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무력을 보면 안량과 문추를 바로 베어서 승리했다는걸 보아 무력만큼은 넘사인것은 알고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는 너무 교만해서 결국 미방을 홀대하다가 결국 배신당했고

육손에게 계략을 걸려 결국 참수당함

결국 그의 죽음이 큰형인 유비를 개빡치게 되어 이릉대전으로 번지고 그뒤 촉한은 결국 유선이후로 멸망함

양규

원래 문관이었지만 2차거란전쟁이 발생해 강조의 부대장으로 승진한뒤 전쟁에 참가함

하지만 문관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전쟁의 판도를 뒤집을 미친무력을 보여주는데

흥화진 전투에 3000명으로 거란군 40만이나 되는 대군을 상대로 방어에 성공

특히 곽주성은 거란군 6000명이 지키고 있는데 고작 1700명으로 사수함

무슨 운좋게도 별똥별이 추락해서 쉽게 얻었다는 실록에서도 적혀져 있는데 알수가 없음

이런 미친무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거란은 충분이 퇴각하고 달아나려 했지만

양규는 거란에게 잡힌 포로 3만명을 구하려고 적진까지 뛰면서 결국 화살세례에 맞아 죽었고

포로 3만명은 무사히 구조됨

지 자존심 떼문에 부하에게 배신당해서 살해당한 장수

백성들 구하고 장렬이 전사한 장수

누가 더 뛰어남?