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라도 다를까 싶냐??

유학시절 만났던 존나 친한 새끼 한명 있는데.. 아직도 절친임

국회의원 아들임... 지역이.. 전라도쪽임.. 집이 엄청나게 부자임

그 새끼 하는 이야기 평소에 들어보면.. 좌파든 우파든 다를거 전혀 없음..

머 신원 들통 날까봐 자세한건 말할수 없지만..

그냥 경력추가 할려고 빽으로 대기업 부서에서 잠깐 일하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었음 ㅋㅋ

명절때 되면 선물 같은거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긴 하더라.. 기업에서도 엄청나게 보냄 ㅋㅋ (너무 많다고 먹으라고 전복,스테이크 많이 주더라)

요즘은 부잣집 딸내미랑 자주 선 보고 있음 (끼리끼리 뭉친다는거지)

가치관이나 사상 자체가.. 전형적인 부자 마인드임..

머 좌파쪽 출신이라고 다를까 싶냐??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태극기집회나 촛불집회 병신들이나 개소리 하는거지

진짜 진실은 좌파 우파 나눈다는 자체가 의미 없는짓임.

그냥 멍청한 사람들이나 그런거에 낚여서 미친짓 하는거지

현실에서도 시덥잖은 정치 이야기 하는 새끼들은 믿고 거르면됨

좌파가 되든 우파가 되든 걱정 안해도됨.. 돈 없는 것들이나 푼돈땜에 발악하는거지.

뭐가 되든 아무 상관 없다는거다.. 늬들이 걱정하는 광주쪽? 대구쪽? 정치인? 풋 과대망상 하지마라 똑같으니깐 ㅋㅋ

걔들도 어캐든 자기들 재산 유지 할려고 발악하는건 똑같애.. 단지 보여주는 늬앙스만 다를뿐이지

결국 선동당한 사람들은 약자일뿐이고, 의지가 약한 불쌍한 사람들일뿐임.

그 친구가 많이 하는말중 한가지가 이거임

"전라도는 가난한 사람이 많아서 비율이 높아서 그런거지. 어디든 사람 사는덴 똑같다고"

솔직히 빽으로 이득 취하거나, 비리 저지르거나 불법, 탈세 하는 새끼들이 문제인거지

깨끗하고 클린한 사람이 많아지고 국민이 개념이 많아지면 오히려 부자들이 더욱 유리해지지

나조차 그런 사회가 왔음 좋겠다.. 정직한 사회! 제발!! 그걸 원하는 사람은 오히려 부자들이 더 많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