇을 위해 태어나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적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의지가 있는 사람도 적다고 생각한다 5월 9일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의료, 의학, 음식, 정치, 의무교육, 언론 모두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다. 우리가 배워온 것, 믿어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고,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결국은 돈과 권력인가. 일본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저임금으로 일하다 과로사하고 정신이 망가져도 'NO'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전쟁에 패한 이유인가.......? 돈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 뿐이다. 연봉 수천만엔을 벌었던 나도 그랬다. 지금의 세상 구조와 방식을 바꾸고 싶다. 이런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못됐다! 5월 17일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팬데믹은 조작된 것이고, 백신은 인구 바이러스이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진실이고 '현실'입니다. '음모론'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알아보고, 생각을 멈추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꿈'과 '치유'를 제공하는 산업이며, 정치나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영혼'으로 전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도 음모론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떠나갈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각오하고 '영혼'으로 전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지 마세요. 백신 접종으로 의문의 사망자, 과잉 사망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예방접종 후 사망했을 때, 그래도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WHO의 팬데믹 조약이라는 백신강제접종, 언론통제 등 끔찍한 조약이 몇 가지 통과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안타깝게도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WHO에 가입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우 위험한 조약입니다. 우리의 의지 존중은 어디로 갔나? 기시다 씨는 '일본을 임상시험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해외에 표명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의 자유로운 생활, 좋아하는 활동가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그런 '당연한 일상'을 빼앗긴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싫습니다. 절대 싫어요...! 저에게 어떤 의견을 쏟아내도 상관없습니다. (폭언은 의견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합하여 행동하는 것' 저는 알았습니다. 겉으로는 일본을 지키기 위해 매일 싸우고 행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그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활이 있고, 매일매일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이 정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메스이로서 전했습니다. 저는 메쓰리로서 이런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 치유를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일상에 필요합니다. 그 여러분의 일상에 지금 말씀드린 것을 +로 넣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생각하는 힘'과 '행동하는 양심'가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고 난 뒤에는 모르는 척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일본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며 일본 국민입니다. 5월 18일 더 많은 의견을 날려라! 망설이지 말고 날려라! 나는 지금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실망했다" "각성해서 끝났다" ←? "이전이 더 좋았다" 그게 모두의 의견이고 기분 아니겠어?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다. 옳고 그름 이전에 가장 중요한 일이야. 그녀는 오늘도 아름다운 일본을 위해 나홀로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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