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경할 남자 찾는 이들이 많더라. 내가 저런 여자들 겪어봤다.

너거들이 존경받을 여자가 되는게 어떠하냐.  껄껄

엣지뚱딴지도 상당수 한녀들마냥 저러더라. 

최근 무슨 깨달음을 얻은 것 마냥.

여자가 무엇인가 배울만한....(즉, 존경할만한) 남자에 순종해야 한다고....

이 곳 한남 멍멍이들 또.....좋단다ㅋ 

엣지뚱딴지를 보면...글쎄다.....나뿐만 아니라 조언주던  이 곳 부모뻘 선생들한테 

되려 가르쳐드는거 봐라.

요식업 20년차 선생이 조언줘도....자기 계획에 지적한다고 가르치려들더라.

보면...말이다

정신연령이 미숙아.    아니, 딱 그 나이 또래 한녀 평균.

제일 상위 티어에 있는 여자는.....

조센선비, 탈레반 남편에 대가리 박는 여자가 아니라

대화가 통화는 여자.  지혜롭고 합리적인 여자라 일단 말이 통하고

같이 위험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여자다.

때로는 한남남친남편 가르쳐주고 꾸짖어주며 선도할 수 있는 여자.

이런 여자가 자식새끼 잘 키우고, 집안을 일으킨다.

남편을...가족을... 구하기도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