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사피엔스 이전의 고인류는 배란일을 감추는 방법으로 진화해 나의 새끼가 특정인의 새끼라는것을 감추고 모두의 새끼 일수 있다는 생각으로 죽임을 당하지 않고 보호받으며 자랄수 있었다 그러면서 인류의 머리가 커지며 수년간 양육을 해야하는 암컷은 수컷에게 순결을 주는 대신 확실한 유전자인 아이를 주었고 수컷은 그 댓가로 부양하는 일종의 사회적 계약형태로 일부일처제가 시행이 되었다
이것이 현대에까지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자
가부장제가 훼손되며 남성들은 싸튀충인 고인류로 회귀하고
여성들은 대놓고 남자의 물질을 바라면서 순결을 훼손하는 일부일처제가없는 고인류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것이다
그런대 여기서 고인류로의 회귀 말고 고등인류로 진화하는건 무엇일까??
바로 사랑과 헌신이다
여기서 특징은 본능을 제어하는 능력인데 남성과 여성은 본능을 제어하며 나의 가정에 헌신하고 사랑하는대에 있다
존중과 이해 서로 헌신하고 사랑하는 능력이야 말로 고등인류의 특징이다 이것을 토대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도 그런 능력을 전수해주어
그 아이도 본인과 같은 가정을 꾸려 전수하는 지속가능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고등인류의 특징인 것이다
가부장제의 회귀나 단순하게 일종의 사회적 계약으로 묶인 현대까지의 일부일처제의 문화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는 거다
우리 한국 사회는 그런 고등인류가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나갈 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도태될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