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획이 일행 잠시 하다가 상황 보고

교행으로 가려고

집이 잘 살아서

월급 적은거 전혀 신경 안씀..

얘기 들어보면 이건거 같에

교행은 칼퇴(특히 학교, 물론 바쁠때는 야근도 함)

, 비상근무와 당직 없고, 자연재해나 비상사태의 경우도 긴급으로 오거나 그런것도 없고

, 학교 발령의 경우 일부 민원 제외하면 민원이 적거나 없는편이고, 민원 강도가 그리 세지도 않고,

학부모들 학생들 외부인들이 교사한테 거의 모든 민원이 가기 때문에 일반행정에 비하면 민원이 거의 없고 심하지 않는 수준

(물론 케바케)

, 업무가 학교 발령일 경우 계속 무한 반복, 비슷.. 교육청도 비슷한 편이고 일반행정에 비하면.

월급은 특히 학교 발령일 경우 진짜 적다고는 하지만 상관없음

일반행정 임용 대기인데..

난 원래 교행을 간절하게 원했거든...

원래 교행 일행 모두 접수 했는데 시험은 일행으로 봤음..

내년부터 과목이 바뀐다길래 추후 상황 보면서 준비하려고

앞으로 교행보려면 교육학 개론이랑 행정법 총론 무조건 해야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