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붐이 아빠가 되어,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 부부가 이날 오전 건강한 여아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는 2.9kg의 몸무게로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상태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가족의 탄생
붐과 그의 아내는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의 아내와의 결혼식을 올리며 두 사람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에 건강한 딸의 출산으로 그 행복이 더욱 커졌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며,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향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붐, 가족을 향한 무한 애정
붐은 공개적으로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여러 차례 표현해왔다. 특히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 끊고 갈 것이다"라며, 가족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붐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그의 새로운 가족 구성원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보호 본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붐의 딸 탄생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로부터 따뜻한 축하와 함께, 그의 가족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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