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마. 유아기땐 부모 들 마음은 1년 2년이 10년같이 더디게 느껴져서 빨리 보내고 싶은맘에 세월 빨리 보내기로 나름 이득적 결심. 그래서 중년이후로 행복핀다고 하지만 그래도 농사 안짓고 방치한 결과 처참될 편하게 엇나간 쪽보다 우린 공뭔 합격위해 살아남았고 재벌총수보다 더 큰 가치이니 뭐로든 합격하자. 합격하고나서 원하면 내부실질심사제도부터 쉽게 청사 시험들이 있으니 무리말고 9급부터 합격해서 원하면 이론상8년이면 4급까지 달 수 있도록 24시간 중 20시간을 일로 승화시켜 감격을 누리자. 아이같은 수능시험은 이미 저출산에 여러 내신 수시제도로 변질되어 의대제외 서연고 잡학도  2.5정도 컷으로도 가는 시대이니 이미 옛날사람저지능시대가 아닌 쓸모짝 없는 문인 교수들조차 밥줄 끊기기 싫어하는 학벌붕괴에 왜냐면 차라리 해외여행겸 유학 어학연수ㅈ3년에 결정이 훨 낫기에 누가 태어냐ㅈ한국에 있고싶겠음 신비로운ㅈ곳 유럽등ㅈ탐바싸면서ㅈ눌러붙고싶겠지. 서울대 아무과 비전문 나와서 아무찍 쓸모없어서 성인때 또 노력하가 싫은 그 3년 정도만 그나마 돈대비 현실성이쏜 택배 대기업 정도가 최대 인프라라 똥팔육에 비해 엄청암울한 시대에 교수나 학교에게 돈 뜯기기 싫다면 의무교육 초중고 제외 교사들은ㅊ강사보다도ㅈ돈도 적고 호봉수 처음만 많아보이는 거는 교사 15년차교사 교감 교장 장학관이기에 99.5프로는 그냥 교사로 만족하기에 7급이 상한선. 9급공무원은 사관보닻높은 중위장교지만 소령 까지는 시간 들지라도 퇴직할 땜 마무리는 5급이 가능 근속할 시. 대신 초봇 박봇때가 돈이 적다는 단점 딱하나지만 7급이나 같슨 대우에실무 일도 똑같은. 6급부턴 정치인 따까리해야하는 포지션이기에. 여하튼 교수에게 돈 투자 할 바에 가장 깔끔하게 산출 대비 기회비용 효용 가치 큰 공무원하는게 뭐로가나 가장 똑똑함 이득이고 물론 사고안차다 가정하에ㅈ물론 405050되어서 하고싶은 학문길이나 꿈이 대학 안나오면 안되는 계열들은 제외하고. 시험장 나갈 때 그리운 경찰대 식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