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 100명을 만났다고 했잖아.

그게 단순히 외적 매력으로 끝나면 그렇게 만나지도 못함. 그리고 유지 자체를 못함

나는 다행히 정력은 타고났고. 약간은 곡선의 좋은 것을 가지고 태어남.

아무리 잘난 여자가 도도해도, 정말 남자에게 지배 당하면, 철저히 복종하는 그 자체에 쾌감이 좋음.

대부분의 만남에서 난 주인이고 여자는 강아지를 자처하게 된 것이 가능한게 그 물건 탓임.

그런데 이런 나의 말을 망상 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이해하는게 보통의 남자는 절대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임.

내 생각에는 거기 성형이 가능하다면 난 대출 받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함.

바람피는 대부분의 여성은 정신적 유대감 보다 성적 만족이 떨어져서 였음

남편이 때려도 밤만 만족 시켜주면 눈이 밤탱이 되도 절대 이혼 안함.

바보같아도 정말임.

참고로 내가 와이프 만나고 결혼 결심하고 비혼 원칙 깨버린것도. 밤새도록 나를 견뎌낸 여자는

오직 내 아내 뿐이었기 때문임.

난 그날 아우토반을 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