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준 그냥 히라가나,가타카나만 알고

일무따 반정도함.

근데 일무따 나오는 한자를 형용사 몇개 그냥 책에서 많이 써서

외워진거 외에는 정말 기본적인 한자 아는거 다합쳐도 200개 될려나 싶음.

초딩때  한자 6급? 땄었던거 같은데 다 까먹었고 그때도 많은 양은 아니였던거 같음.

그리고 아는거마저도 한국어로 훈독,음독밖에 모름..

궁금한건

1.일무따에 나오는 한자정도는 한국어 음독,훈독 일어 음독 정도는 정리해서 외워두는게 좋은가?

아니면 그냥 지금 상황에서는 저자 말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음성 들어가면서 눈에 익혀두는 정도만 할까

2. 일본 상용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여기에서 1회독은 한국 음독,훈독만 외우라길래 글케 하려함.

근데 이게 지금 상황에서 일상무따 하는게 맞음? 아니면 일무따 1회독 하고 나서 한자할까?

일단 올해 말까지는 일본어에만 집중할수는 없고

12월쯤부터 일본어에 푹빠져서 공부해보고싶은데 그전에 기반 다지는 공부중에 뭘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