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늦게 공부와 도전을 하는 입장이라 후회는 되는데, 그래도 늦게 깨달은거 뭐 어쩌겠노 ㅋㅋㅋㅋㅋㅋ

좆소직원들의 무기력의 가장 큰 문제는 그 환경에 적응을 해버리는거다. 그 연봉에 그 환경에 그 사람들에 적응하였고, 내 연봉보다 더 큰 일은 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의 연봉을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 크다.


연봉을 올리려면 선택지가 몇 있다. 유관 자격증 가장 어려운 것 따고 학위도 받는 등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 몸부림을 쳐야한다.

대부분 현타와서 투자 같은 것으로 연봉을 보조하려다 말아먹거나 일관두고 태업을 하는 애들 상당히 많을 것이라 보는데

자신이 진정으로 나는 이 이상의 무언가가 되겠다는 불만이 있으면 상을 따라. 세상의 시스템은 길만 잘 찾아서 개돌하면 성공을 보장해주니까.

하다못해 사업으로 구성해서 지금 기술을 활용을 해보던가. 스타트업 들어가던가 길은 많다.

인생 길게보면 100이고, 살날 한참 남았다. 정년으로 보면 30이면 청소년기에 불과하다.

그냥 뒤지게 노력해서 자격증 티어 9부터 1까지 천천히 밟아가면서 따라. 그러면 나중에 경제 어려워지고 나라님도 알빠노 하는 상황에 기업이 어떤 새끼 짜를까? 백수들이 연봉 쳐깍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싹싹 빌 때

그대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아무것도 안하면 없는 사람이 된다. 잊혀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