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아기 고양이들

육교 아래의 공원으로부터 울음소리를 내며 오는 아기 고양이들이 있었다.

거기에는 그들중에 수풀속에 들어간 3마리가 있었다--그리고 누구도 움직이지 않게되었다.

후도는 죽은 아기 고양이들을 묻고, 상자안에 우유와 비스킷을 놓은뒤에, 떠났다.

저녁동안 다시 내리기시작한 비를 걱정하며 그는 다시 공원으로 향했다.

"일주일이나됐어. 이 아기 고양이들을 여기에 계속 있게하면 안돼."

"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엄격해서 집에 애완동물을 키우게 허락해주지않아."

"그럼 분지한테 물어보는게 어때?"

"분지..."

그가 사랑했던 모든것들은 니시코쿠 분지에 의해 전부 빼았겼다.

후도는 그걸 용서할 수 없었고, 그는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깨닫지 못한것이 하나 있었다 :

엄격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아버지가 그와는 다른 면을 지니고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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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폭주하므로 나눠서 번역한다. 참고로 2번째 짤 그린 사람은 채셔가 아니라 fruitz.

이거 다 끝나면 buff짤로 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